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고 짧게 일하고 가늘고 길게 살자.

701706No.508712024.09.27 10:57

내가 항상 하는 말임. 은퇴를 1년 앞두고 막판 스포트 달리는 중. 부모님도 이놈이 진짜 은퇴하는구나 받아들이심. 나는 항상 여러 가지 일을 같이 하고 있었음. 하루를 이틀처럼 산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온것 같음. 당연히 건강 많이 안좋음.
은퇴하면 내가 하고 싶었던 소일거리 하면서 아껴쓰면 충분히 될것 같음.
나이 45세 아들 하나 딸 네식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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