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더니 털을 싼다.jpg

지방반근육반소녀2017.02.17 19:29
그래서 2016년 쯤 되니 비로소 미안해 지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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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이사라진다모두비켜2017.02.17 19:52
견익점 선생님 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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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2017.02.17 19:07
난또 날 싼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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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17.02.17 19:07
난또 날 싼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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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17.02.17 19:07
고양이는 1주일만애 저렇게 나옵니다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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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17.02.17 19:07
털이 너무 많아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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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17.02.17 19:07
시바...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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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은고추가즐라탄탄17.02.17 19:07
진짜 키워보신분만아실듯 옷하고침대에 ☆털 폭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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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잊어서다시가입했다17.02.17 19:12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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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르즘17.02.17 19:16
어휴~ 이놈으 시끼 이게 방이야 쓰레기장이야!! 어우 냄새! 이섀끼가 아주그냥 짐승이야 짐승!!!

아 엄마!!! 전화중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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갉흙밣굷맑뷁17.02.17 19:20
난 똥을 만드는데
넌 털을 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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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타조17.02.17 19:25
우리집 멍뭉이도 시바견인데요.. 1년내내 털갈이 해서 갈갈이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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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반근육반소녀17.02.17 19:29
그래서 2016년 쯤 되니 비로소 미안해 지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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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17.02.17 19:45
설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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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우리집개밥훔쳐먹었냐17.02.17 19:45
주인:아...개털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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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시사수생17.02.17 1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시바 (콜록) 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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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이사라진다모두비켜17.02.17 19:52
견익점 선생님 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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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17.02.17 19:55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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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창의력대장17.02.17 20:02
시바 이게 다 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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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긴싫고쓰고는싶어17.02.17 20:02
시바 표정이 마치 "야 그래서 어쩌라고" 같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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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뒷주머니에17.02.17 20:03
근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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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남편777717.02.18 00:07
아구 아주 털털한 녀석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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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백숙17.02.18 09:57
털을싸던말던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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