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중독녀.jpg

큼지막거울2017.04.30 08:38
저럴거면 혼자살지...
남편이랑 딸들은 무슨죄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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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샤샤샤샤샥2017.04.30 08:44
남의 부모 아내라서 말을 함부로 하기싫은데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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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야 암만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 2017.04.30 08:38
뭔가 얼굴에서부터 완고하다 못고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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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이뭐꼬17.04.30 08:36
저기 나오는거 다 주작이나 과장 같네요. 아니, 주작이나 과장이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또 그걸 저런 무표정으로 방송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쳐말하고 있는지... 보고 있으면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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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좀배우고싶어요17.04.30 08:37
너무했다. 저게 엄마야? 라고 막말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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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야 암만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 17.04.30 08:38
뭔가 얼굴에서부터 완고하다 못고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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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과왼손너의손과나의손17.04.30 12:25
저런 얼굴을 관종상이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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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게제일쉬었어요17.04.30 08:3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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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7.04.30 08:38
자기 의견에 반하면 아빠닮아서 그렇다,내집인데 싫음 나가라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무논리에는 어떻게 대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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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7.04.30 08:42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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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거울17.04.30 08:38
저럴거면 혼자살지...
남편이랑 딸들은 무슨죄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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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4.30 13:42
저건 백퍼 이혼 사료된다
아내가 정신이 나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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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올게여17.04.30 18:05
사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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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7.04.30 19:07
큰일이네요 저런 사람이 살아간다는 공간에서 같이 살아가는게 앞으로 저런 사람들이 늘어날텐데 자식낳기도 두렵고 짜증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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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17.04.30 08:38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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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무슨이메일로가입했는지모르겠엉17.04.30 08:38
일기장 30권을 버려?!

30권이면 거의 꼬박꼬박 썼다는건데 그걸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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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다섯마리키우던총각17.04.30 08:39
일요일 아침부터 숨이 팍팍막히는 느낌..
동영상 첨부 안해줘서 감사해요
개드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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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치017.04.30 08:42
저건 걍~ 미친년; ㅋㅋ
거진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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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17.04.30 08:42
진심 개때리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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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샤샤샤샤샥17.04.30 08:44
남의 부모 아내라서 말을 함부로 하기싫은데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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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5.01 01:0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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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어떤 경우도 누구한테 미친년이라고 할 자격은 없습니다. 님처럼 말 함부러하는 사람은 이 사회에서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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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7.05.01 10:15
아무리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라지만 그 누구에게도 다른 사람에게 사라지라는 말을 할 자격은 없습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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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는 언제오려나 17.04.30 08:45
저 아줌마는 자장면도 좋아할거같네요.남편과딸들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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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4.30 08:49
와 이 대책없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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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림아17.04.30 08:49
알고보면 포장이사 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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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011817.04.30 09:04
지인들을 초대해서 집을 보여주고 할때 우월감을 느끼나봐요, 외모나 다른 자격지심의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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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4.30 09:05
그럼 모델하우스에서 살면 되겠네요. 저건 맞아 죽어도 못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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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롱애미봉식애비17.04.30 09:08
다른건 다~~ 그렇다 치더라도,
엄마라는 사람이 딸래미 일기장을 왜 버려?!
울 엄만 나 태어나 처음 입었던 배냇저고리,
유치원 보육일지, 초등 일기, 중등 가정실습으로
만들었던 자수, 바느질 과제 등등 거의 빠짐없이
모아두셨다 나 결혼할 때 다 주셨는데..
나이 마흔 먹은 지금도 한 번씩 꺼내 볼 때면
엄마 손으로 차곡차곡 쌓여진 내 지난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감사한데..
그걸 왜 버려 이 여자야~~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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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세번째17.05.01 12:51
지저분하니까 버렸다잖아요...
이런말 하긴 뭐한데 사연주인공 어머니도 버려야하나...나참....일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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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겁니까17.04.30 09:08
진짜 개병신같은년이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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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ㄹ17.04.30 09:09
혜리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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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4.30 09:14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지금 사는집 겨울에 춥고 바퀴벌레 나와서

이사가고 싶지만 비슷한 가격대비 깔끔하고

이사비용 생각해서 3년째 참고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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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yang17.04.30 09:23
이사 돈은 남편 돈으로 하고 집 명의는 지 명의로 하고 내 집? 뭐 저런 썅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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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4.30 09:24
참 대단한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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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대생17.04.30 09:48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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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돌을던져도예쁜말을할테야17.04.30 10:36
너무 가셨어요
추악한 모습을 보더라도
추악해지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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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17.04.30 10:07
진짜 멱살 잡고 졸라 후드려 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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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는게가장싫다17.04.30 10:26
정신병인것 같다. 저런 경우는 치료받으라고 강권하고 안 되면 가족끼리 상의해서 억지로라도 받게 할 수 있게 해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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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항문으로만17.04.30 11:11
개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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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17.04.30 11:46
걸레로도 못쓸 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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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SM17.04.30 13:29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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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17.04.30 13:31
뭔가 얼굴갖고 편견을 가지면 안되는데
이런 상황을 볼때마다 저런 얼굴에 대해 이상한 선입견이 잡혀지더라구요...후우
(근데 보통 그 선입견이 알고보니 팩트인 경우가 많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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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17.04.30 18:22
ㅇㅇ 아무튼 제가 그동안 살아온 경험에 비추어보면 역시 사람은 자기 생긴대로 행동하는것 같아요 정말 이거는 100%임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지 않은적을 단한번도 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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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5.01 09:46
남편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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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집17.05.01 11:22
남편은 저래도 살만한가... 애들을 위한다면 이혼하는게 나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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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오오큽유우머17.05.02 02:55
정신나간 여편네내 남편뭐하냐 애들데리고 이혼해라 그림만봐도 아니다 싶은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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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7.05.04 22:38
다시 봐도 이해안가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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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우사기17.10.16 18:12
미친... 돈이 땅파면 나오냐..
같이 사는 가족이 있는데, 본인 혼자면 모를까. 딸이랑 남편은 뭔 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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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1.20 01:13
앰이년이 총살에 목 따여야 가족이 화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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