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엄청 싫었던거

627945No.298172020.11.02 20:22

할머니가 손자 꼬추 얼마나컷나 볼까~ 하며 만지거나 보려 드는거
아무도 뭐라 안함

심지어 보건인가 도덕시험에서도 할머니가 손자 꼬추보려는건 성희롱이 아니다 라고 나왔었음
반대로 할아버지가 손녀 짬찌 얼마나 말랑한가 볼까~ 하고 만지려들면 정신나갔냐고 정신병원 쳐집어넣을거면서

ㅈㄴ 어렸을때부터 남자 성은 희화화 대상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게 싫었음 지금도 그렇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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