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싶은사람은 적겠죠.ㅋㅋㅋ 누군들 하고싶어서 할까요. 그냥 필요하니까 하는거죠.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있어요. 단지 시기에 따라 공부의 종류가 바뀌는 것이죠. 학생때 하는 공부는 지식을 습득하고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 연습이에요. 이 능력을 얼마나 잘 키우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어요. 사회에 나가서 하는 공부는 먼저 일에 대한 공부겠죠. 어떤 지식이나 경험을 습득하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직접경험이고 다른 하나는 간접경험이에요. 직접경험은 시간도 오래걸리고 모든걸 경험할 수 없단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시행착오를 직접 겪어야하는 단점도 있지요. 물론 남들이 경험해바지못한 새로운 경험을 얻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간접경험은 남들의 경험에서 습득했거나 발견한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쉽고 빠르게 습득 할 수 있어요. 이것도 공부에요. 그리고 어떤 일을 하던 그분야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내용은 알아야 나를 더욱 발전시킬수 있겠죠. 화가가 다른 사람의 그림을 바지않고 혼자 방에서 그림만 그린다고 명작이 나올까요. 그외에 사람들을 사귀는법 좋은관계를 유지하는법 말을 잘 하는법 예의범절 등 어마하게 배울게 많아요. 이런말이 있어요. 현자와 평민 바보 모두 과거를 보고 미래를 판단하는데. 일반적인 사람은 과거 자신의 실수를 기억해 미래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 바보는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는 사람. 현자는 남의 실수를 보고 자신은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 말이 길어졌네요. 지금 딱히 하고싶은게 있다면 그 분야를 공부를 하시고 그런게 없다면 일단은 부모님 말씀을 따르세요. 아는만큼 보입니다. 공부를 할 수록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알아서해요 당신 인생인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