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함께 쓰는 우산.mp4

초극악무도2018.07.07 10:40
딸 : 아빠 나이제 내려줘 혼자걸을래
아빠 : 어..어?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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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2018.07.07 11:31
뒷털미가 왠지 묵직하면서 뭉클하고 뜨뜻미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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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스님2018.07.07 10:41
UFO 아동우비 네요.

어른용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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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가슴이좋아요18.07.07 10:40
기저귀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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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18.07.07 10:40
다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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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8.07.07 10:40
딸 : 아빠 나이제 내려줘 혼자걸을래
아빠 : 어..어?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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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거짓말같이차임18.07.07 10:40
목이 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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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스님18.07.07 10:41
UFO 아동우비 네요.

어른용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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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7.07 10:48
있을걸요~ 근데 입고다니면 미친놈 처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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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18.07.07 10:42
굉장히 불편해 보이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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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스틱18.07.07 10:42
앞에 차들 상태가..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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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주작임암튼주작임18.07.07 10:43
따뜻하다.. 묵직한게 나의 등을 적신다.. 하지만 걱정마라 오줌은 똥보다 빠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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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꿍[수정] 07-07 10:44 18.07.07 10:43
등이 축축하지 왜?
따뜻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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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독수리18.07.07 10:43
간달프가 여기엔 무슨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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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7.07 10:47
카톡 쇼핑에서 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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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8.07.07 11:01
그렇게아이는 비를맞으며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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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개를보면짖는개18.07.07 11:03
딸 내 우산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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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010018.07.07 11:17
어깨결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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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7.07 11:31
뒷털미가 왠지 묵직하면서 뭉클하고 뜨뜻미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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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포덕18.07.07 11:34
아....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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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까고또까고계속막까18.07.07 12:11
자세히보면 아빠 얼굴쪽 다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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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랑했나봐잊을수없나봐18.07.07 12:29
비를 피하고 목뼈를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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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18.07.07 13:14
몇대 보이는 차중에
마세라티랑 포르쉐라니..
부자동네인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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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츄리닝18.07.07 14:02
중국가면 발에 치이는 차죠..ㅋㅋ 기블리 카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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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18.07.07 14:36
발에치일정돈가요?
아우디는 많이 탄다고 듣긴했었는데..

사람도많으니까 부자도 많나봐요 부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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