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검색해 보면 얼마나 헛소린지 알텐데요...

안전운전위해 그냥 어떤것도 붙이지 말아야합니다.

의도는 좋으나 님같은 분들이 열심히 헛소리를 퍼트리니 상황은 더 안좋아지고....

결과는 나빠지고...


나무위키

쓰여진 그대로 "아이가 타고 있다(동승하고 있다)"라는 것을 명시한 문구이다. 이 문구가 자동차 스티커에 쓰여진 사연이 참 슬픈데,

2002년 캐나다에서 아기를 탑승하고 차를 몰고 가던 부부가 교통사건을 당했다. 사고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처참하게 찌그러진 사고차량에서 부부를 구조해 응급차에 실어 병원으로 후송시켰다. 그 다음날 폐차장에서 사고차량을 살펴보던 중 뒷좌석에 탑승했던 아기가 얼어죽은 동사체로 발견되었다. 이 사건 이후 아기가 승차한 차량에는 이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의무적으로 부착시켜야 한다는 법령이 제정되었다.

...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런 거 없다!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그런 교통사고가 있었다는 뉴스보도도 존재하지 않는데다가 일단 구조대원들이 도착하면 모든 생존자를 찾는 확인작업까지 꼼꼼하게 행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실수는 일어나지도 않고, 궁극적으로 미국과 캐나다 같은 선진국은 아기들이 타는 유아용 안전시트(Infant Car Seat)을 판매해서 아기가 있는 가정은 필히 구입해서 쓰도록 하고 있다. 한국에도 도로교통법 제50조 1항에는 '유아(6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이 유아용 안전시트를 장착한 후 좌석안전띠를 맬 것을 의무사항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위반시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3. 진짜 유래[편집]

진짜 사연은 1980년 독일에서 안전운전 문구가 씌여진 스티커를 달고 운행하는 차량들을 보고 자매지간인 패트리샤와 헬렌 브래들리 두 여성이 미국내에서 동일한 문구를 삽입한 스티커를 출시했으나 저조한 판매량으로 좌절했다. 이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은 마이클 러너는 이 두 여성에게서 상품의 권한을 당시 미화 3만 달러(약 3천 114만원)에 사들여 훗날 아기전문용품기업인 '안전제일(Safety 1st)'을 설립해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고 문구를 바꿔 판매하여 대박을 쳤다. 아기까지 차에 탑승시키고 운전하는 미국 부부들의 생활습관을 적용해 성공을 한 것.



JTBC뉴스 팩트체크

이 표지판이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게 1984년 9월인데, 당시 운전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아기가 운전하고 있다', '차에 아무도 없다', '장모님이 트렁크에 타 있다' 이런 패러디까지 마구 등장했습니다. 

그러자 뉴욕타임스가 이 기원에 대해 취재에 나섰는데 당시 32세의 마이클 러너라는 사업가가 유럽에 비슷한 게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베이비 온 보드' 표지판을 디자인하게 됐고, 자신의 회사를 세워 이걸 판매했는데 대박을 쳐서 2년간 무려 3백만 개를 팔았다고 합니다. 

한편 러너가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당사자란 소문도 있었는데 러너는 당시 미혼이었고, 캐나다 사고 이야기도 사실무근이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앵커]

사실무근인 이야기가 많군요. 그런데 실제로 이런 걸 붙였을 때 도움이 안 되지는 않지 않느냐, 그런 얘기도 할 수 있잖아요?

[기자]

실제 구조현장에서는 그런 것에 의존하고 있지 않을까, 도움되지 않을까 해서 구조 관계자에게 물어봤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오승훈 행정관/서울소방재난본부 : (뒷유리의 스티커를 확인한다는) 그런 메뉴얼은 본 기억이 없습니다. 사고현장의 차량은 훼손 가능성이 높거든요. 부착형 스티커가 교통사고로 인해 떨어져서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고, 화재로 인해서 타서 없어질 수도 있고. 그런 부분보다 완벽한 검색이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이런 스티커가 안전에 방해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한 설문 결과 46%의 운전자가 이런 스티커로 인해 운전에 방해를 받은 적 있다는 응답을 했고, 전체 접촉사고의 20분의 1이 차량스티커로 인한 것이라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앵커]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수 있으니까요. 

[기자]

그렇습니다. 또 뒤따라오는 차량의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것도 있다는 지적이었는데요.

경찰에 문의한 결과 우리나라에선 과도한 수준이 아니면 스티커 부착이 불법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 스티커든 운전자 시야에 사각지대를 만들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차 안에는 뭐든 붙이지 않는 게 좋다"는 전문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좆같은소리하네 니 신발 경상도 살지?

엇... 나 서울 강남 살어..

근데 넌 왜 그런거 물어 보고 다녀?

좋은데 사나 보다? 그게 그렇게 자랑스러워? 참... 잘난것도 없나보다... 안됐다

얘는 차관련 얘기만 나오면 열폭이네ㅋㅋ
그래도 여기선 말투는 이쁘네

호호호
아무말이나 막하는얘네?
키득키득
헛소리를 헛소리라고 하는데... 너 같은 애들 위해 다시 써 뒀어

너도 헛소리하고 돌아다니지 말고...
교통법규 잘치키고.. 사고 치지말고...

부모한테도 잘하고...응? 사는거 힘들지? 너같은 애들이 보통 그렇더라고...힘네...너같은애도...사람되나? 앞으로도 계속 까부는지 지켜보마.

명품허리명품허리명품허리

아 기억 났다.. 너 사회생활 못하는 얘지?ㅋㅋ 난 너같은애 좋아...

난 너 싫어
논리는 쥐뿔 반토막도 없는데 혼자서는 굉장히 논리적인듯이 댓글달고 비판만하고
난 여기서 너가 기분좋은 댓글단걸 본적이 없다
기분좋게 보고 기분좋게 출퇴근하자

ㅋㅋ
기여어...

그래도 꼼꼼히 읽기는 하는구나... 착하네...

위에 글도 읽어봐야지? 응?

논리 ㅋㅋㅋㅋ 논리래... 이제 겨우 똥오줌이나 가리는겤ㅋㅋㅋ

너 같은애들은 맨날 까불기는 하는데 소득이 없거든. 그래서 놀리기가 딱이야

니가 계속 까불면 니 기분만 계속 더 나빠질텐데... 그래도 입이 가만히 있질 못하지?? 병신소리를 시작했는데 죽어도 지기는 싫다 그거지?? 그러니까 사회 생활이 안풀리지...

가끔 아이가 타고있다 써놓고

개같이 운전하는경우가 있는데

누가보면 애가정말 활활타고있어서

병원가는줄

아이가 타고있으니 안전때문에 천천히 가더라도 뒤차에게 양해해달라는 의미랑, 사고나지 않게 뒤차에게 조심해달라는 의미로 붙인줄알았는데

저도 그런건줄알고있었는데
어찌됐던 그 스티거를 붙임으로써 뒷차는 아무래도 거리두고 운전할꺼고 사고났을때 더 빠르게 아이를 구할수있겠네요

본래 취지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저기 붙이는 스티커가 무조건 그 하나만을 위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요즘 보이는 막장 스티커보다 저런 스티커라면 정말정말 꼭 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해요!
원래 취지가 어떻든 좋은 쪽으로 행해진다면
그것 만으로도 좋은거 아닐까 싶어요!

초보 운전 까지는 좋은데

시비걸면 후진한다.
차주 성깔있음 등등..
심지어 법규 날리는 스티커 까지..

왜 그러시는 걸까요

내가 더 또라인데???? 싶어서 갖다박고싶음ㅋㅋㅋ

본래 취지가 맞는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한가요~ 현재 올바른 취지로 사용하고 있으면 되죠^*^ 모두 행복합시다~

협박용 비슷하게 쓰는놈들만 극혐이죠
얼굴보고 싶다는...생각이 들게 만드는 문구들 많아요 ㅎ

목적이나 탄생배경은 둘째치고 있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초보운전도 쪽팔린거 아니니까 꼭 붙이고들 다니세요
크락션도 적게 받고 잘 양보해 줍니다

애기 태울때만 내부에 판넬로 붙여야지
스티커로 해놓으면 애가 없을때도 구조하시는분들이
위험한데 계속 찾으려할수도 있잖아요

초보운전이라 붙이고 고속도로에서 칼치기 잘하는차 봤음

정말 얼굴이 궁금했어요.

그차 드라이버(면허경력 2일) : (음성변조) 브레이크랑 악셀이랑 헷갈렸어요.

본래의 취지가 어떻던간에..

쓸대없는 말 눈살 찌푸리는말 백번 써놓는거보다

저런거 써놓는게 훨씬 낫다

그래서 저건 어디서 제작할 수 있고 가격은 얼마에 형성되어있죠?!

아이 가진 부모님들아 

소중한 내새끼 타고있다

까칠한 아이 어쩌구

이런거 붙여놓으면 

진심으로 

어쩌라고? 니새끼 니한테 소중하지 내가 알빠냐?   

가 떠오르니 자제좀 해주시고

그런 스티커 붙여놓고 깜빡이 안키고 들이밀면 

까칠한 애새키랑 같이 병원가는 수가 생깁니다

조심하세요

맞아 니새끼 까칠한데 뭐 어쩌라고ㅋㅋ
확 쳐불라 가 생각남~그러니 진짜 그런스티커
붙이지 마세요 귀한내새끼 도 포함ㅡㅡ
진짜 지한테나 귀하지 남한텐 그냥 1도관심없음

혹시 “저 먼저 구해주세요” 라는 스티커는 없나요?

아이를 낳을 리 없을 거 같아서요 ㅠㅠ

전에 진짜 보고 기가막히는 스티커봤었는데
자기 신경건들이면 지구끝까지 쫓아간다는..
저한테 하는말도 아닌데 보고 너무 어이없었던 기억이 나네요ㅠ

까칠하고 자시고 운전 개같이 하더라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으면 확 밀어주고 싶다

까칠한 임산부....에서 ‘까칠한’은 그냥 재밌으라고 하는 소리고~~원래는 임산부는 조심해야하는게 맞는거죠. 두 생명이 직결되어 있는거니까~~ 재밌으라고 표현해놓은 초보스티커에 죽자고 달려드는 분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