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가요 히트곡.jpg

스벅2018.07.10 19:02
깨알 모자이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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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18.07.10 19:48
고 영 욱

추가- 어제 전자발찌 해제됫다네요. 성범죄자알림E는 2년 더남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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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gloo닷컴2018.07.10 19:13
와 !

육각수 빼고 저 앨범 테이프로 다갖고 있었음.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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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베베베벱18.07.10 19:02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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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18.07.10 19:02
ㅋㅋㅋㅋ 강제추억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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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7.10 19:02
하나같이 명곡!!!! 이라고 들었습니다 헤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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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18.07.10 19:02
깨알 모자이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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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7.10 19:43
모자이크 누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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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수정] 07-10 19:49 18.07.10 19:48
고 영 욱

추가- 어제 전자발찌 해제됫다네요. 성범죄자알림E는 2년 더남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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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18.07.10 19:46
누구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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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7.10 20:19
박진영은 저런 차림으로 떠나지말라고 하면 시각폭행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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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그래[수정] 07-10 19:04 18.07.10 19:03
음악을 들으면 그 시절이 생각나데..
이래서 음악만이 내게 허락된 유일한 마약인가
-89빼애앰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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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외길인생20년18.07.10 19:03
JYP 의상 대체 왜그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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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라18.07.10 19:03
그냥 다 모르는 96년생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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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살다보면18.07.10 19:06
김성재씨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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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8.07.11 09:18
정말 좋아했었는데 많이 안타까워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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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수정] 07-11 21:30 18.07.11 21:30
ㅇㅇ 첫방 하고 사망. 난 봤지 기다렸었거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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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8.07.12 21:15
저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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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더18.07.10 19:11
제가 군제대하던 해였군요. 그해 여름엔 온통 거리마다 김건모 노래만 흘러나왔는데... 아 벌써 23년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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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만18.07.10 19:12
닭고기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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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18.07.10 19:37
성진우씨 진짜 명곡은 역시 닭고기아줌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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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학번18.07.10 19:12
날 떠나지말라면서 비니루입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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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gloo닷컴18.07.10 19:13
와 !

육각수 빼고 저 앨범 테이프로 다갖고 있었음.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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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18.07.10 19:20
실례합니다만 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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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gloo닷컴18.07.10 19:58
상상 그 이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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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요있네18.07.11 01:19
좋아요 던진전 73소 입니다.목록보다 울뻔 ... 노래 진짜 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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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07.10 20:54
저두욧~!!
방갑습니다.ㅋ
- 춘추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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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8.07.10 19:13
사춘기소녀시절 닳고 닳도록 들은 음악들이네요 뻥안치고 저기있는 노래들 지금도 가사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억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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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18.07.10 19:20
그녀는 너무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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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넴은니모다[수정] 07-10 19:25 18.07.10 19:23
솩여행가서 장기자랑 시간에 룰라의 날개잃은천사 부르고 닭고기아줌마를 외치며 여름이면 해마다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오던 박미경 이유같지않운 이유와 이브의경고 그리고 머피의법칙 홍보가 기가막혀 가 나오고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감정을 못잡아 2-3번 다시 노래부르던 그녀가 생각납니다 - 지나가던 80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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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희어무니18.07.10 19:29
닭고기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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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8.07.10 19:31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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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인자기18.07.10 19:34
지금 들어도 좋은노래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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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스럽다v18.07.10 19:37
우와... 모두 1위한 곡은 아니고 포기하지마는 태진아가 성진우 발굴해서 키운 노래임. 눈이 작아서 선글라스 끼게함. 3위가 최고였고 그 때 전국노래자랑에서도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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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꾸바이까테쭈삐꾸타18.07.10 19:43
우와 나 초ㄷ...아니 국민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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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18.07.10 19:45
난 아직도 신기한게 프로포즈 때 이소라와 나가수 때 이소라가 어떻게 같은지 신기함 프로포즈 때 이소라는 뭔가 둥글둥글하면서 섹시한 느낌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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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8.07.12 21:16
맞아요 당시엔 풍만미가 있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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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8.07.10 20:02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들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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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해주세요18.07.10 20:14
말! 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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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수정] 07-10 20:46 18.07.10 20:21
94-95년 이네요~~
제가 95년도 노래는 잘 모릅니다~
군대에서 대가리 박고 있었거든요~~

박미경 이유같지 않은 이유 94-10월
박진영 날떠나지마 94-9월
김건모 잘못된 만남 95-1월
신승훈 그후로 오랫동안 94년 9월
녹색지대 사랑을 할거야 94년 1월
룰라 날개 잃은 천사 95년 3월
듀스 굴레를 벗어나 95년 4월
성진우 포기하지마 94년 12월
ref 고요속에 외침 95년 3월
솔리드 이밤의 끝을 잡고 95년 3월
노이즈 상상속의 너 95년 3월
dj doc 머피의법칙 95년 5월
이승환 천일동안 95년 6월
박미경 이브의경고 95년7월
뱅크 가질수없는너 95년 5월
박진영 청혼가 95년 9월
육각수 흥보가기가막혀 95년8월
김성재 말하자면 95년 11월
터보 나어릴적꿈 95년7월
이소라 난 행복해 95년9월
서태지 컴백홈 95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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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10 21:16
오마. 우리 신랑이랑 연배가 비슷하신가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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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막힘18.07.10 20:25
1995년 국민학교 6학년 마지막 국민학교 졸업
이해찬 1세대 83년생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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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일으키기18.07.10 23:04
저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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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헌ㄱㄷ는ㄷㄱ니18.07.10 20:41
박진영 그와중에 두곡
크~~~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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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8.07.10 20:54
건모아저씨 바지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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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칼이천원박세개수작18.07.10 20:58
94학번 95년2월 군번 깨알같은 나의 청춘시절
저기나온 음악틀어 놓고 점호 준비 청소시간 보냈었고, 휴가 복귀후 바로 혹한기 훈련들어갔는데 신곡 잘배워 왔냐고 하길래
취침시간 천막 텐트에서
뱅크 '가질수 없는 너'를 열창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그때 그 젊음 다시 찾고싶다.
(참고로 본부소대라 큰 텐트 치고 10여명 같이 생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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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말후회할꺼다18.07.10 21:08
이땐 진짜 노래 다양했는데
가출청소년들 돌아오고
공부안하는 애들도 공부하고
부모님알기를 뭐로 아는 녀석들 반성하게 만들고
학교폭력 나쁜거 알려주로
진짜 사랑이란 뭘까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가
지금까지 잘해왔다 위로 해주는 노래들
옛애인을 그리워하는 노래들로
그 노래가 내 노래인양 부르다 전화걸어 이불킥하는..
지금은 개성도 없고 다 지 잘났고
남 깔보고 욕하고 쌘척하는게 멋있는 것 처럼
그렇게 사는 양아치들 찬양이나 하고
다양따위는 없고 그냥 여자는 귀엽거나 섹시하거나 남자는 짐승돌이거나 애교남친같거나
벗기기 바쁘고 일본처럼 컨셉잡아 팔아먹기만 바쁜데 소비자들은 그게 좋다고 박수치고... 하...
부모없다고 웃어대던 스윙스는 개념발언으로 뉴스기사 나오고 여친 잘두고 다이어트 성공한 성공한 스타로 소개되고
요즘 소비되는 것들 보면 한심하다 진짜
- 지나가던 노땅 씹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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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10 21:15
ㅋㅋ나 휴대폰에 저장 되어있는 추억의 노래들ㅋㅋ좀전에도 틀어놓고 설거지했는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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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8.07.10 21:33
듀스...ㅜㅜㅜ
김성재...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가장 아까운 가수...

1집 솔로 발표하고 첫 방송 나와서 한번 부르고 사망 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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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동휘발유197518.07.10 22:14
형 20 살때다... 니들은 안 늙을꺼같냐?
다 죽는다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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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읔을새는남자의남편18.07.10 22:27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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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8.07.10 22:33
닭고기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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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2학년3반18.07.10 22:36
추억이 돋는다는 표현이 이런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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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짬뽕이좋다고하셨어18.07.10 23:27
이당시 노래들은 왜이렇게 마음 한켠을 아리게
하는걸까요ㅜㅜ
제목을 쫙 보고 있노라면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나는듯 함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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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18.07.10 23:52
노래 제목만봐도 멜로디가 떠오르네...나도 이제 아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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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8.07.11 08:21
촌시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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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맨18.07.11 16:35
95년 생으로서 뭔가 뿌듯(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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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이ㅋ18.07.12 03:02
왜 임창정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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