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장애인없어?

돼갈지비2017.11.30 18:43
기업은 이익창출을 목적으로 세워진 곳이다.
장애 비장애를 떠나서 이익창출에 도움이 되는 유능한 사람을 뽑으라는 논리라면 대찬성이지만.
장애인이니까 무조건 뽑으라는 개소리를 주장하진 말자.
장애인들 전부는 아니지만
직업특성상 내가 여태까지 겪어온 부류중 절반 이상은 자격지심에 찌들거나 우대만 받아오며 살아와서 이기심이 쩔고 자기 능력보단 장애인이란 감투뒤에 숨어 약자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었다.
장애인이라고 모두 선하지만은 않다라는걸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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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은닉부이치치차리토레스똥2017.11.30 19:06
저희 회사(영업하는회사)에도 보훈처(?)였나에서 연락 옵니다
뽑으라고.. 그런데 사무직 인사/총무에서 일하기만을 원합니다
근데 인사/총무팀에 이미 보훈처에서 보낸 한분이 일하고 계셔서
다른팀(자산관리같은)은 안되냐고 하면, 그건 또 안된다고 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장애 가지고 있으나 일반인 처럼 똑같이 일 할 수 있는 분들은 이미 공기업 같은 좋은곳에서 다 데려갑니다..
(참고로 이런경우 우리회사 내규연봉이 아닌 국가에서 책정해주는대로 월급을 줘야 합니다. 근데 기업내규보다 높아요)
음 가슴으로는 이런 정책을 이해는 합니다만 기업도 나름 고민되는 일이겠죠..
저도 그분하고 같은 층 써봐서 아는데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서 팀원들이 좀 고생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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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2017.11.30 18:12
잘한다! 이런 문화가 인식개선의 첫걸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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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7.11.30 18:12
잘한다! 이런 문화가 인식개선의 첫걸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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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안지영17.11.30 18:14
그러니까요. 막연히 부담스러울거라는 인식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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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초코팁17.11.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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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17.11.30 18:22
맞는말 근데 실제로 미국 살아보면 장애인이 비율적으로 많은 것도 사실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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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7.11.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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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서뭐하나17.11.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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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서뭐하나17.11.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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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17.12.01 19:20
안보이시면 그냥 새로 신청하세요
일년에 한벌은 자가결재일꺼고
그 이상은 직책보임자 승인 있음 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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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갈지비17.11.30 18:43
기업은 이익창출을 목적으로 세워진 곳이다.
장애 비장애를 떠나서 이익창출에 도움이 되는 유능한 사람을 뽑으라는 논리라면 대찬성이지만.
장애인이니까 무조건 뽑으라는 개소리를 주장하진 말자.
장애인들 전부는 아니지만
직업특성상 내가 여태까지 겪어온 부류중 절반 이상은 자격지심에 찌들거나 우대만 받아오며 살아와서 이기심이 쩔고 자기 능력보단 장애인이란 감투뒤에 숨어 약자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었다.
장애인이라고 모두 선하지만은 않다라는걸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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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은닉부이치치차리토레스똥17.11.30 19:06
저희 회사(영업하는회사)에도 보훈처(?)였나에서 연락 옵니다
뽑으라고.. 그런데 사무직 인사/총무에서 일하기만을 원합니다
근데 인사/총무팀에 이미 보훈처에서 보낸 한분이 일하고 계셔서
다른팀(자산관리같은)은 안되냐고 하면, 그건 또 안된다고 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장애 가지고 있으나 일반인 처럼 똑같이 일 할 수 있는 분들은 이미 공기업 같은 좋은곳에서 다 데려갑니다..
(참고로 이런경우 우리회사 내규연봉이 아닌 국가에서 책정해주는대로 월급을 줘야 합니다. 근데 기업내규보다 높아요)
음 가슴으로는 이런 정책을 이해는 합니다만 기업도 나름 고민되는 일이겠죠..
저도 그분하고 같은 층 써봐서 아는데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서 팀원들이 좀 고생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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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갈께17.12.01 02:44
두 분 말씀 공감됩니다. 다만 현재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시선과 처우 상황이 더 나아진다면 그 분들의 피해의식도 마음의 병도 줄어들겠죠. 아래쪽 댓글처럼 비장애인이 사고로 장애인 되는 경우도 많고, 내 자녀가 장애를 갖고 태어날 수도 있고, 그런 면에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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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17.12.12 22:50
이게
팩트이긴한대.
더 깊이 보면 그만큼 우리나라는 마음을 치유하는 권리를 많이 누리지 못하는거같다. 자살율 높은것만 봐도.그럼.. 더더더 불쌍해보여야 대우받다보면 더더더더 불쌍해지는법을 배울뿐. 자신감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냥 사기꾼만 되어갈뿐. 본질적인거부터 다시해야하거늘. 너무 각박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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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17.11.30 19:09
장애인이 선해서 장애인을 돕자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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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은닉부이치치차리토레스똥17.11.30 19:16
네 저도 성인인데 그게 무슨말인지 모르지는 않죠..
근데 막상 선하지 않은분하고 같은 팀원돼서 몇달만 같이 일해보면 무슨말인지 이해하실거에요..
그래서 가슴으로는 이해하지만 현실적이라는 얘기를 한거에용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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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게죄라면나는무기징역17.11.30 19:39
선하다기 보다 특권의식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들을 말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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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버스짱짱짱17.12.02 13:07
꼭 이런분들 있음.. 글을 제대로 읽고 요지를 파악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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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갈구기17.11.30 19:15
내가 대중교통서비스업을 하면서 느낀건 선한장애인이신분도 존재하지만 피해의식과 특권의식을 갖고계신.장애인분들이 은근이 많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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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론17.11.30 20:12
이말에 정말동감 장애인에 대해 별생각이 없었는데
같이 일을해보니 마음이 병든사람이 더많음
한사람은 비장애인과 결혼하는게 목표라며
찝쩍거림을 피해다녔더니(당시 애인이 있었음)
번호없는 문자로 입에 담기도힘든 욕을 받아본적이있네요
그분은 피해의식도 굉장히심했고 그일을 계기로
마냥 선한마음으로만 볼수없어진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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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7.11.30 22:30
비정상인도 이상한 사람 있죠...
그 사람은 몸도 마음도 이상한 사람인 겁니다.
내가 만난 이상한 사람 적는데. 아오 나는 왜 이런 새ㄲ 만 만났나. 급 좌절감이. ㅠㅠ 주변에 말하면 다들 개ㅅㄲ 라고 함. 살해 위협도 느껴봄ㅋㅋㅋㅋ
꼭 장애인이여서만은 아닐겁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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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17.12.02 00:59
공감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돕고자 4년간 특수학교에 지원해서 봉사했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환경이였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도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ㅠㅠ.. 저는 장애인분에게 폭력도 당해봤어요.. 가만있는데 손톱으로 살점뜯기, 얼굴에 침뱉기, 욕설.. 기타등등 안그런 분들도 계시지만.. 간혹 일부러 비장애인을 괴롭히는 분들도 있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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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이것도사용중인닉네임이냐17.12.02 22:17
와 정말 공감요

저는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꽃동네 라는 기관으로 2박3일 갔었는데

정말 마음이 이상한 분들이 많아요
학생들에게 성희롱 성추행은 물론이고
폭언이나 위협을 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그렇지 않은 분들도 학생들이 봉사 중간에 잠시 쉬는꼴도 보기싫으신지 딱히 할 일 없는 시간엔 본인들 안마를 시키시는..ㅋㅋㅋㅋ

장애인들이 (장애우란 표현이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에겐 실례라고 하더라구요) 도움에 고마움을 느끼고 움츠러든 이웃이란것도 편견입니다. 몇몇 분들은 타인의 도움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고용인부리듯 하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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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옹17.12.01 01:42
뭔가 이해가 가면서도 부정하고싶네요 ㅠ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거같기도하고...
장애인들의 마음의병이라는게 본인의 문제도 있겠지만, 사회적으로도 벽이 있고 비장애인들의 차별이나 불필요한 시선때문에 더 곪아가는거 아닐까요?
비장애인중에도 이상한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장애가 있든 아니든 똑같은 인간이고 단지 장애인은 몸이 조금 불편한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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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개드립17.12.01 07:20
어떤 부류를 보더라도 이외의 사람은 항상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저역시 님 말에 동의 하고요, 장애인을 비하하려는건 아니고
평등하길 원하면서 평등하게 대우하면 우위에 서려고 하는 장애인을 상당히 많이 봐왔습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평등을 원하면서 평등을 보장해주니 불평등을 바라고 있습니다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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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징17.12.01 07:42
이거 진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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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부들부들17.11.30 19:15
장애의 90프로는 후천적 장애고 특히 지체장애는 후천적 비율이 97%라고 함(대부분 교통사고ㄷㄷ) 비장애인도 한순간에 사고로 휠체어 탈수 있으니 남일이라고 생각말고 장애인 이동권 및 사회활동 지원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음. 유럽처럼 모든버스가 저상버스이고, 버스기사가 장애인 승하차를 돕고 승객들도 당연히 여기는 때가 오길. 어느어느 선진국이 '장애인들의 천국'이라는 말이 안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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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7.11.30 19:20
보여서 쓰는건데 전동휠체어 ..
사거리에서 차신호인데 그 신호로 대각선 이동함...
차들은 막 옆으로 피해서 돌고..
골목에서도 살펴바지도 않고 막튀어나오고..
막 몸이 불편해서 힘든 분들보다 이제 막 할머니 할아버지 소리 들을것같은 분들이 더 많이 타고다님...
보조기구가 아닌 이동수단으로 이용하시는분들
때문에 눈살 찌뿌려질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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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17.11.30 19:22
장애인이 정상인과 같은 능률로 일할 수 없는 기업에 강제하지말고 가능한 기업들에게 권고하는게 맞는거지.
현장직, 생산직에 지체장애인이 가면 얼마나 제한되고 능률이 떨어질지 뻔한것을..... 반대로 사무직같은건 지체장애가 있든없든 무슨 상관일까. 마찬가지로 발달장애의 경우 단순생산직으로 뽑으면 되고 사무직으로 안뽑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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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위해준비한닉네임17.11.30 19:22
제 친오빠가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같이 다니면 한 번씩 다 쳐다볼 정도.
근데 인터넷에서 아무리 장애인 도와준다
대접해준다 해도 울 오빠 도와주는 사람
28년 살면서 단 한번도 바지 못했습니다.
장애인이라고 돈 안뺏고 안때리는게 감사할지경입니다.
오빠의 미숙한 행동을 혐오스럽게
쳐다보고 힐끗거리고 자기들끼리
히히덕 거리는거 어렷을 땐 하나 하나 다 상대했는데
지금은 그러련히 할 정도입니다.
장애인 공기업에서 취업시켜준다?
연줄이 있어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진짜 장애인도 장애인가족도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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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7.12.03 12:03
취업을 할정도는 아닌거 같군요..
위 대상들은 신체적 또는 경증 장애우의 경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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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머람17.11.30 20:07
장애인 중에 출중한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사기꾼도 많습니다 장애인이기 때문에 이래야 저래야 한다면서 사기치고 갈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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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삶의낙17.11.30 21:01
장애인같은 비장애인들이 잇지 특히 업무태만을 밥먹듯이 하는 여자들 그년들에 비하면 장애인이 업무능율이 더높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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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 21:43
저 있는데... 지적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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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B와D사이의C다17.11.30 22:01
그래서 그 1000억 어디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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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닉17.12.01 02:38
장애인의 복지에 쓰지 않고 어디에 쓴다 저기에 쓴다 이리 저리 굴리면서 뇌물 횡령했을수도 있죠. 사실 1000억은 더 이상 벌금을 올리지 않는다는 명의하에 받는 합법적 뇌물일수도 있죠. 혹은 장애인 구직에 잘 쓰이고 있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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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17.11.30 22:50
전체 장애인중 일하는 장애인이 36%...?
비장애인 취업 비율보다 높은데???
장애인 100% 취업을 법으로 강제하는거야 말로
역차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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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언제나 했던17.12.01 00:43
비장애인 취업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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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17.12.03 12:08
특정연령도 아니고 전체장애인 영유아부터 60세이상 노인까지 포함해서 일하고 있는 비율이 저정도면..
이런 느낌이라 보시면 될거에요 한국의 모든 비장애인 20대부터40대까지 모두 취업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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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12.01 06:29
대가리 달고 사지 멀쩡한 장애인 같은 새끼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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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준누나사랑해17.12.01 07:21
규모 작은 회사도 부담금 1억씩 뜯어가

순이익 1억 남기려면 매출 얼만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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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17.12.01 15:51
그와중에 마지막 단체사진에서 누가 장애인이고 누가 비장애인인지 구분이 안되는거 보면 저들도 다를게없는 평범한 사람들이고 사회에 나와서 함께 어울려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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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12.03 22:31
이 댓글에 싫어요를 달다니;; 어떤 사이코패스가 여기서 꼼지락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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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통계817.12.02 16:12
36%? 나라에서 애자들한데 돈을 퍼주니까 취업할필요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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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12.03 22:33
베댓 잘못이해하고 장애인 비하하는 댓글들 보이네.
진심 그런 인간들 인성 더럽다. 윗 베댓은 장애인 비하의 한 유형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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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18.08.23 07:49
역주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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