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사러갔다가 통신사 할인 받으려고 했는데 판매거절당하고 쫓겨났어요 ㅠㅠ 내부적으로 할인 안 한다고 안 판다고 나가라고 하네요.. 예전에는 톨신사 할인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잘 몰라서 물어본건데 좋게 말씀해주시면 저도 괜찮은데 왜 화를 내시는지 ㅜㅜ 남자분이 무서워서 그냥 나왔네요.. 제가 죄지은 것도 아니고 물건사러갔다가 쫓겨나다니 .. 우울하네요 ㅜㅜ 거지쫓아내듯이 내보냈어요.. 그냥 할인 안되면 안 된다고 잘 설명해주시면 그냥 결제했을텐데 너무하네요.. 내부적으로 안 하면 그런다고 좋게 이야기하면 되지 왜 화를 내고.. 저도 울컥해서 생각할 수록 눈물나네요.. 소심해서 앞에서 말도 못하고 계속 생각나면사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