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밤에 뛰어놀아서 맞았다는 애기 너무 귀엽다 ㅎㅎ

프랑스가 유럽의 차이나라고 들엇음

어릴때 엄격하게 키우고 성인돼서 자유분방하게 사나보네

정답입니다

마지막애기귀여웡

어릴때 학교에서 선생님께 맞고 들어오면
집에서 맞을짓 했다고 또 혼나곤 했는데..
지금은...
매가 꼭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당.

동물이 맞아야 말을 듣죠. 님처럼

일상생활 불가능하시죠?

님 같은게 맞아도 말 안 듣는 동물보다 못한 거 같음

막말하는거보니
님에게도 매가필요하네요

아아.. 체벌이 궁디팡팡 한거구나...

독랄하지만 않다면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봄

역시 백년 전쟁을 했던 나라답게..

체벌과 폭행을 구분할줄만 안다면...

그반대도..
선생님한테 애엄마가
니년이 뭐라고 우리애를 때려!!!싸다귀빡!

프랑스 체벌하는거 보면 어이털림

여자아이가 식탁에 물을 쏟음

엄마가 갑자기 싸대기를 갈김

애 맞고 울음

엄마 신경도 안쓰고 행주로 탁자를 닦음

아이구ㅠㅠ 잘못눌렀네ㅠㅠ 죄송요

재미가 없어요.

어렸을때 무서운건 체벌 밖에 없는듯.. 아무리 말로타이르고 해봐야 그때뿐.. 학교 다닐때 때리는 선생님은 무서워하고 조심했던거 보면 체벌은 필요하다 봄.

철 없던 시절에 선생님 있는 앞에서
친구들이랑 패드립 치다가 핵꿀밤 맞은적 있음
아줌마 선생님이었는데 진심으로 때렸음
근데 맞고나서 느낀건 ㅅㅂ폭행신고 이게 아니라
아 내가 진짜 잘못했구나 였음
요즘은 그런거 가르쳐줄 사람이 없음
집구석에서 부모가 밥상머리 교육을 시키나
학교에서도 인성교육 못하게 된지가 오래고
아무도 안가르쳐주니 학생 스스로 알아야함ㅋ
청소년기 훈육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을지언정
무조건 오냐오냐 키우는건 애 망치는 지름길임

패드립 치는것들은 진짜 뒤지게 맞아야해요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

개인적으로 체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실수를 하거나 개념없는짓 나쁜짓을 하면 벌을 받는 다는 개념을 갖는건 당연한거라고 보여짐

교도소가 넓게 보면 성인들의 체벌아님?

대부분 사람들은 법없이 벌없이 잘 살지만 벌안받으면 나쁨짓인지 모르고 사는 무개념들이 많음

그리고 그사람들도 첨부터 성인이 아이었을거고 어린나이가 있었을것임

대부분 학생들는 체벌없이 구성원으로써 잘 삶

하지만 맞아야 말을 드는 소수무개념들이 있음

학교생활에 뜻이 없는데 상벌점제가 무슨 소용임

최소 처 맞기라도 해야 다른 선량한 아이들에게 피해를 덜줌 (맞아도 안돼는 애들도 많음)

그리고 아동성범죄 같은 강력범죄에는 곤장형을 부활시켜 때려야한다고 생각함

ㅇㅇ 맞아맞아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말로 해서 안들으면 때리고 패서라도 똑바로 올바로 바로잡아야됨

다른사람을바지 말고 자신이 잘못했을때 아~난 체벌이 필요하구나!! 라고 느낀다면 체벌에 필요성에 한표 던지세요

아~~~ 마지막 딸아이는 궁디 살살 때려주세요 제발 !!! 너무 이쁘잖아요 ~~~

두번째 사진.. 어린애들도 커플인데..

쌍둥이..

파리 살 때 마트에서 장 보는데 아줌마가
애들이 땡깡 부리니까 그 자리에서 싸다귀 올림ㄷㄷ

체벌은 필요함. 사회화가 덜 된 애들은 가끔 부모손에서 방목된 채로 초등학교가면 개념이 없음. 아이의 인성이 바뀔때까지 언어로 지도하는 교사는 손에 꼽음. 공들여 관리하다가도 1년지나면 도로아미타불이고 관리해도 타성에 젖으면 걍놔둠. 교사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니까 느끼는바..
말잘듣는 친구들은 어차피 체벌에서 벗어남. 문제일으키는 애들이 매일 맞는거지. 청소년범죄가 급증하는 이유증엔 교권약화와 체벌금지가 한몫했다고 봄. 변태교사들이 체벌로 문제일으키는 것보다 체벌금지한 지금이 다른문제로 더 심각한 현실.

너도 나도 스팸킹!

프랑스가 가정교육 잘 하기러 유명해요 실제로 엄마들 사이에서 "프랑스아이처럼"이란 책이 유행일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엄격하게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의 경계를 두고 훈육한다고 하더라구여. 프랑스 아이들은 식당에서 뛰어다니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하는 기본적인 예절에 대해 정확한 가르침을 받는다고 합니다. 부모 자신이 선을 정해놓고 엄겯하게 지켜야 하니 쉬운 일은 아닌거 같아요. 책읽는 엄마는 있어도 그대로 가르치기 힘든 것이 현실이네요ㅠ (책읽은애엄마)

다들 체벌이 필요하다고 ... 느끼시는거같군요..

어렸을때 엄마한테 많이맞았는데

오히려 맞은게 매일 생각나면서....기분만 안좋던데....

과연 애를 패는게 옳은건지....우리나라가 요새 뭐 범죄가

흉흉하다고 하나... 프랑스범죄 생각하면....

저두 님이랑 비슷한 생각을...

엠병신 진실은 외면한체 저런것만 보도하고 앉았네..쯧쯔쯔
적폐다적폐

진보주의 교육이 들어와서 한국이 변한것 사실입니다

이해찬 교육부장관 시절 3무운동 교육개혁

김상곤 경기교육감 시절 학생인권조례제정

교육감이 선거로 뽑히다보니 진보세력이 많이 교육현장으로

들어오면서 변화를 많이 맞이 했습니다

지금은 교육부총리로 김상곤 이 되었습니다

한번의 큰 변화는 있을 거라예상은 됩니다

하고 싶은 말 중략...

※ 프랑스가 자녀 체벌 왕국이라고?


MBC 뉴스에서 프랑스 엄마가 자녀에게
혹독하게 뺨을 때리는 영상을 봤다고 하면서 프랑스 부모들은 교육을 위해
자녀들에게 체벌을 가한다는데 그게 사실인가 물어왔습니다.

....

이는 1977년 창설된 "어린이 재단"에서 자녀 체벌에 관한 토론을 이끌어내기 위해 만든 영상이라고 합니다.

지난 목요일 프랑스 티비를 통해 일제히 방송되었다고 하는데요,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의사인,

Gilles Lazimi씨는 '부모가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방법과 자녀 체벌의 위험성과 효율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해보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낭트 대학의 교육심리학과 교수인, Agnès Florin씨는 어른이 감정 조절을 못해 나오는 자녀 체벌은 한계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어떠한 이해도 불러일으킬수 없다고 했습니다.

또한 Lazimi 의사는 '이런 행동들은 처벌 받아야된다고 하면서 그는 어떤 윤리적인 면에서 자녀체벌이 교육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는 가혹행위고 굴욕'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계속 '법이 사람과 동물을 때리는것은 금지하고 있다. 이는 정상이다. 하지만 법이 아이들 때리는것도 금지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m.blog.daum.net/parismadame/87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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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아동 체벌, 법으로 금지된다


2016년 7월 5일



아동에 대한 신체적 폭력행위 금지법이 프랑스 의회를 통과했다.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에 따르면 지난 주 국회는 '평등과 시민권’'을 위한 법안에 부모가 가하는 아이에 대한 물리적 폭력 금지안이 민법에 포함되면서 새로운 법적 보호장치가 마련되었다.

민법에 의한 친권 정의를 명확히 한 이번 개정안은 아동의 신체에 폭력을 가하는 것을 포함한 잔인하고 모욕적인 모든 행위 금지를 명시했다.


http://www.eknews.net/xe/482132

어떤 외국 공익광고 에서 할머니와 엄마와 딸이 나오는데 딸이 유리컵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걸 깼어요 근데 엄마가 딸을 막 때리는 거에요. 그걸본 할머니가 엄마에게 내가 어릴때 너 때려서 미안하다고 하는 영상 본적이 있습니다.  폭력 되물림이고 내가 맞고 있다면 아빠도 맞았고 할아버지도 맞았다는 거죠. 우리가 인지하고 있다면 되물림 끊어야 합니다. 어릴때 맞으면 세포가 기억하고 늙어서 죽을때 까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