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에 지친 아버지 JPG

누나나몰라2018.06.17 09:08
개놈 방해 안 받고 족발을 혼자 먹기 가장 좋은 장소가 어딜까... 엌헤이 개 울타리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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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싫어요2018.06.17 09:40
스스로를 가두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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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이빨에루즈18.06.17 08:27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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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마라아직한발남았다18.06.17 08:29
아~ 저기가 길 위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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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설명충18.06.17 08:31
고요를 체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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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33318.06.17 08:34
상에 못올라오게 하려고 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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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올리고하나더놔18.06.17 08:44
댕댕이를 가두지 않고 본인이 들어가시는ㅋㅋ 맘착한 아버지시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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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땐똥싸18.06.17 08:59
노란 밥상 커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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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6.17 09:08
개놈 방해 안 받고 족발을 혼자 먹기 가장 좋은 장소가 어딜까... 엌헤이 개 울타리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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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것18.06.17 12:25
기막힌 역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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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1983년9월13일18.06.17 09:38
개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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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싫어요18.06.17 09:40
스스로를 가두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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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111518.06.17 09:47
아씨.... 나도 애 땜에 밥을 못먹겠어서 저 생각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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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익18.06.17 09:56
결국 강아지가 저 안으로 들어가서 같이 산단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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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6.17 10:11
강아지: 너도 들어가..
????
강아지: 빨리 들어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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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8.06.17 10:40
현자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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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18.06.17 10:49
웃기면 길 한복판에 지리는분이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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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김매력18.06.17 13:01
저게 그 펜스룰이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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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8.06.17 13:52
족발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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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덜덩덜18.06.17 18:30
개: 웃어? 다음 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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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ash18.06.18 07:41
저건.. 자신을 방해하는 세상을 가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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