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부부 때문에 싸운 부부.jpg

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2018.07.12 18:58
아니 부부 사이에 저렇게 막 필살기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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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2018.07.12 19:15
이효리는 돈많자나~~
나두 놀고먹게 해주면 잘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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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첼시가좋아2018.07.12 18:58
서로 상처만 남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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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배달부[수정] 07-12 18:57 18.07.12 18:56
저런
교도소 가셔야겠네. 대머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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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18.07.12 18:57
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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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값값좀좀18.07.12 18:57
머머리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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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입얘들입18.07.12 18:57
기승전 머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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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미래에도 없다18.07.12 18:57
와씨...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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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첼시가좋아18.07.12 18:58
서로 상처만 남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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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7.12 18:58
아니 부부 사이에 저렇게 막 필살기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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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7.12 19:56
게다가 저 필살기는 막을수도 없음 (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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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코난18.07.12 20:38
연습 대련하는데 진검 들고 달려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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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7.12 23:24
복싱경기에 총을 꺼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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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왕18.07.12 18:58
와이프가 나빴네... 자기한테 반대로 저런말하면 일주일은 삐질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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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을보면짖는개18.07.12 18:59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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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쓰런편지18.07.12 18:59
이야 ... 뼈를 때리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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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18.07.12 19:00
이혼감인데이건..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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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18.07.12 19:07
아직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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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깡이18.07.12 19: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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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수정] 07-12 19:16 18.07.12 19:15
이효리는 돈많자나~~
나두 놀고먹게 해주면 잘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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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자리가안나18.07.12 21:22
그래도 대머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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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18.07.12 21:56
진짜 그래도 머머리 ㅠㅠ 돈으로도 해결불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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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을담아서CiVA18.07.12 22:45
이상순씨도 자기 생활비정도는 번데영ㅎㅎㅎ 그냥 윈윈 부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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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비18.07.13 10:11
이상순씨가 이런 댓글 보면서 얼마나 상처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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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isclear18.07.13 13:50
저는 이효리가 돈이 많아 이상순이 이효리에게 잘한다라는 주변 농담을 보면 조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이효리는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예쁜 말로 전하고 또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려하는 모습을 효리네민박을 통해서 많이보았습니다. 정말 멋진 여자이며 이상순 또한 멋진 남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순도 이런 이효리를 만나 본인의 더 좋은 모습들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거 아닐까요? 최근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툴때 본인은 자기가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지 안다며 이상순같은 남자처럼 모든걸 다 이해해 줄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제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순간 너는 이효리가 아닌데..? 너는 온전히 너란 사람을 이해받기만을 원하며 상대방은 전혀 이해하려 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상순같은 사람을 원하는거지..? 라는 말이 입안에 맴돌았지만 차마 꺼내진 않고 정말 아무말도 하지않고 듣기만 했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는 이상순이라는 틀을 하나 만들어놓고 끼워맞춰가며 사람을 찾을 모습을 생각하니 좀 안타깝네요. 가끔 사람들은 잘 모르는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찾아와도 그사람을 정말 빛이나게 만들수 있는건 내 자신의 노력이라는것을.. 제 의견이 너무 터무니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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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까스꾸끼쓰18.07.13 13:53
값비싼 원석이 실력있는 세공자를 만나야 최고의 보석이 되는법이져. 둘중에 하나가 떨어지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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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h18.07.12 19:19
전 대머리가 이상형인 사람입니다. (20대. 여)
예를 들어 사이타마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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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림18.07.12 20:58
머머리가 "잘 어울리는" 즉 잘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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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오래쐬니춥파춥스18.07.12 19:21
극강의 딜 교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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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12 19:43
일반화는 아니지만 보통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기가 진짜 잘하는 줄 알드라.. 내주변 남자들만 그런건지.
마치 사자가 토끼한테 고기 갖다주고 먹으라고 하는것 같은 형상? 나한테 잘 좀 해주면 안되냐 하면 잘하잖아? 이럼.

내가 원치 않은 옷 싸다고 디자인 무시하고 사준거?
아니면 자고 있는데 만지작 거리면서 껴안는거?
전구 갈아달래서 일주일만에 갈아준거?

그걸 다 자기가 잘한건 줄 알더라..ㅜㅜ

내가 산 옷 거지같다고 하지 않고 빈말이라도 예쁘다고 해주는거.
잘때 귀찮게 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게임만 하지말고 나랑 눈 맞추고 얘기해주고 내 얘기 경청해주는거.
밤늦게 자러 들어가서 누웠는데 라면 끓여달라 하지 않고,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 너무 많아서 같이 들자하면 피곤하다고 기어이 내가 몇번씩 나가지 않게 해주는거.

내가 바라는건 이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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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18.07.12 19:54
맘에 안드는 옷 사주면 이런 디자인은 그닥이라고
표현을 잘 해보셨더라면.

밤에 만지작대면 오늘은 하지 말아줬으면 한다고
표현을 잘 해보셨더라면.

제 여자친구는 표현 잘 하거든요.

아, 물론 전 여자친구한테 무지 잘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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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07-12 23:33 18.07.12 22:56
싫다고하면 제가 보는 눈이 없다네요ㅜㅜ 근데 누가봐도 80년대 스타일.. 싸서 산게 분명한 스타일.. 만지지 말라고 하면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안 듣고 제가 짜증내면 자기가 더 화낸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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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고부르지마18.07.12 20:47
진짜 그렇네요~제신랑도 그래요 자기가 얼마나 잘하냐며 마치 제가 행복에겨워 불만인사람같이 말하더라구요..집에오면 밥먹구 누워자거나 게임하거나 영화보는 남편... 내이야기는 제대로 듣지도않고 기억도 못하면서 오늘 뭣때문에 힘들었다 이야기하면 앞으로 더 힘들꺼란 말로 위로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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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아이18.07.12 22:54
남편의 잘못은 알겠는데
아내분은 남편에게 어떤걸로 잘 해주셨을까요?
혹시 아내분께서 남편에게 더 잘 해준다면
남편도 아내분께 지금 예로 적어주신것 처럼
더 잘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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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고부르지마18.07.13 10:04
잘하려고 노력하니 잘해준게 많으니 서운한거죠~해주는거없이 푸념하는게 아닙니다~살아온모습은 비슷했어도 결혼후 제삶은 많이 달라졌죠 집안청소 장보기 요리 쓰레기처리 빨래등등 수시로 안아주고 챙겨주고 남편은 뭐가 달라졌죠?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하네요..남편이 제 끼니를 걱정하고 챙길까요? 저두 원래살던데로 일하고오면 피곤하다며 누워서 티비보구 한숨자다 편의점도시락이나 사먹고 몰아서 청소가끔하고 살아도 될까요? 힘들다는거 알아주고 위로해주고 애정해준다면 만족하는게 여잔데.. 이야기해도 답하는포인트가 다르니 답답( 내가 바람을피냐~ 돈을안벌어주냐~술이나 도박에 빠졌냐~이런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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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13 11:01
흐허..ㅜㅜ 격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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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수정] 07-12 23:14 18.07.12 23:09
부부 문제나 또는 커플사이의 문제(혹은 이런 서운함 등)는 누구의 일반적인 잘못인 경우는 열에 둘 정도 뿐임 여덟은 소통이 부족해서 생기더라구요 아내분이나 여자친구가 남편(남친)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반대로 남자들도 받고 있다고 얘기함 그래서 저는 이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얘기함 푸념하지말고 이야기하라고 그리고 서로 조율하라고
근데 고집쎈 사람들은 소용없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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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7.12 23:25
본인은 뭘 해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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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07-12 23:47 18.07.12 23:43
공치사 같고 난 이렇게 많이 해줬다 생색내는것 같아서 말씀 드리기 좀 그런데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리면 시댁 식구들이 인정해주셨다고 하면 될까요? 언제라도 제가 짐싸서 나가도 이상하지 않을거라고 말씀들 하세요. 제발 저한테 잘하라고..
바보 등신이라고 생각하실만큼 살았어요..

일례로 만삭일 때도 퇴근한 남편 발을 매일 방으로 물을 떠다 손으로 씻겨줬었다면 짐작하실까요?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제가 얘기할때 겜하지 말고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본인 주장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저를 좀 소중히 대해줬음 좋겠어요. 공주 대접하란게 아닙니다. 최소한 제 몸을 만질때 씻고서 만졌으면 좋겠어요. 말을 하라고 하실까봐 말씀 드리면 좋게 위생적으로 안좋으면 여자 몸에 치명적이라고 씻고 만져달라 얘기는 백번도 더 했네요. 알았다고 대답은 잘하는데 지킨적 없구요. 저는 11년간 살면서 남편에게 잔소리를 단 한번도 해본일이 없어요. 늘 좋게 부탁하고 안되면 단호하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얘기하고 끝내죠.
스트레스 안주려고 게임해도 단 한번도 뭐라한 적 없어요. 좋게 좋게는 만번도 더 얘기했을거예요.

제가 할만큼 했다는거 남편도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근데 본인은 저에게 뭘 할 생각이 없네요. 고칠 생각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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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후문에서개드립을외치다18.07.13 01:29
부부사이 이렇다 저렇다 할 얘긴아니지만, 한 일주일 친정에 가보세요. 11년이면 고치기 힘듭니다.
선배들이 그랬죠..초장에 잡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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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13 10:59
갈 친정이 없어요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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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가가18.07.13 03:57
정말 유리의서님께서 말한 그대로고 변화할 여지가 없다면 극단의 수를 쓰시는것도 한 방법 일 수 있겠네요.하지만 혹여나 하는 맘에 이야기를 하자면 유리성님이 남편분께 하는게 남편분이 받고싶어하는 사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주변이 잘한다고 해도 남편분 본인이 그렇게 느끼지 않으면 어떤 의미로 의미없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두분께서 진지하게 서로 받고 싶어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어떨때 난 사랑 받는다고 느끼는지 한번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정말 웃긴게 서로 이렇게 이야기해보면 상대방이 받고 싶어 했던게, 혹은 사랑받는다고 느끼는게 내가 생각한거랑 완전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으려고 해서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거지 유리의성님의.고생을 폄하하거나 의미없다 이야기하려는건 아니니 오해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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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좀하지마18.07.13 02:31
결혼안해도될 이유가 한가지 또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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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18.07.13 09:23
전구?? 전등도 나혼자 낑낑 거리면서 갈고 쓰레기 내다버리긴 커녕 지가 먹은 과자봉지도 침대위에 버리고 콜라먹다 흘려도 그대로 뒀다가 그거 밟은 발로 온집안 걸어다니고...그런 남자도 자기가 잘한다고 박박 우긴다. 자기가 퇴근하고 집에 왔을때내가 누워있어도 화안낸다고 자기는 착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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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13 10:58
저도 그래요.. 전구나 형광등도 원래 제가 그냥 갈았었는데 제가 일하다가 여기저기 몸이 안좋아졌는데 그 중 하나가 어깨...오십견처럼 팔을 번쩍 못 들고부터 갈아달라 부탁하는데 쉽게 안들어주네요.ㅜㅜ 과자봉지, 바나나 껍질 컴퓨터 옆에 늘어놓고 물 떠다달라해서 떠다주면 마시고 컵 그대로 쌓아놓죠.ㅋ 웃을 일이 아닌데 이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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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18.08.03 19:55
손꾸락 한번 팅겨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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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결컬결철19.03.18 15:17
한국 여자랑 결혼하느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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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국적갖고싶다18.07.12 19:47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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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07.12 20:10
너는 이효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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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07.12 20:31
애초에 다른남자를 끌고온게 잘못임 누구라도 비교당하면 기분나쁜데 왜저러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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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뚜뚜18.07.12 21:11
ㅋㅋㅋㅋㅋㅋㅋㅋ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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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녀18.07.12 21:56
이상순이 화재이면 이상순 경보기가 필요합니다. 삐뽀삐뽀 화재신고는 국번없이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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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깐풍기18.07.12 22:47
근데 궁금한게 게시글에 맞춰 광고가 나오는건가요?
이런글에 모발이식광고 ...
다른글도 어렴풋 연관이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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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조세호18.07.13 13:57
사용자 데이터 패킷 분석인 것 같습니다. 꼭 내가 검색하지 않아도 열람한 자료에 떠다니는 정보를 읽어내서 유사한 광고를 보여줍니다. 저는 미대출신이라 정확한 것은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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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후문에서개드립을외치다18.07.13 14:13
저는 만능모델 광고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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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일년18.07.13 02:04
극딜부부의 진검승부:
머머리는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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