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통을 한땀한땀 깨부셔

342358No.454962023.03.31 21:49

마치 눈깔사탕

바지벗고 먹자골목을 뗘다녀

마치 핫바

술먹고 가로등밑에서 똥을 퍼질러싸

마치 미란다커

술먹음기분이조아마치 빨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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