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921185No.5042016.11.14 03:01

첫사랑 - 이윤학 -

그대가 꺾어준 꽃,
시들때 까지 들어다 보았네

그대가 남기고 간 시든 꽃
다시 필 때까지
좋아요 4 0
이전26312632263326342635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