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장로회도 말하고 다녔음 ㅋㅋ

예수쟁이 아닌사람은
교회가 다 똑같지 하나님 믿으면 다 같은걸.
무슨 이단이니 사이비니 따지는지..
예전부터 교회 일로 사단 나면 이단이다, 일부를 전부로 보지 말라고
큰소리 내고.
하..
집회 좀 하지마라 진짜.
시국이 어느 때인데 ㅅㅂ
그리고 헌금도 현금 받고 세금도 안내는 주제들이 ㅋ

이제 세금 내요.. ㅋㅋㅋ

세금 냄..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예부터 이 사회가 기독교를 바라보는
도덕적인 기준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사실 그것이 맞습니다.
세상조차 비난하는 상식과 도덕성보다
기독교인의 도덕성은 높아야 옳은 것입니다.

지금 아무개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씨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밖의 사람들은
그 사람들과 하나님이 판단할 것이요,
교회 안에서 형제라 스스로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사도바울이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위에 있는 자는
참 그리스도인이 아니요,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차라리 그리스도인의 옷을 벗든가,
세상의 옷을 벗든가
한가지만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세상 사람들에게조차 기본적인 도덕성으로 인하여
손가락질받는 일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참담하나,

예수님을 판 유다의 악한 쓰임과 같이
전씨를 통하여 알곡과 가라지를 나뉘게 하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전씨도 하나님의 은혜로서
목숨 붙어있는 그 시간 안에
회개하고 영혼구원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육으로 지은 죄로 인하여
육인 세상의 심판은 면치 못할 것입니다.

아 그놈의 예수쟁이들 ㅈㄹ하네. 현실을 봐. 이 민폐쟁이들아. 방에서 혼자 각자 죽어라. 여기저기 옮기지 말고.
얼마나 머리가 나쁘면 여자신도들 속옷 운운하고 돈 걷을때가 즐겁다는 미친놈을 따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