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결혼할때 축의금 100만원 냈는데

야이자시가안녕2018.06.29 18:05
부랄친구인데 많이해야지 하면서 왜 지는 10분의 1을 하냐 정관수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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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칫뿡뿡2018.06.29 18:07
축의금은 기부의 개념보다는 지인끼리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다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본인이 축의금을 낼차례가 될때 최소 받은금액 만큼 혹은 친분정도에 따라 이자쳐줘서 내는거지 받은만큼도 돌려주지 못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과한금액을 받아서 부담스러울 때는 이야기하고 다음에 적은금액을 내게될때는 사정설명과 저번에 받은 축의금에 대한 감사인사를 한번더 하는게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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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사탕2018.06.29 18:02
그럼 오해없게끔 미리 말을해주지 뭐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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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일드18.06.29 18:01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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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찌른다18.06.29 18: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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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강아지18.06.29 18:02
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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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6.29 18:02
흠.. 돈으로 따지는건 아니지만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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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사탕18.06.29 18:02
그럼 오해없게끔 미리 말을해주지 뭐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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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이18.06.29 18:03
내껀내꺼니껀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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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노래요18.06.29 18:03
미안해야 하는 거 아닌가
겨우 10해놓고 이해 못하겠다니
절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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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껄18.06.29 18:04
저라면 친한 친구 에게 축의금 서로 똑같이 맞추자 그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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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오빠18.06.29 18:04
사정이 어려우면 미리 말을 하면되지. 친구 인성이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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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고부르지마18.06.29 18:04
인연 끊어야겠네요..
뭔가 착각하나본데 축의금은 딱 받은만큼 다시오는 돈이지 상황 감정으로 하는돈이 아닌데..
그것도 더크게 하는것도아니고..10만원..장난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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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자시가안녕18.06.29 18:05
부랄친구인데 많이해야지 하면서 왜 지는 10분의 1을 하냐 정관수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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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8.06.29 18:27
ㄹㅇ 지가 먼저 그렇게 말을 해놓고 난 그런 의도 아니었음 니가 잘못한거지 하는놈들이 제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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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6.29 19:07
저런건 친구 연 끊는게진리
친구도 아니네요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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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마시옵소서18.06.29 21:13
부랄이 없어지는건 정관수술 아니고 중성화수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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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와옥수수18.06.29 18:05
받은염치가있지ㅡㅡ그럼 미리 사정안좋다고 말해주면 누가 안된다고 난리칠것도아닌데 참 자기 생각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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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림18.06.29 18:05
양측 말을 다 들어볼 필요가있는듯 합니다.
글쓴이만 절친으로 생각할수도있고... 아니그래도 10은 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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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고부르지마18.06.29 18:10
절친이던 아니던 간만큼 다시보내야지..장부를 괜히적는줄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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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18.06.30 07:33
많이할거냐 부랄친군데 많이 해야지 하면서 지가 먼저 우린 친하니까.많이 하란식으로 부담줬죠.. 근데 이제와서 글쓴이만 절친이라 생각했다는 건 궁색한 변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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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6.29 18:06
친구놈이 우동사리 보관함이 맞지만, 경조사금 회수 생각하면서 하시는 거면, 갖다 버려도 후회없는 금액만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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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똥맛일까똥이카레맛일까18.06.29 18:06
친구사이 우리끼리 이딴말로 포장하니까 얼렁뚱땅 넘어가 버리는거임, 사람관계에서 돈이 제일 예민한데 10분에 1 줘놓고 전화로 그렇게 말하지 말라하믄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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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18.06.29 18:06
그런 감사를 표하고 사정이 이래서 얼마 못했다 미안하다 말이라도 해야지. 100만웡 받고 10만원 내고. 그것고 와이프도 데려가서..? 안 친한 직장동료도 인당 5만원씩 내는데 축의금 강조할땐 언제고 너무하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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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칫뿡뿡18.06.29 18:07
축의금은 기부의 개념보다는 지인끼리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다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본인이 축의금을 낼차례가 될때 최소 받은금액 만큼 혹은 친분정도에 따라 이자쳐줘서 내는거지 받은만큼도 돌려주지 못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과한금액을 받아서 부담스러울 때는 이야기하고 다음에 적은금액을 내게될때는 사정설명과 저번에 받은 축의금에 대한 감사인사를 한번더 하는게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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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18.06.29 18:37
이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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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8.06.29 19:23
축의금은 품앗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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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빛18.06.29 20:27
좋은 정보 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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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전설18.06.29 21:12
맞는 말~
여기에 더해서 그런 거금의 축의금은 언제라도 돌려줄 수 있도록 결혼자금쓰고 여유돈부터 시작해서 결혼 후 월급의 일부를 챙겨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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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곰총각[수정] 06-29 18:08 18.06.29 18:0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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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깟 돈 백만원이 뭐라고<br /> 친구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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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고부르지마18.06.29 18:12
욕 쳐먹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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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8.06.29 18:29
너같은 놈한테는 공짜로 먹으러 오라고 초대해도 아무도 안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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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여자인건아무도모를꺼야[수정] 06-29 20:20 18.06.29 20:19
살면서 100만원이하 돈 가지고 부들부들 하기만 해라 진짜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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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18.06.29 20:21
그래서 경조사비로 100만원씩 내시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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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코난18.06.29 23:39
격하게 공감하므로 조아요 드립니다.
친구사이에 그깟 돈 100만원이 뭐라고 쪼잔하게..
100만원 받앗으니 와이프 허락맡고 100 더해서 200만원 해야죠 그쵸? 그깟 100만원 더한다고 와이프도 뭐라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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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뚜레쥬르18.06.30 14:11
이거 그 친구놈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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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늘바람18.06.30 16:14
친구 병원에서 감기로 100만원 내고 진료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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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고부르지마18.06.29 18:09
상황같은소리하네..
친구 결혼얘기 나올때부터 준비했어야지
그돈이 공돈인줄 아시나 보네..
아는분은 식다끝나고 늦게와서 밥먹고 친구들하고 오랜만에 만났다고 거기서 모임하시고 이번달 카드값이 너무 많이나왔다고 축의금 낼돈이 없어 못낸다고 하고 가는 인간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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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일으키기[수정] 06-29 18:13 18.06.29 18:10
에휴..그걸 왜 전화해서 따지냐?그러면 친구사이가 안좋아 지잖아.친구끼리 좋은사이를 유지해야지 바보야. 그래야 나중에 돈빌리고 안값아서 복수할 기회가생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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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고부르지마18.06.29 18:13
ㅋㅋㅋ맞네요 그 친구 한테 딱100만 빌리세요
죽자고 받으려고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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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18.06.29 20:21
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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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8.06.29 18:32
돈을 적게줄순있다. 대신 미리 말이라도..
친구야 내가 사정이 많이 어려워서 지금은 이것밖에 안된다. 미안하다 라고 말만했어도.. 이정도로 기분상하진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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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한세상입니다18.06.29 19:16
여기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동생결혼식때 90이 아니라 100이 맞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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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잼있는닉넴을만들고싶다18.06.29 19:21
욕먹을 각오로 씀)
받을걸 생각하고 준거 아니잖아?
그럼 100만원 했을때 친구한테 어떤 반응을 바란거야?
그런 생각이었으면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지.
친구가 10만원 해서 서운해?
왜?
뭘 바란건데?
내 마음 편하자고 주고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비슷한 상항을 겪었을때 선배가 저에게 해준 말입니다.
그때 정말 뜨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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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수정] 06-29 19:39 18.06.29 19:37
얼마나 형편이 어렵길래 그냥 친구도 아니고 죽마고우한테 10만원 밖에 안하냐ㅋㅋㅋ

100만원 처먹은거 생각안해도 최소 20 30은 해야지ㅋㅋ

그냥 그렇게 밖에 생각안하는거지 10만원이면 직장동료 수준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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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모든것18.06.29 20:10
님말은 현실성 있다 생각하지만
결국 견해의 차이구요
왜 줘놓고 난리냐 이러시는데
부랄친구 잖아요 평생갈 친구고
한쪽이 서운해 한다면 그것도 친구죠
단점없는 친구가 어딨나요 서로 풀어가야 하는거지
말도 없이 서운해 할 거면 그사람 평생 몰라요
그러다 점점 더 멀어지겠죠
어찌됐든 말을 했다고 하니 잘 풀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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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여자인건아무도모를꺼야[수정] 06-30 12:50 18.06.29 20:22
욕 먹을 각오하고 쓴다는 첫줄부터 왜인지 아시는 듯... 10주면 적어도 4-5는 돌아와야 이해라도 하죠 친구는 부모가 아닙니다 사람 마음도 10을 주면 4-5는 줘야 관계유지가 되는겁니다 본인도 인간관계에서 10줬는데 1만 받아보시면 알게 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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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8.06.30 04:35
전 받을꺼 생각하고 주는건데요..?
그리고 받을 생각이 있고 없고는 필자마음인데 ‘받을 생각 없이 줬을 것 이다’ 왜 님이 편의대로 해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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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모든것18.06.29 20:03
용서하세요 그리고 잊지마세요
돈빌려주지도 마세요 인성 잘 봤잖아요
그게 더 싼값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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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드림18.06.29 20:54
이렇게 인맥 걸러냈다면 90만원 값어치 한거다

사람 언제 뒤통수 칠 지 모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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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들요들요르레이히힠18.06.29 21:15
그 친구가 이상한거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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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프린세스콩18.06.29 21:27
자기가 먼저 많이 하라고 해놓고는 10만원이라니... 양심도 없네요..
오히려 그보다 더 해줄 생각이 들지는 않나....
전 친한 친구한테 100만원 받고.. 결혼할때 건조기 선물했는데.. 물가차이도 있고, 조금도 아깝지않았으니까...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고 해서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랑 계속 인연을 이어갈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고 고마움은 진심으류 표현해야 관계도 유지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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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g18.06.29 21:48
혹시 친구 이름이....

'이용'은 아니죠? 몇일전에 부라ㄹ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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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8.06.30 03:03
결혼해보면 저 사람이 나 축의금 얼마냈다. 라는게 어렴풋이 기억나요.
안날거 같지만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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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8.06.30 07:44
쓰니만친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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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뽀꼬18.06.30 09:22
저런 10버드랑은 말도섞지말아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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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이 쩐다18.06.30 13:45
원래 친할수록 돈은 확실하게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주는대로 받기만 하면 주는 사람도 지치거든요 주고~ 더 얹어 돌려주고~ 그러면 더 얹져서 돌아 오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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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늘바람18.06.30 16:13
물론 사정이 어려우면 그럴 수는 있지만 이해 안간다는 식으로 뻔뻔 하게 있을 건 아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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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깡이18.06.30 20:11
동생결혼식때90하고 식구들다뎨려와서 밥먹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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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18.07.01 13:53
이런거 따질 사이면 이미 친구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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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018.07.01 22:41
저런친구는 걸러야지...어차피 인생에 도움도안되니 없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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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8.07.02 05:55
옛날이야 품앗씨 계념이였지 현재에도 그런걸 이어올 필요있습니까? 그것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난 이만큼했는데 넌 이것만하냐? 친구가아니고 거래관계죠. 사람들 친구라는개념을 자신이 필요할때 옆에두는 그런 이기적인생각을 하는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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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나라에사는서민18.07.03 22:17
옛날에는 품앗씨의 본명이 계념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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