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약 pm 추천해요.

약바르고 치료받아도 신발신고 땀계속나고 그러면 다시 생기죠. 치료도 받으시되 할머니뼛가루라고 검색하면 신발에 가루 넣고 사용하는 제품 나옵니다. 저도 그거 쓰고 대만족중. 이게 원래 신발냄새 안나게 할려고 찾았던 제품인데 땀을억제해주는건지 냄새도 잡고 무좀도 안생기더라구요. 참고로 안전화신고 하루종일 일합니다.

저만의 팁인데 항진균제 샴푸가있음 그 샴푸로 발 매일닦으면 없어짐

병원가서 약타먹고 약바르고 다 나았어요

글고 신발들 다 소독하세요 ㅎ

먹는약은 간부담 개쎄다고 그러던데
전 피엠이랑 라미실 발르면서 나았어요 이게 평소 쓰던양말 신말 다갖다버려야함 글고 좀 나은것같아도 방심하지말고 꾸준히 발랴애해요

요즘은 약 잘나와서 뭐

아침 저녁으로 발을씻자로 씻고 발다데 뿌리니까 사라졌어요

일단세균이니
약먹고 연고바를때
신던양말 다버리는게 맞음
빨래로는 세균남아있음
한번신은건 삶거나 락스에 담가놔야함
건조기의미없음 ᆢ
글구 신발을 못버려서
다시또생기는거임
양말삶음 뭐함 신발은 그대로고
신발을 일년이넘도록 안빠는데
빨아도 바짝말려야하고 ᆢ그래서
무좀이힘듬거임 신발은 어쩔 ㅜㅜ
어째든무좀이 물을만남 미친듯번식이라
세균성 약은 폐렴이든 헬리코박터던 무좀이든
칸디다던 질염이든 원리가 모두 동일함
세균은 죽이는약은 아직 아무것도없음
근데 움직임을 멈추는 약은 있음
그래서 예로들어일주일먹음 그러다죽음
그러나 단 한번이라도빠짐 내성생겨
그약은 듣지않게됨
그럼 더쌘약을먹어야함 그래서 세균성약은
토하던술을먹든 일단 무조건 빠져먹지말아야함
병원서 애기들폐렴 질염 ᆢ아무리얘기해도
다들 한번씩 약을빠져먹음
그러면 그약을 두달을 먹어도
그세균은 그약에 내성생겨 소용없음
무좀도 마찬가지임 ᆢ질에생기는
곰팡이가 칸디다종류인데
여자질을 말릴수는 없죠
그래도 약먹고 낳아요
무좀약드시면 거르지마시고
꼭 신발자주빠세요 집에화장실슬리퍼도 자주
락스에 담가놓으시구요
그럼 나아요
다들 화장실슬리퍼 신발땜시 재발임니다

바르는약을 좀 듬뿍바르시고 기존에 쓰던건 다 버린다고봐야죠 먹는약은 장기간말고 단기간만 쓰고 치료끝나면 또 쓰던건 다 버려야되니까 바지고 양말이고 신발이고

곰팡이가 전염 진짜 강해가지고 침구류 세면도구 수건등 전부 바로바로 별도 세탁하시는 그런 생활을 좀 하면서 약으로 관리하면 해결돼요

약 먹지말고 라미실인가 해보세요.
사람마다 듣는약이 틀려서 추천은 힘들지만
저는그게 한방이였음... 라미실..
신발 통풍잘되는거 신으시구.. 슬리퍼라두요..
양말은 두꺼운 면양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