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오지헌이 미인 아내와 결혼할수 있었던 계기.jpg

인생꽃같네2020.08.31 18:36
못생긴게 전기도 나오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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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ry는호남선2020.08.31 18:23
손에서 전기나오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급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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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2020.08.31 18:36
젓가락 들고 콘센트에 꽂으면 흐르긴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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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제발20.08.31 18:15
손을... 잡고..
이야기... 한다..

내.. 마음이.. 느껴져..

오케이! 메모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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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힝20.08.31 18:16
그래도 우린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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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매콤닭꼬치20.08.31 18:17
후기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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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담백20.08.31 18:30
그만해.. 제발 ...형 더이상 상처받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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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08.31 18:36
저기요~! 전기충격기 쓰시면 잡혀가요 그거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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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호영흰29호20.08.31 18:47
손 내미는 순간 위협하는 줄 알고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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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닉네임입니다20.08.31 18:16
헐 그럼 새워야할 동상이 너무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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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수정] 08-31 21:43 20.08.31 21:43
마지막 동상 얘기는 남편이 아니라, 아내에게 박준형씨가 하던 말입니다!
게시물이 실수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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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0.08.31 18:17
죄송합니다 오지헌씨 너무 웃겨서 좀 웃겠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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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ry는호남선20.08.31 18:23
손에서 전기나오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급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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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꽃같네20.08.31 18:36
못생긴게 전기도 나오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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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20.08.31 19:23
전기뱜장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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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의 마술사20.08.31 20:35
외모가꼬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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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aOp20.09.01 04:19
ㅋㅋㅋㅋㅋㅋ 딜미터기 부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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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20.08.31 18:36
젓가락 들고 콘센트에 꽂으면 흐르긴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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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08.31 18:37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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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곰20.08.31 18:43
차면 시거잭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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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0.08.31 21:10
손으로 전기 들어오는 방법말고 손에서 전기 나가는방법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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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08.31 18:36
콘센트에 젖가락을 들고..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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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그냥20.08.31 19:17
무슨 가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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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20.08.31 18:44
오징어대신 전기뱀장어 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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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나스나당신생각20.08.31 18:50
알리에서 1000원에 팔아요

https://a.aliexpress.com/_mLFXs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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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뭐해20.08.31 19:47
전기뱀장어로 다시 태어나세... 아... 손이 사라지네.... 아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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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건일도아니다20.08.31 19:56
겨울에 니트긴거입고 막 비비세요. 아무나 안가르켜 주는건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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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개드리퍼20.08.31 20:21
블랑카 처럼 못생기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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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20.08.31 20:36
내가볼때 저건 최소 테이저건 썼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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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에몽투20.08.31 21:01
손 꽉 잡아서 피 안통하게 했다가 살짝 놔주면 피가 쫙 돌면서 짜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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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승20.08.31 21:28
라이터 똑딱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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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20.09.01 15:40
여성분과 악수할때요 피까피까 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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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0.09.01 22:13
피카츄도 솔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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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20.09.02 00:05
전기뱀장어라도 한마리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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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잣20.09.04 00:30
겨울에 건조할때 털옷에 손 비비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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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20.09.08 11:36
심장 빼고 밧데리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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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08.31 18:28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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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는거부한다20.08.31 18:30
이쁜 엄마와 재밌게 생긴 오지헌 사이에 어떻게 생겼을까?? 오지헌 2세 함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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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20.08.31 19:05
휘리릭~ 뽕!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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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자20.08.31 20:43
오지헌은 기적을 낳았다고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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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0.08.31 18:40
진짜 오지헌은 기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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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두끼세끼네끼20.08.31 19:06
오지현씨 제주도갔다가 실제로 마주쳤는데
티비에 나온거랑 똑같이 생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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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는데흠20.08.31 19:16
근데 보기 싫은 얼굴은 절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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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CCIM20.08.31 20:12
전기오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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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20.08.31 20:16
전영소녀 라는 만화에 "외로울 때 상냥함은 독이다."
라는 대사가 있는데 참 와닿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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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도지랄이네20.08.31 23:25
오지헌씨 부인이 농담으로 하면 다행인데 아예 오지헌씨를 못생겻고 난이쁘다를 좀 깔고 가는것같에요...방송보면 남들이 못생겻다는 뉘앙스로 얘기하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좀 그렇드라구요...남편인데...편들어줘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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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20.09.01 01:13
10년전쯤 오지헌씨 친누나와 한 어학원서 같이 근무했음. 오지헌씨에 대해 들은 에피소드는 없음. 누나는 오지헌씨랑 똑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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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20.09.01 01:13
그거 정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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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븨지털단지20.09.01 01:51
피카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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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수정] 09-01 09:01 20.09.01 09:00
가만보면 허우대 멀쩡한 개그맨보다 얼굴 못생긴 개그맨이 미인이랑 결혼을 많이함..
뭔가 인과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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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수정] 09-02 00:08 20.09.02 00:08
예전에 들은건데 오지헌 부인이 신실한 기독교신자인가 봄. 믿는 사람들은 배우자 기도라는걸 하는데 키가 크고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 넘치고 쌍꺼풀 없는 눈을 가진 자상한 남자. 라고 기도했다고 함. 근데 그게 다 이루어지긴 했는데 잇몸 얘길 안했다고ㅋㅋㅋㅋㅋ기도는 구체적으로 해야한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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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끼20.09.02 03:18
피카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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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0.09.02 05:16
오지헌 실제로 봤는데, 웃기게 생기거나 못생겼다는 생각보다 떡대가 커서 좀 무섭다는 느낌이 더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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