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가 오는 상황에서 어미의 선택.gif

절대 던지지 마시오2018.03.26 07:16
아아니.. 아침 첫 개시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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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2018.03.26 07:21
아~슬프다
내가 저런 같은 상황이였으면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
정말 대단하고 위대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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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2018.03.26 10:35
혼자 킥킥대며 댓글 달았는데

정작 싫어요 많아서

흥분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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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던지지 마시오18.03.26 07:16
아아니.. 아침 첫 개시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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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자리가안나18.03.26 08:24
월요일 아침인데..ㅜㅠ우울+우울됐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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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오랑우탄18.03.26 08:4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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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개드립님 흔한 사바나의 장님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훈훈하게 악어가 오는 상황에서 어미의 선택으로 제목을 바꾸면 어떨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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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tic18.03.26 09:39
아 취지가 뭔지는 알겠는데 이건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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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누른사람들18.03.26 09:57
재밌으라고 친 드립임?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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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3.26 10:16
이거 감수성 조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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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오랑우탄18.03.26 10:2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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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 상황이 실제로 어미자식관곈지도 알수없고, 동물의왕국이나 다큐만봐도 건기에 풀을찾아서 강을건너는 초식동물들 건너다 여럿잡아먹히는것도 그강에사는 육식동물의 귀중한 식량이 되는건데 저게 뭐라고 제목에 단체 선동당해서 씹선비질이나 하는건지 제가 틀린말했으면 반박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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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8.03.26 10:35
혼자 킥킥대며 댓글 달았는데

정작 싫어요 많아서

흥분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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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3.26 10:36
엥 난 이의견에 동조하는데... 윗글은 그게 아니었지 않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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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누른사람들[수정] 03-26 10:50 18.03.26 10:50
본인도 말하셨네 ㅋㅋ 알수없다고. 어미자식일수도있으니까, 그런 전제하에 올라온게시글이니까 적절하지않다고 하는거임. 무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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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수정] 03-26 11:18 18.03.26 11:13
내가 볼때 이사람은 공감능력이 심하게 결여된 사람이거나 싸이코패스일 가능성이 있음.

1. 새끼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선택을 하는 모성애에 대한 게시글(실제 어미와 새끼의 관계가 사실인지 여부를 떠나서)이며 대체로 가슴아파하거나 숙연해지는 공감대가 형성될 것을 전혀 인지하고 예측하지 못함.

2. 게시글의 취지나 이를 보고 느끼는 일반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를 “훈훈하게”라는 표현을 쓰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은 필요한가봄. 자기한테 싫어요 주는 사람들은 선동당한 씹선비라는 프레임씌우고 정작 본인이 뭐가 잘못된건지 되돌아볼 생각은 전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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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3.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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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건 니생각이신듯요. 이런식으로 글쓰기 쉬움. 제가 보기엔 이분은 감성적인 글 좀 써주면 바로 선동 가능한 개돼지 같은 분임. 사실관계를 밝히고 인과관계를 생각하는 것은 인간 고유의 능력임. 감정은, 먼저 머리로 이성적인 판단을 거쳐 가슴에 닿을 때 진정한 인간적 감정이라 할 수 있음.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을 뇌로 생각 하지 않고 그대로 가슴으로 보내는 것은 뇌가 필요 없는 가축들의 본능임. 고로 님은 가축정도 되는 듯. 뇌에 우동사리라는 건 님같은 사람에게 해당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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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굽기촵촵18.03.26 11:31
할 말이 정말 많지만 그냥 싫어요 하나 드리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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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3.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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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자유주의 국가에서 인종차별이나 몇가지 제약외에는 자유롭게 말씀하셔도 되요~^^ 위의 가축이 그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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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굽기촵촵18.03.26 12:38
자유에는 그만큼의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법입니다 익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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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3.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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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자유에는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것을 누가 몰라요? 그거 초졸이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제 발언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제가 질터이니 님은 님책임하에 자유롭게 발언하시라구요. 자유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발언권이 어느정도까지 허용되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나 해보세요. 초졸정도의 사유나 알려주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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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틀리면않되요18.03.31 15:24
아는 척 대단하지만 정작 되 돼 구별도 못하는 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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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을날리자18.03.26 15:06
밤의대통령님 댓글은 흥분해서 문장도 두서없고 뭘 말하려는건지 공감이 안가요.
설득하기위한게 아니라 너 빡쳐봐라 이런 댓글이죠. 그러니까 쉽게 표현할수 있는걸 논리있는냥 두서없이 풀어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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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수정] 03-26 19:34 18.03.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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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전혀 흥분은 없구요. 님같은 가축의 공감을 얻고자 쓴 글이 아니라, 논리를 이해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쓴글이니 오해마세요. 공감글 아니에요. ^^ 글구 저정도 글도 두서없다고 느낄 정도면 님이 이해할 수 있는 건 산문이 아닌 운문 정도겠네요. 짧은 시 읽으시면서 공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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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뿌하하하핰핰핡핚18.03.27 00:57
ㅋㄲㅋㅋㅋ산문보다 운문이 이해하기쉽데ㅋㅋㅋㅋ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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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3.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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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헤헤헤 개돼지 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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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수정] 03-26 16:13 18.03.26 16:11
사실관계를 밝히고 인과관계를 생각하는게 인간의 고유의 능력이라는 소리나, 감성이 이성적인 판단를 거쳐 가슴에 닿을때 진정한 인간적인 감정이라고 하는 근거는요? ㅋㅋㅋㅋ “진정한 인간적” 이라고 하는 정의를 너 혼자 내리고 너혼자 뻘소리를 길게도 써놨네요 ㅋㅋ 뇌피셜도 이런 뇌피셜이 없다 진짜 ㅋㅋㅋ 혼자 정의내리고 혼자 비난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ㅋㅋㅋ 망상증이세요? ㅋㅋㅋㅋ
똑똑한 사람과 논쟁해서 이기기는 어렵지만 바보와 논쟁해서 이기는건 불가능하다는 말이 딱 여기 맞네 ㅋㅋㅋ 너야말로 인간이면 공부란걸 하고 논리란걸 좀 배우세요 ㅋㅋㅋㅋ 뇌에 변밖에 안들어있나봐요? 그리고 입은 그거 배설하시는 배설기관 같으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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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수정] 03-26 19:33 18.03.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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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사실관계 및 인과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가축을, 사람말고 단 하나만 대시면 님이 옳다 인정해드릴게여. 그냥 동물같이 사시지 왜... 사람인 척 하실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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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재웠어요18.03.26 23:01
뭐지? 이 축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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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8.03.26 23:31
논리전개가 딱 초딩수준이라 관심이나 하나 던져주고 갑니다 ㅋㅋㅋ 옛다 관심 ㅋㅋㅋ 바보랑 말섞어서 뭐하나 이겨봐야 본전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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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3.27 09:16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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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거알랴줌18.03.27 00:53
너 개싸이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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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3.27 09:1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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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개는 당신이 개고... 개싸이코인지는 아닌거 같은데?? 친구들 잘만나고 문제 없이 잘 삽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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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거알랴줌18.03.27 09:20
친구들도 다 너같은애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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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3.27 09:2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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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난 너같은 개돼지는 안만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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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거알랴줌18.03.27 09:23
부들대는 꼬라지 진짜 꼴배기싫다ㅋㅋㅋㅋ
위에부터 댓글읽어봤는데 사람들이
왜비난하는지 생각좀해봐라 자존심만
겁나쎈 안경여드름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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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3.27 11:5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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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니가 부들거리는거 같은데???? ㅋㅋ 내가 왜 부들댄다 생각하지?? 판단력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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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사랑합시다18.03.27 18:56
왜냐면 댓글마다 개돼지네 짧은 시만 읽어야겠네 조롱 및 까내리고 계시니까요..^^
그게 부들대는 것처럼 보인답니다. 뭐, 님은 실제로 부들대고 계시지 않더라도요.

게시글도 마찬가지랍니다. 모성애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선동이라는 표현으로 다수의 의견을 까내리려하지 말아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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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3.28 02:0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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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말 곱게 하시니 저도 적당히 하도록 하죠. 다수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저 장면이 그렇다는 겁니까? 그게 군중심리라는 거에요... 비판의식이나 사실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다들 그러니 그런가보다 하는게 개돼지나 레밍떼 같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제 말 뜻 잘 이해하실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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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면일침[수정] 03-28 15:52 18.03.28 15:51
글쎄요 저라면 이댓글 다 삭제할것같네요
충분히 벌금받을소지가 있어요 벌금 200정도인데 괜찮으시면 계속 놔두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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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18.04.09 08:36
에혀... 빙시야... 원래 댓글 다 지우는 타입인데... 니말대로 놔둬줄게... 법알못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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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judnir19.10.03 01:06
솔직히 이사람이 말하는게 이성적인건 맞는것같다 분명 기억력이 좋은사람이니 관점이 다른거겠지
내적된걸 추론하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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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9.10.03 01:22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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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3.28 19:10
이분이 혹시 얼굴이오랑우탄이란 분이신가 계정 2개로 돌리는듯한 느낌은 나만 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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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8.03.26 12:16
씹선비질이라고 글적는거 부터가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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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18.03.26 12:48
사람들이 제목에 선동당해서 씹선비질이 한게 아니라... 그냥 너무 노잼임. 재밌었으면 사람들이 그냥 ㅠ 내감동 물어내ㅠ 정도 적지. 그냥 노잼이라 그런건데.. 얼굴도 오랑우탄인데 거기다 노잼. 거기다 마지막 공감능력제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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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게좀비켜주세요18.03.26 13:02
너네가 논리적인지 논리적인척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웅다웅 하면서 자기들 잘났다고 하는 물 흐리는 애들 다들 걍 일베로 가 ㅠㅠ 여기와서 왜그래 ㅠㅠ 클린하고 아름다운것만 좀 보자 ㅠㅠㅠ
너네 자리로 제발 돌아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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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흫18.03.27 00:58
자기가 겁나 냉철하고 비판적인 사람 갖죠?
그냥 관종일 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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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대통령[수정] 03-28 11:51 18.03.28 11:50
갖죠라고 쓰는 애랑 대화를 해야하다니 참... 하....

누가 누굴 비판하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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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성어18.03.29 21:59
여러분 그런 말이 있어요
병x은 대화로 이길수없어요
다들 피해가세요
이건 병x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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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면어느새새벽5시18.03.27 00: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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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ripeo3218.03.26 07:16
불쌍한데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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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재미써18.03.26 07:16
흐엌 ㅠㅠ 근데 악어가 뭐 저렇게 무섭게 온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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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우슴18.03.26 07:16
아 이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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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고객님18.03.26 07:20
월요일 첫 개시물 부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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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Vi18.03.26 07:20
아가 그강을 건너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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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물무침18.03.26 07:21
헐.....

새끼는 우짜냐....

엄마 찾느라 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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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수정] 03-26 07:23 18.03.26 07:21
아~슬프다
내가 저런 같은 상황이였으면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
정말 대단하고 위대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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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한테가방자랑18.03.26 11:35
자식을 키우는입장에서...저 라면 백번이고 저리 했을것 같습니다..자식이 당하는걸 지켜보는것 보다는 저편이 마음이 더 편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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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삐18.03.26 07:23
ㅠ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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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찾는가18.03.26 07:23
나쁜 악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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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18.03.26 07:27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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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꼬엔딩18.03.26 08:08
머리에 똥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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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굽기촵촵[수정] 03-26 08:38 18.03.26 08:32
금수만도 못한 놈이란 말이 떠오르는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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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33318.03.26 08:52
정신병자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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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읔을새는남자의남편18.03.26 08:59
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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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있고싶다18.03.26 10:28
생각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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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8.03.26 07:2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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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8.03.26 07:30
감동깨는거 같아서 죄송한데 몸집이 비슷한데 어미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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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건웃지요ㅋ18.03.26 10:04
뿔달린 걸로 보아 더 큰 개체는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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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뿌하하하핰핰핡핚18.03.27 00:59
확실히.생각할수잇는건 같은 무리의 성체이고 누가봐도 실수로 돌진하다가 힘이빠져서 우연히 저 위치에 서있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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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18.03.26 07:31
아침 일찍부터 우리를 생각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보라는
개드립님의 깊은 헤아림은
아니었을지...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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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뇨18.03.26 09:54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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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3.26 13:16
미친 음성지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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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먹은왕자님18.03.26 07:34
짠하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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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똥색은18.03.26 07:52
어미같진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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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111518.03.26 07:56
아... 가슴아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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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마니[수정] 03-26 08:04 18.03.26 07:59
임팔라네요...
뒤에놈은 뿔로봐서는 수컷이고, 나이가... 어린 축에 속하네요.
약육강식에 크게 너무 의미 두지 맙시다 ㅎ..

의인화하면,
여친을 구한 남친 정도는 되는 스토리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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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양이[수정] 03-26 11:32 18.03.26 08:08
크 스토리텔링 파괴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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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태어난곤데18.03.26 09:56
암컷도 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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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마니18.03.26 10:29
좀 더 알아보니 임팔라가 아니고 가젤이네요.
일팔라는 암컷은 뿔 없어요.
근데 가젤은 있네요.
그래서 뒷놈의 암수구별이 좀 힘드네요. 어린 수컷인지 암컷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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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18.03.26 08:31
이렇게 해서 악어백 만든거라니까. 산거아냐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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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대리괴롭히기18.03.26 08:32
하마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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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굽기촵촵18.03.26 11:33
네 하마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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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18.03.26 13:02
왠 악어가 물을 참방 참방 거리면서 오나했더니..ㅠ헐 하마 초식 아닌가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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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치방18.03.26 14:01
하마 초식 맞아요.. 초식인대 성격이 포악해서 자기영역에 다른생물이 침범하면 죽입니다. 아프리카에서 하마에게 죽거나 실종되는 사람만 해도 연마다 2~3천명 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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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동18.03.26 08:34
악어 아니고 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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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니18.03.26 08:37
그냥 무리 따라가는 수컷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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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3.26 08:45
하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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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18.03.26 09:06
아.....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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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디부18.03.26 09:22
어미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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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s[수정] 03-26 09:30 18.03.26 09:29
아무일 없이 갈 수 있었는데 옆에 애가 어그로를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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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들개는나다[수정] 03-26 09:52 18.03.26 09:52
어미 : 아씨 깜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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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묵쵸묵18.03.26 10:12
악어 오는거 왜이렇게 무섭지
내가 저기 있었으면 ㅈㄴ후달리고 ㄱ지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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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루18.03.26 10:53
자식이건 부부건 동료건
본인 목숨 희생한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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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e18.03.26 11:24
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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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8.03.26 12:18
아이야 절대 뒤돌아 보지말고 앞만보고 가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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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3.26 13:58
슬프다.. 눈물이 순식간에 주르륵 나네요.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나고 이제 제가 엄마 된 입장에서 저 마음이 무언지 알게 되어서..

엄마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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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03.26 14:35
아오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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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18.03.26 14:41
동물들도 이러한데 어찌 인간은 동물보다 못한 놈들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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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18.03.26 14:57
인간이라면 모를까 동물은 저렇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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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ra18.03.26 16:40
슬프다 하마랑 좀 친하게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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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ero18.03.26 19:31
동물이 사람보다 나을때가....참 많은듯... 씁쓸하면서 슬픈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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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18.03.26 20:36
정말 무서웠겠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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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쯔르그18.03.27 08:03
머리 크기로 봐서는 어미와 새끼의 관계같아보이진 않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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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18.03.27 08:10
고급유머 댓글란도 쓰레기 엄청 많아졌네;;;;;
이제 댓글 펼치기 안누르게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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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개드립18.03.28 15:31
전엔 순수하게 재밌는 댓글만 달렸는데 이용자가 많아졌다는 반증이긴 하지만 씁쓸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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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난다18.03.27 13:41
하마 아니고 악어 맞고 어미 맞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sPoXWkp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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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컴투빡18.03.27 19:02
아... 끝까지 자기 새끼 지켜봐주는게 진짜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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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18.04.18 04:25
으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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