정치적인걸 떠나서 팩트만 따져봅시다.

역사 왜곡 : 둘다
중국은 동북공정. 우리나라 역사가 다 지들꺼라고 우김.
일본도 임나일본부설 퍼트리려고 고분에 일본 물건 넣어둠. 나중에 해방하고 그 근처 고분 발견했는데 동시대 우리나라 유물만있어서 일본놈들이 날조한거 알아냄.
일본도 옛날엔 중국처럼 김치도 기무치 일본꺼라고 세계에 우기다가 딱걸리고 꼬리내림. 우리나라, 대만, 러시아 땅도 지들꺼라고 우김.


우리나라 무시함 : 둘다.
중국은 대놓고 동생 속국취급하면서 무시함.
일본은 혐한함. 한때는 한국인이 싫다가 70%까지 나옴. 한국 여자는 ㄱㄱ하고 남자는 노예로 만들어야된다던 정치인이 인기몰이한적도 있음. 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고 올림픽때 혐한서적 편의점 배치하자는 논의까지 나왔던 나라임. 유학할때 일본 베프였던놈이 누구 누구 누구 혐한이라는데 내 앞에서는 엄청 친절하고 바보웃음지으며 다녔음. 인터넷으로 맨날 한국욕한다고 알려줌.

국민성 : 개인적으론 둘다 다른의미로 별로.
중국은 미개함. 중고거래 중국놈이랑 했는데 계속 깎고 등처먹으려고함. 걍 다시가져간다니까 꼬리내림.
일본은 상냥한척하지만 약한놈한테는 악랄함. 일본 10년이상 산 친구가 말해주는데 가관임. 옛날부터 굽신대고 무역 세금 깎아달라하다가 깎아줘도 약탈 ㄱㄱ질. 또 제압당하면 깨갱하고 상냥한척 무역항 열어달라고 아부함. 열어주면 또 약탈. 일본국민들도 이놈 아무것도 모른다 싶으면 뒷에서 모르게 통수 잘침. 뒤에서는 사악하고 간사하고 치졸함. 미국에게 선전포고없이 비행기때려박음. 호주 민간 간호사 위안부삼았다가 증거없애려고 모두 총살했지만 한명 살아서 사과하고 배상함.
어떻게보면 약자에게는 중국보다 미개하고 잔인함.

경제적 측면 : 중국 >>> 넘사 >>> 일본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우리나라 물건 많이 팔아줬음. 울 나라도 엄청 수입해오지만 그것보다 넘사로 반도체 개많이 팔아줌. 무역흑자 매년 1위였음. 근데 반도체 기술 빼가려고 발광.
일본은 우리꺼 안사줌. 우리나라가 젤 적자 많이보는 나라임. 우리나라 가전제품이 젤 고전하는 나라도 일본. 기본적으로 자국품이 최고란 인식이 있음. 한국가전은 대놓고 안사줌. 오죽하면 삼성이 일본에 출시하는 폰에 삼성 로고를 뺏겠나. 로고 빼니까 좀 사줌. 우리나라차 몇년간 10대 미만으로 팔림.

위협요소
일본은 땅이 가라앉고있고 대륙진출이 오랜 소명같은거였음. 예전부터 지질탐사 핑계로 독도 주변에 전투기 전투함들 많이띄워서 한국영토 침범함. 근데 보도는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
중국은 영토욕심은 덜한것같지만 그래도 북한망하면 북한 먹으려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