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임신시킨 여자아이 부모가 찾아왔네요.jpg

까꿍붸붸2017.08.06 19:36
무슨 결혼이야 자기딸인생 더망치고싶나 양육비고머고 다받고 키우기싫음 남자쪽에 키우라고보내고 딸도 새출발시켜야지 저집안에 결혼시켜서 좋을게뭐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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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22017.08.06 19:24
위로금 천만원에 합의본게 아니라 잠깐 입막음 해놓고 내뺀거였나? ㅋㅋㅋㅋ
자기도 아이를 낳아본 입장으로서 여자가 임신을 하고 자식을 키워본 입장에서 확실하게 대응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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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2017.08.06 19:23
전형적인 덮어놓고 나몰라라 하는 유형의 사람이네.
저런 사람들이 일을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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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이런걸하고있는거지17.08.06 19:2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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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7.08.07 01:51
글쓴이는 아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거네요.
아들은 짊어져야할 큰 책임이 생겼을 때 회피하는 법을 배우고 동시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땐 엄마가 방어막이 되어줄거라 생각하겠네요 나이먹고 앞으로도.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큰 고통을 겪었을 저 여자아이는 매 순간이 괴로웠을테고 자책감에 휩싸였을텐데 임신시킨 아들놈은 sns질 해대며 낄낄거렸을 거 생각하면 아무상관없는 저까지 열받을 지경인데 여자쪽 부모는 얼마나 속이 썩었을까..
한강에 빠져 죽을 생각까지 하는 용기로
남편에게 솔직히 말하고 책임질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최대한 성실하게 받아들여야지.. 정말 싫다 저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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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들어출렁이면쏜다17.08.07 11:55
여기서 웃긴건 고소사유가 없다는게 함정
고소를 하기위해선 죄목이필요한데
어떠한상황이든 죄목성립할수있는게 없음..
미성년자 두명이서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고
(합의하관계는 아이가 임신 현재 아이낳아서
키웠단것만으로 합의하가될수있음)
그 과정에서 아이가태어났다.
현 대한민국 헌법에서 처벌할수있는
법의 내용이 없다는 말이에요..
그저 도의상책임을 묻는것밖에없어요.

그래서 관계를가졌을시, 추후 어떻게하겠다의
내용이 없는한 피해자는 여자쪽일수밖에없음.

글고 혹시 낙태낙태할수도있을텐데
6년전임을 감안하면 낙태를 할수도있는상황이고
현 시점은 안됨.
근데 여자가 존나 멋진게 생명을 지켜왔다는거에
진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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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17.08.06 19:22
마지막 댓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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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17.08.06 19:23
전형적인 덮어놓고 나몰라라 하는 유형의 사람이네.
저런 사람들이 일을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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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8.06 19:27
정말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던 저의

착오였습니다~~~~~라고 말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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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꾸르잼17.08.06 19:23
엄마나 아들이나..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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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8.06 19:24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도망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니

맞서 해결하는 수밖에~

아들이 죽던 본인이 죽던 아버님가 죽던!

군대는 면제 되겠고~

벌써 손자를 봤으니 잘하면 고손자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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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217.08.06 19:24
위로금 천만원에 합의본게 아니라 잠깐 입막음 해놓고 내뺀거였나? ㅋㅋㅋㅋ
자기도 아이를 낳아본 입장으로서 여자가 임신을 하고 자식을 키워본 입장에서 확실하게 대응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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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17.08.06 19:25
아빠 무섭다고 아들을 그렇게 싸고도니까 애ㅅㄲ가 그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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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창식17.08.06 19:25
별의 별 미친☆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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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8.06 19:28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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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17.08.06 19:32
어머님라는 년이 저모양이니까 자식새끼가 밖에서 개념없이 저지랄을 한거지 원래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야 어차피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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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붸붸17.08.06 19:36
무슨 결혼이야 자기딸인생 더망치고싶나 양육비고머고 다받고 키우기싫음 남자쪽에 키우라고보내고 딸도 새출발시켜야지 저집안에 결혼시켜서 좋을게뭐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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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8.06 20:14
그러게요. 지금 와서 결혼한다고 뭐가 나아질 것 같지도 않은데ㅠㅠ 차라리 돈을 받고 그 돈으로 그 동안 허비한 시간 정성 메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나을 텐데. 하긴 중2때 낳은 애 때문에 앞으로 혼사길은 그냥 막혔다고 생각하는 걸수도 있긴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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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게굴어서죄송합니다만17.08.06 22:46
아기 엄마의 부모들이 딸보다 자기들 입장만 생각하는 처사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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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7.08.07 01:54
그러게요. 조금 더 현명하고 야무지게 생각한다면
지금에 와서 딸을 저 아들놈과 결혼시켜봤자
결혼생활 순간마다 아이를 책임지지 않은 남편을 원망할텐데.. 도망쳐버린 글쓴이네 가족을 찾아가 결혼얘길 꺼내는 걸로 보아 얼마나 보수적이고 고지식한지 개인적으론 느낌이 오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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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17.08.07 03:01
지자기 배아파 난 딸을 아무렇지 않게
너 ㅈ돼바라 하고 보내버린다고??? ㅋㅋㅋㅋ
이뭐 개풀뜯어먹는 소리여
지금쓰신 댓글 캡쳐한다음
나중에 커서 결혼하고 아이가지면 다시 봐보세요
방금 하신말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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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난국17.08.07 13:1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 댓글에 공감이 이리 된 게 소름돋습니다.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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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댓글이아니다17.08.07 10:53
딸 부모도 가부장적인듯
도망쳤을때 이미 쓰레기 확정인데
그걸 결혼시키겠다고...

저런 여자를 시어머니로
남자는 남편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것보다 미혼모가 더 심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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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폭풍17.08.07 14:30
그럼 애는 뭔죄에요 ㅋㅋ 임신시킨 남자애새끼랑 같이 조심안한 여자애새끼랑 둘이 제일 고민해야지 글고 글쓴이는 진짜 뭘바래서 이글쓴거지 걍 도망갔다가 걸려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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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모찌17.08.06 19:39
자식 잘못키운 죄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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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을 섹시하다고 생각한다17.08.06 19:4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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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근데 6년이지나고 찾아온 여자 집안도 어지간히 답이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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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의 왕17.08.06 20:13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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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쭈세요17.08.06 20:17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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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17.08.06 20:33
아직 어린나이에 아이를 가진게??

지워야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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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마시써17.08.06 22:36
전 지워야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낙태야 의견이 분분한 부분이니..
전 오히려 왜 아이를낳은건지 이해가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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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7.08.07 01:56
딸이 한참을 부모에게 말도 못꺼내고 발 동동 구르며 시간만 보내다가 더이상 낙태가 어려워졌을때 들킨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진실은 저들만 알겠지만 참 안타깝네요 여러모로 ㅜㅜ

하- 그런데 정말 읽으며 강하게 드는 생각이 앞으로는 청소년 성교육이 무엇보다도 진지하게 이뤄져야할 필요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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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댓은무조건좋아요17.08.06 20:36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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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치질이죠17.08.06 20:49
뭘까 이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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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돌이17.08.06 21:02
6년동안 방치한게 아니고 6년동안 찾아다닌걸로 보이는데...색안경을 빼시면 세상이 달라보이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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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고장난거 아닌가요 카톡 안오17.08.06 19:51
그나이에 피임안한 년놈들부터가 ㅂㅅ인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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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총각17.08.06 20:04
막장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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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17.08.06 21:33
헐.. 결혼 용납 할 수없다는 뜻이 아들 결혼을 평생 안시키겠다는건 아닐테고.
이여자는 본인 아들 결혼시킬때 여자쪽에
이 모든 사실을 숨길게 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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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갸17.08.06 22:02
둘이 같이한 실수를 내딸이..
아이를 가졌단이유만으로 다 떠안고 사는데
반대로 행복한 일상생활을 sns에 올린걸 본 그 엄마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정말 그렇게힘드셨을까요..?
이제 돈주고 도망쳤으니 다끝났다고 잊어버리려고 하신건아니구요..?

아들딸하나씩 가진입장에서
마음아프구한편으론짜증나는글이네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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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치즈와퍼17.08.06 22:50
그냥 죽는게 나을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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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나는화장실17.08.06 23:12
저런 임신은 강간으로 한게 아니라면 남자쪽도 병@신이고 여자쪽도 병@신인거임

둘다 똑같이 잘못했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동등한 병@신임

친구가 같이 주식하자고 해서 생각없이 같이 했다가 쫄딱 말아먹고 날린돈 책임지라는 놈이나 난 모른다라는 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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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8.07 03:05
둘이 같이 병신짓을 했으면 같이 처리해야되는데 그걸 나몰라라 도망쳐 버린 게 상병신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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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하고몽환적인17.08.07 06:25
뭐가 병@신 이에요. 저 나이때 임신 할수도 있죠. 무슨 불법적인 행위를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무슨 비유를 주식해서 망한거에 비유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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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7.08.06 23:18
한10년됐나??? 여자집안 쪽에서 고소를 했는데
양육비로 매달 80만원 애기 성인될때까지 20년동안 돈 줘라
판결문을 본적있는데
함부로 방망이 설치고 다니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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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17.08.07 00:37
어머 이거 후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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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폭풍17.08.07 15:27
애갖는건 양쪽 다 진짜 조심해야함
책임없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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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양말어디갓어17.08.06 23:57
ㅋㅋㅋㅋㅋ진짜 신박한 미치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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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게17.08.06 23:58
여자의 적은 여자다. 인종 나이 모든걸 뛰어넘는다.
별것 아닌일은 미친듯한 집착으로 크게 만들고
정작 큰일은 나몰라라 덮고 남탓하기 이런글들
부디 이런게 인터넷에서만 이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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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보리차옥수수차17.08.07 00:39
?? 다 떠나서 그게 이 글에 어울리는 말인가요? 뭘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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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8.07 03:06
부디 인터넷에서만 이럴 뿐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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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몰랐던동네바보이야기17.08.07 01:38
아니 부모보다 저 아들놈은 이제 21살이라면서요?? 왜 아들얘기는 하나도 없지? 그때야 생각없었다고 쳐도 지금은 이미 성인인데 알아서 하라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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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8.07 03:11
움 전 지금 알아서 하라는 건 아닌 것도 같습니당...물론 본인들이 잘못한 거지만 부모의 의지로 책임을 회피하게 된 건데.. 어릴때 감형해줬다가 나중에 마저 처벌받진 않았아요ㅎㅎ 아들보다 어머니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렇게 어머니가 아들 일 다 해결해주려고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나은 일일지도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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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린17.08.07 07:04
니년이 젤 썅년이네 뒤져라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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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쮸17.08.07 10:52
이해가 안돼는게 저 집안을 보고 통수를 맞고도 결혼을 하려고해?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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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한큐17.08.07 19:13
여자집쪽이 보살이내...어우 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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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7.08.07 20:56
빡대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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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7.08.09 17:15
참웃긴게 육아는 공동이라고 외치면서 이문제는 왜 남자만의 책임이 되는거지?

둘다같이 책임을 져야지. 그리고여자쪽엄마도 중학생인딸이 임신해왔다고 천만원을 처받고 낳아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은 뭐냐? 중학생이 애낳고 잘살거라 생각하고 애낳게 만든건가?

둘다 욕처먹어야죠 왜 남자쪽만 욕처먹습니까?
사고방식들이 참 아이러니하네.

남자만 욕처먹을거면 여자들 임신했을때 입다물고 열달 참고애기놓고 100%육아에 혼자 신경쓰고 불만 가지면안돼.

그게아니라면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지. 임신부터 출산 아이 성장까지.
이게 정상적인 가정아니냐?

왜 한뽁만 책임을 묻고있어 무식하게. 평등외치지마 이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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