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안하되 혼자 살 대비도 해두시는게..
저도 딱 저런 마음가짐으로 살고있어요 운동도 하고 자기관리도 꾸준히 하면서.. 혼자늙는만큼 추하게 늙을 순 없다는 생각이에요

키가 작아도 깔끔한 인상에 자신을 가꿀줄알면 연애 가능해요!

진작에 지신의 앞날을 비관하는 사람에게 내 인생을 맡기긴 어렵긴 하지

작긴 작으시네요.. 여자인 저도 165인데..
근데 키가 다는 아니예요
키 이외에 다른 매력포인트들이 있으면
키를 넘는 매력이있다면 충분히 가능해요
힘내세요 아직 젊으신데..

163입니다.
결혼 잘했고, 연예도 쉬어 본 적 없네요.

키가 연예의 모든 키는 아닙니다.

친구중에 제일 키 작은애가 161 이거든요

얘도 결혼했습니다. 얘는 결혼식 뒤풀이에서 노래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노래를 진짜 잘부르거든요 ..
그러고 거기서 만난 애랑 연애하고 결혼 바로 하더라고요 ..

뭔가 어차피 안되는거에 신경쓰지말고 다른 매력을 자신있게 보이는 상황이 주어진다면 분명히 수요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남들보다 더 불리한건 사실이나 세상에 님이 그런 불리한 남자로 태어난것처럼
키 안보는 여자 정도야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다만 활동을 늘리셔야 기회라도 생기겠죠

왜 우리가 복권에 당첨된다해도 당첨금을 받으러 가는 노력정도는 해야 내손에 들어오죠

모든 시간 시간 나자신을 발전시킬 자기관리를 하시면서 활동을 하셔야합니다.. 그래야 기회라도 있어요

163입니다. 사귄여자 절반은 고백받아 사귀었고 결혼해 잘 살고 있습니다. 형제여 용기를 내세요. 이성이 키만 보진 않습니다.

여자들이안좋아하는건
다 별론데
키까지 작아서 임니다
키가지고는 그러진않아요
주변에서 160초반에 결혼연애많아요
능력이 대부분 좋긴 함니다ㅎㅎ
그외에는 유머가많고 여자들에게
대쉬를 끝없이하고 플러팅장인임니다
백명대쉬함 두명은 넘어온대요
이분은 직업이좋은건아닌데
꿈이크고 재테크공부도열심히해서
여자들이 지금은 이남자돈없어도
살다보면 잘살겠다는확신이 들더래요
그리고잘생기든 못생기든 ᆢ중요한건
자신감임니닷

처음에만 신경쓰지 다른매력이 많이있으면 키는 상관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