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논리적이고 따지는거 좋아하는 성격인데요 동시에 전 누구나 뭐든 모를수있고 (배우면됨)
다를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함부러 판단하지않고 존중해줍니다
그래서
A처럼 생각하는구나 그럴수있지~는 잘되는데

증거가 있는 fact 를 설명하는데
아닌거같다고 상대방이 우기면
돌아버릴거같아요..

1+1은 2야! 했는데
상대방이 아닌거같은데 3인거같은데..

이런느낌이요
그럼 돌거같아요 ㅎㅎㅎㅎ
저도 모르게 계속 반박하면서
이사람이 굴복하고 제발2라는걸 인정했음 좋겠어요 ㅎㅎ

저같은분 계시나요?
ㅠㅠㅠㅠ이런 제가 싫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그냥 그런갑다 못넘기는거 ㅠㅠ
(단점이자 장점인것도 같은것이
그만큼 꼼꼼하고 철저하다보니 회사에선 일 잘하고 인정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