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공포를 보여주는 사진

f컵꼭미녀2017.04.24 19:04
저 아이가 두손 번쩍 들고 달려와 안기는 날이 왔으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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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2017.04.24 19:37
월 2만원이면 저 컨테이너 지어줄 수 있다고합니다. 한달에 한번 치킨을 포기하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살이 3키로 빠졌네요 집도주고 살도빼고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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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017.04.24 20:36
농담을 할 때가 있고 안할때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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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팩토리17.04.24 19:04
전쟁없는 세상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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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빌17.04.24 20:33
반대는 김정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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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오리17.04.24 23:27
맞습니다... 요즘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까짓 전쟁 그냥 해버리자고.. 언제든 총들고 나갈 준비돼있다고 선동하는 작자들 보면 토할거같아요. 저역시 전쟁을 직접적으로 겪은 세대는 아니지만.. 군에서 사람 손목 날아가는걸 본 이후로 그게 얼마나 끔찍하고 처참할지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요즘 뭔말만 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면서 전쟁이라도 일으켜야한다는 얘기도 많은데.. 과연 전쟁이 모든걸 해결해 줄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하는 문제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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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두울세엣네엣다섯여섯일곱여덜아홉여얼17.04.24 19:04
얼마나 총구를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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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 구해요17.04.24 19:04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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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력만땅레벨17.04.24 19:04
세계평화가 빨리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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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컵꼭미녀17.04.24 19:04
저 아이가 두손 번쩍 들고 달려와 안기는 날이 왔으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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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공명17.04.24 19:08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는 국제 협력으로 모든 살상 무기를 폐기해야 합니다.
유엔이 해야할 역활이지만, 우리가 해냅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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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빌17.04.24 20:34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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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7.04.24 19:09
손을들고 달려오는 사람이 두려운것은 테러의 공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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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최고17.04.24 19:34
마음이 크고 아름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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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닉17.04.25 01:39
매달 5만원씩 기부하는데 전쟁이 끝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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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바로너와나의솔로17.04.24 19:05
충구화염에도 트라우마가 생기다니....
진짜 전쟁은 정부들의 싸움인데 난민들은 뭔 상관인지....
너무 슬프네요
하루 빨리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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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뽤로미17.04.24 20:05
마음이 아리네요 좋은것만보고 먹고 배워야할 나이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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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7.04.24 19:15
세계평화는 절대 오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속 아가가 너무 안쓰럽지만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이저 사진속
어린아가처럼 되지 않길 바라면서
군인에게 제대로된 장비지급 복지와 혜택
인정을 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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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대체뭡니깍17.04.24 19:28
그래도 세계평화가 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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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떼17.04.24 21:20
그래도 세계평화가 이뤄지길 염원하고 이뤄가기위해 노력해야 마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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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는엑스트라17.04.24 19:56
잉 뭔가 맞는 말 같으면서 논지가 흐리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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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7.04.24 20:38
믓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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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이런젠장17.04.24 19:26
어른들 쌈박질에 힘없는 애들만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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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17.04.24 19:37
월 2만원이면 저 컨테이너 지어줄 수 있다고합니다. 한달에 한번 치킨을 포기하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살이 3키로 빠졌네요 집도주고 살도빼고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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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거기야거기17.04.24 21:44
어디로 후원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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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객17.04.24 23:40
에이 설마?? 2만원이야 줄수 있지만 그렇다고 치킨을 포기해서 살도 빠졌다고요? 2만원치 더 일해서 치킨사묵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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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두마리나17.04.25 09:29
진짜 컨테이너 지어주는지 확인하세요
몇몇 봉사단체는 지들 건물 올리기바쁘고 룸싸롱가서 유훙비로 날려먹는놈들이 허다하니까
제대로 모르고 도와줬다가는 쟤들은 그냥 이용만 당하고 엉뚱한사람들한테 치킨 공짜로 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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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고기17.04.25 09:44
제가 이런글에 후원을 하는사람을 볼때마다 드는생각인데
우리나라에도 못사는 어린친구들 많지않나요?? 왜 남의 나라에다 저렇게 도와주러가는지 전 잘 이해가 안되서.. 시비거는게 아닙니다 ㅜ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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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17.04.25 14:32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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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7.04.25 16:19
마음가는곳에 후원하는거죠뭐.. 꼭 우리나라 사람 먼저 후원할 이유가 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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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7.04.25 09:52
그 돈의 70프로는 그 기관의 배를 불리는 용도로 사용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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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루니17.04.25 11:46
1프로는 후원 될려나 몰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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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l르단ㄷl17.04.26 20:21
후원금 2만원에서 대부분은 후원 업체 월급과 운영비로 쓰이고 실제로 저런데 들어가는 돈은 얼마 없다고 하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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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17.04.29 12:18
유앤난민기구 후원합니다.
다른 곳도 돕고싶은곳 많지만
전쟁의 참혹함위에 홀로 서야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여름 겨울 몸누일 지붕하나 없이 버티야되는 아이들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요... 실제로 제가 2만원 내면 저 집을 이케아 가구에서 700원정도에 지어주는 것 같더라고요 나머지는 직원 월급, 홍보비, 시행 책자, 홈페이지 관리비 등...
그래도 2만원내면 적어도 한달에 한 가족씩 이라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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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사17.04.24 19:57
한정된 자원을 나눠 먹어야 하니 싸우긴 해야겠지만 말로만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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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17.04.24 20:14
괜찮아~ 네 잘못 아니야~
이라와~ 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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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를너가나를17.04.24 21:35
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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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7.04.24 20:19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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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이: Put your hand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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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17.04.24 20:36
농담을 할 때가 있고 안할때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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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컴투빡17.04.24 22:10
마치 빈 통조림 캔 마냥 머리가 없으시네.. 저 사진을 보고 그런 댓글이 나옵니까...? 무슨 사상가지고 사세요... 심히 걱정이 됩니다.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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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쨩이17.04.24 23:0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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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렇다고 무슨 사상까지 논하세요? 그렇게 따지면 바로 위에 더이상은~ 님이랑 비교했을때 님도 사상에 문제가있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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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면어느새새벽5시18.06.26 03: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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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리꺼졍17.04.25 00:05
그냥 분위기 좀 못 읽는다, 싫어요 하나 주시고 끝내시고 너무 심한 매도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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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17.04.25 00:56
동의합니다.
"비판은 달게, 비난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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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17.04.25 03:20
눈치없느 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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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개드립17.04.25 08:56
개씨발놈아 너는 사막한가운데 물도 주지말고 고립시켜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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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배가안고프다람쥐17.04.24 20:35
난 좋아서 손들고 달려오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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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4.24 21:42
눈물나네 에혀....

하지만 이런걸봐도 북돼지새끼 생각하면 전쟁이 필요하다 느낌 씹새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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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17.04.24 22:53
난 세상 뭣 보다 이런게 젤 슬프고 열 받더라.
애기가 무슨 죄냐 진짜.
가끔 잊기도 하지만 이런 것이 전쟁이 없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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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17.04.24 22:56
가슴이 먹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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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17.04.24 23:14
저 애기가 도대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 고통과 슬픔을 겪어야 되는건지 어른들의 전쟁과 싸움으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죽거나 다치는게 정말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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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그렇지그렇고말고17.04.24 23:45
가엾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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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된아이17.04.25 03:49
은혼이었었나.. 보면서공감했던게 전쟁이란건 결국 그시대의 높으신분들이 싸우는거고 피해보고죽어나가는건 백성들뿐이라더니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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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똥낑긴 소리하고 자빠졌네17.04.25 11:50
저 애기만한 자식 키우는 아빠입장에서
너무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꼭 껴안아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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