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곳을 찾아서.jpg

제주국천민2017.06.10 19:10
누가 내 인생 한스푼 저따 갖다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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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한스푼2017.06.10 19:08
저놈 저거 고양이 아닐지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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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유자차2017.06.10 19:13
표정만 보면 그 따뜻한 곳이 천국일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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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도 힘들다17.06.10 19:07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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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한스푼17.06.10 19:08
저놈 저거 고양이 아닐지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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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17.06.10 21:21
ㅋㅋㅋㅋ 근데 저모습이 냥선생 맞아요 (현직 :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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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확인b17.06.10 19:08
아이...조타....노곤노곤하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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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어잉17.06.10 19:08
부럽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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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17.06.10 19:08
아 다음엔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서 하루에 12시간씩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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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공룡둘리17.06.10 19:10
잘 놀다가네 집사...좋은 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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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천민17.06.10 19:10
누가 내 인생 한스푼 저따 갖다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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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융17.06.10 19:12
거 참 죽기 딱 좋은 날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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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유자차17.06.10 19:13
표정만 보면 그 따뜻한 곳이 천국일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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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유자차17.06.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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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반근육반소녀17.06.10 19:21
널브러져있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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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6.10 19:40
뼈마디가 노골노골 녹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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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더하기키는짐쌀께요17.06.10 20:08
거 누구 담배있으면 하나만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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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을위하여17.06.10 20:26
10 초뒤에 갑자기 눈뜨고 따뜻한곳을찾아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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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7.06.10 20:31
끼었다 집사놈아 사진 그만 찍고 좀 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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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거뭐야17.06.11 01:17
여기서 돌아가면 그녀에게 고백할거야

다음 장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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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객17.06.11 01:24
아고~~ 녹신녹신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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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토리17.06.11 06:24
장화신은 고양이가 신발벗고 쉬고 잇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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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7.06.11 10:50
고양이: 인생만사 일장춘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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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7.06.11 11:26
어제 영화관에서....

송혜교가 썬스틱 광고 한거를 봤는데...

내사무실에서는 햇빛이 안비추는데.... 뭔 창가를 운운 해

하고 바라봤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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