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화 보러갔다 민폐충 정의구현한 썰

어둠의개자식2017.06.14 17:59
참다 참다 도저히 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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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2017.06.14 18:13
아 진짜 열 받아서 따뜻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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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짖고싶음2017.06.14 18:01
뭐 굳이 생각한대로 다해서 싸움일으키는게 좋은건아닌데 진짜 영화보러왔으면 영화를 볼것이지 도대체 왜 핸드폰하고 남들한테 피해주는거지 진짜 막 나와서 핸드폰불빛으로 어그로 끌어서 관심받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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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메가미17.06.14 17:58
ㅎㅎㅎㅎㅎㅎㅎㅅ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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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아현미밥세끼쩝쩝17.06.14 17:59
겁나 착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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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7.06.14 17:59
참다 참다 도저히 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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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17.06.14 18:13
아 진짜 열 받아서 따뜻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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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7.06.14 18:17
뭐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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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렁이17.06.14 19:54
혹시 참다랑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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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17.06.14 21:49
혹시 안웃지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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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러머가리저격수17.06.14 22:35
그냥 지나가시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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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17.06.15 06: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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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간짜장이좋다고하셨어17.06.14 17:59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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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7.06.14 17:59
소설아냐?

소설은 역시 네웹소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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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서본지6년17.06.14 1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착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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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녜17.06.14 18:00
화병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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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선상의아리랑17.06.14 18:00
김첨지 같은 새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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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17.06.14 18:01
분노조절 ㅈㄴ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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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짖고싶음17.06.14 18:01
뭐 굳이 생각한대로 다해서 싸움일으키는게 좋은건아닌데 진짜 영화보러왔으면 영화를 볼것이지 도대체 왜 핸드폰하고 남들한테 피해주는거지 진짜 막 나와서 핸드폰불빛으로 어그로 끌어서 관심받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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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게보린17.06.14 18:55
와.. 진짜 내 옆자리에서 저러면 나도 똑같이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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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17.06.14 21:23
ㅇㅇ 정말 지금 우리나라에는 나이와 개념을 도대체 어디로 쳐먹었는지 모르겠는 그런 쓰레기같은 새끼들이 정말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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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바로너와나의솔로17.06.14 18:04
저럴거면 영화 왜 봄?
제발 사회화자격증 좀 만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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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12월6일17.06.14 18:06
존나 불의를 보면 참는 성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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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만한국인17.06.14 18:10
아 이거 괜히 봤어
개답답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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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앤냐17.06.14 18:12
분노조절잘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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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있는닉네임입니다17.06.14 18:24
웃기려고 썼겠지만 뭔가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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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6.14 18:35
아 영화관에서 스맛폰 키는 ㅅㄲ들 극혐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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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크로우17.06.14 18:54
정의구현에 실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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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자17.06.14 20:18
그 남자가 마동석 아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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