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카톡 아이디 올리면 생기는 일

고추만큼은흑형2017.06.09 11:14
김성규 : 여친생김

나: 그럼 여친이랑 놀아 좀 씨발 제발
나: 진짜 전례없는 개새끼네ㅋㅋㅋㅋㅋ

라고 함

나중에가면

나: 왜 우웅안보냄
나: 이젠 너없으면 살슈없는 몸이 됬어..
나: 책임져 김성규!!

라고함

그담에

김성규: 헤어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나: 아오 꼬시다
나: 조아용
나: ㅎㅎㅎㅎㅎㅎ

김성규: ㅗ

나: 우웅~
나:우우우우웅~
나:응•우응•응•우우으오•응•웅

보냄

그리고
마지막

나: 성규야 보고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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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마렵다2017.06.09 08:03
저거 뒤에 여친생겼다 차였다 그런내용까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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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츄프라타카챠2017.06.09 08:03
저 뒤에 짤 더 있는데 뒷부분까지 봐야 재밌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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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9 08:01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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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존재하는닉네임17.06.09 08:02
우웅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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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랑냉면이랑17.06.09 08:02
김성규 :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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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7.06.09 08:02
저러다 안오면 허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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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어행님17.06.09 08:27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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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도날드덕17.06.09 08:02
개드립님 일찍 일어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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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마렵다17.06.09 08:03
저거 뒤에 여친생겼다 차였다 그런내용까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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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6.09 09:02
하도 많이 본거라 짤린 뒷내용까지 다 아실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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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6.09 09:11
한 달 만에 헤어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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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7.06.09 11:14
김성규 : 여친생김

나: 그럼 여친이랑 놀아 좀 씨발 제발
나: 진짜 전례없는 개새끼네ㅋㅋㅋㅋㅋ

라고 함

나중에가면

나: 왜 우웅안보냄
나: 이젠 너없으면 살슈없는 몸이 됬어..
나: 책임져 김성규!!

라고함

그담에

김성규: 헤어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나: 아오 꼬시다
나: 조아용
나: ㅎㅎㅎㅎㅎㅎ

김성규: ㅗ

나: 우웅~
나:우우우우웅~
나:응•우응•응•우우으오•응•웅

보냄

그리고
마지막

나: 성규야 보고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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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7.06.09 12:45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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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츄프라타카챠17.06.09 08:03
저 뒤에 짤 더 있는데 뒷부분까지 봐야 재밌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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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둘아빠17.06.09 08:03
김성규: 우웅

치킨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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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고민하는시간이아깝다17.06.09 08:04
아니 차단한다고 하고 안하는 글쓴이의 심리도 궁금하지만 성규의 심리가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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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릉몽몽17.06.09 08:04
한결같아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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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그만17.06.09 08:04
정말 정성이다 ㅎㅎ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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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7.06.09 08:08
금장 축하좀~
-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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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7.06.09 08:09
그 금장 내가 막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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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센스17.06.09 08:09
한결같이 여덟시반쯤에 보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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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있는닉네임입니다17.06.09 08:09
'우웅' 쓰러 왔더니 죄다 '우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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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7.06.09 08:14
징하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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뛔캭맴17.06.09 08:15
진정한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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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림아17.06.09 08:20
뒷부분도 재밌는데ㅋ 뒷부분 없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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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6.09 08:25
꾸준하네 친하게 지내라 성실하겠다 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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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자리가안나17.06.09 09:16
저것두 정성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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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감별기17.06.09 10:21
꾸준한 병신이네...저끈기면 뭘해도 할듯...병신짓만 그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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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켄지17.06.09 11:11
저렇게 몇십년이 지나고....어느날 김성규가 우웅을 보내지 않았다.
'그려...갔구먼...갔어...먼저 가서 기다리게나. 나도 곧 따라감세...'
노인의 주름진 눈가가 촉촉히 젖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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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향기가17.06.09 11:49
와 하루마다 하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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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향기가17.06.09 11:50
맷돌에 손잡이가 없다는것을 뭐라 하는지 아세요?
잘못 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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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록마녀17.06.09 12: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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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길게적어보고싶어서이리적어보는데17.06.09 17:44
삐빅 그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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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비밀친구17.06.09 12:39
중간에 겜 뭔가 했더니 클로저스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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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7.06.09 15:50
저거랑 비슷하게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매일 저녁9시~10시 사이에 문자로
집에 조심히 들어가
차조심 사람조심 이런식으로 한두달을 보냈음.
답장도 꼬박꼬박 비슷한 내용으로 왔음.
그러다가 일부러 그런 문자를 며칠 안보냈음.
당연히 궁금해하며 요즘은 왜 조심하라는 문자가 없냐며 물어볼거라 생각했음.
근데 그게 벌써 두달이 넘어가는데 안 물어봄..
끝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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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두리안17.06.09 21:25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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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고릴라17.06.10 00:40
삐빅갑 표절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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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7.06.12 00:05
이거 삐빅 버전도 있던걸로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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