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밥도둑 빡작장.jpg

주대만한국인2017.06.14 18:13
강된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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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진짜로2017.06.14 20:32
경남인데 저희도강된장ㅎㅎㅎ
저거삶은호박잎싸먹으면
진짜꿀맛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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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2017.06.14 18:13
강된장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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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종범신17.06.14 18:12
하얀 쌀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꿀맛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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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17.06.14 18:12
나 강원도 춘천 사람인데 첨듣는데?

2등이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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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v17.06.15 13:43
아 강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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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메가미17.06.14 18:12
여기가 감자의나라 강원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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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넨꿈이뭔가17.06.14 18:12
+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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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로류류로오로롤17.06.14 18:13
발음하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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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만한국인17.06.14 18:13
강된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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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7.06.14 19:29
강원도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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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진짜로17.06.14 20:32
경남인데 저희도강된장ㅎㅎㅎ
저거삶은호박잎싸먹으면
진짜꿀맛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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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두개초코송이하나17.06.15 08:33
밥에 강된장 열무넣고 비벼먹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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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7.06.15 11:2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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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17.06.20 20:1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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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6.14 23:15
밑에 설명에 써 있어요
'강된장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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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17.06.15 04:10
걍된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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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밥은언제줘17.06.15 05:14
저건 아마 오징어가 들어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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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17.06.15 09:26
강원도 20년살면서 저런말 첨들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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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엄마이건성교육영상이에요17.06.14 18:13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빡작장빡작장빡잦장빶짱짱빡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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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17.06.15 07:03
이름 넘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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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7.06.14 18:13
강된장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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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Y17.06.14 18:14
빡'직장'인줄알고
얼마나 빡쎄기에 밥이 맛있어질까 했는데
별로 제 취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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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유17.06.14 18:14
이름은 처음 알았지만
저거 소면 끓여서 두, 두스푼 반 정도 넣고
슥슥 비벼먹으면
ㄹㅇ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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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6.14 18:14
와라 절도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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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17.06.14 18:14
장지짐이라 부르기도합니다 -강원도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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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17.06.14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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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30분17.06.14 22:32
저도춘천인데ㅋ 뽀글장이라고도 하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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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17.06.14 23:53
저는 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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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7.06.15 09:38
그냥 강된장이라 합니다
집에 어르신이 있고 없고 ,어르신이 어디출신이신지에 따라 다르게 불려집니더. 강원도라고 해서 딱히 뭐라 정해 부르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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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옹이형17.06.14 18:16
앗쉬 나 저런거 겁나좋아하는데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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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6.14 18:24
저것도 예술이지만 참치쌈장이라고 있어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데 해보세요! 완전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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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덩이17.06.14 18:36
이거 군대에서 주문진 운행갓을때 맛봤는데 아직도 그맛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짱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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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그대를만나17.06.14 18:38
된장찌개랑은 맛이 확 다른가요?
된장찌개 졸인거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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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17.06.14 18:41
사진만 봐도 짭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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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다스17.06.14 19:15
그동안 부모님이 뽁짝장이라 그래서 지어내신 이름인줄알고 그러려니 하면서 먹었는데 실제로 있는 음식었네요. 신기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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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말했던거라고17.06.14 19:37
우린 뽁장장이라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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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바라봐넌건강해지고17.06.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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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17.06.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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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투고쓰리고아플땐게비스콘17.06.14 20:57
이때아지 빡빡장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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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17.06.14 21:02
된장국오래끓이면저렇게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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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서른17.06.14 21:54
뽀글장.. 울엄니는 뽀글장이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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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6.14 21:54
박작박작(수분은 날아가고 뻑뻑)하게 끓여서 빡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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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7.06.14 22:07
강된장이건 빡작장이건 빡된장이건

침나오는 건 나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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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크 따듯한 여자가 좋습니다17.06.14 23:39
빡작장이였나

우린 빡빡된장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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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시쩌쩌17.06.14 23:58
저런거 잘 안먹습니다 (26, 강원도 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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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컵꼭미녀17.06.15 01:22
우리집에선 엄마도 할머니두 뽁작장이라구 했는데.. 어릴때 먹던 뽁작장 먹고프네요 밥에 비벼 김치랑 먹으면 레알 밥도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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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17.06.15 07:04
발음이 어렵네요 뽁작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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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7.06.15 09:38
강된장류는 어캐 먹어도 맛있어 ㅠㅠ
과식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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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드립17.06.15 10:08
강릉출신인데 울엄마는 뽁짝장 이라고 해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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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짬뽕매니아17.06.15 11:56
여기 강원도인데 뽀글장 아님 강된장이라고 하는데 빡작? 처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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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6.25 08:57
저거 근데 건강에 정말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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