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갤 물류 모음 .jpg

이제쓸닉네임도없다2018.07.14 07:56
다들 사진만 봐서 글을 놓치신거 같은데 평일 야간 시급이 5500원??!!수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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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2018.07.14 17:29
일한 만큼 받고 싶은게 사람인데
고정급 주고 일 실컷부려 먹으면
공산주의가 왜 망했는지, 월급쟁이 들이 왜 야근을 싫어하는지와 같은 이유인데
지들은 월급쟁이 싫다고 편의점 차려놓고
저짓거리 해가면서
최저 시급 오른다고 징징대지.
확 그냥
최저임금 주고, 매출 늘어나면 인센티브도 줘라.
sns에 저런 글 올라는 사람들이 어떤 심정으로 일하고 있겠냐?
편의점주들은 자기 사업장에서 자신만의 공산주의를 만들고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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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 드립18.07.14 07:39
택배 상하차 수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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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8.07.14 07:48
택배 상하차 안해보셨죠??? ㅋㅋ 저는 죽다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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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8.07.14 09:32
택배 상하차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편의점 알바 해본경험상 편의점 5개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창고격으로 쓰시는 큰창고의 편의점에서 발랜타인데이에 받은 물류가 저거보단 적었어요....
다른 편의점보다 많은건 맞는거 같아요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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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수정] 07-14 13:29 18.07.14 13:18
택배상하차 부심이 너무 심해요..
돈많이 받고 단기간에 중노동해서 버는식인데, 하는거까지야 좋다 이거에요..
근데 뭐만하면 ‘너 상하차보다 쉬워~’ 그러는데 군대에서 철야로 장간교 조립해보셨어요??라고 말하면 어떠세요ㅋㅋㅋㅋㅋㅋ

편의점 저렇게 일하고 최저못받고 있는얘기인데 앞뒤상황안보고 택배상하차나오면서 뭐든 ‘그거보다 안힘들지? 그럼 가만히있어~’라는게 너무 싫네요..님죽다 살아난걸 갑자기??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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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굴림체18.07.14 14:00
상하차 자부심이 굉장하시네 ㅋㅋㅋㅋㄱㄱ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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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수정] 07-14 14:19 18.07.14 14:18
음.. 수출 컨테이너 상하차는 해보셨나요?

택배는 안 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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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킹18.07.14 13:15
저는 더 심한편의점에서 일해봤음
한양대안에 있는 미니스톱인데 시험기간에 일매출 700~800찍는곳 전국 1위.. 하루에 100박스까지도 들어오는데 남자 나밖에없어서 다 정리했던 기억이...ㅠㅠ 그때 시급 4000원 ㅋㅋㅋ 다른편의점보다 500원 더줬는데 한달일하고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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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쓰는공간이왜모자른지난모르18.07.14 18:00
한대 미니스톱이었군요ㅎㅎ전 그당시 3등순위찍던 분당서울대학병원 미니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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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된징국18.07.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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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씨의오이농장18.07.14 07:41
#물류센터#택배상하차#최저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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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된징국18.07.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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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8.07.14 07:43
추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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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순이18.07.14 07:43
군대안갔다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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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된징국18.07.14 07:48
여자이거나 공익일수도있지 왜 우리애 기를죽이고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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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순이19.04.21 01:09
다른일을 해야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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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투잡뛰면까무잡잡18.07.14 07:43
겨우 이거가지고 찡찡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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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범벅18.07.14 08:00
저사람에게는 힘든일일지도 모르고 딱봐도 정상적인양은 아니지않나요? 그럼 어느정도되야 찡찡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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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7.14 09:07
저거 적은건데.....

편의점 알바해본 사람으로써 놀람

내가 빡센곳에서 했구나 라구 지금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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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천사18.07.14 11:05
제가 일했던곳에서 평소 받는 양과 비교해서 사진쪽이 열배많은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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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범벅18.07.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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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빙그레사브레18.07.14 07:44
내가 사장이 아니라 모르겠는데 최저시급이 최대한 낮게 줬을때 가격아님?인간적으로 조금이라도 많이 받고싶은데 주지는않고 해야할일은 많고 너무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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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된징국18.07.14 07:46
상하차알바랑 비교될수준이 아닌데?

상하차알바하면 저런거 하루에1000개는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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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에좋은약추천좀18.07.15 04:49
택배 상하차는 박스를 들어서 옮기는 거고
편의점은 박스를 다 뜯어서 진열대에 정리해야 하는거고

위 두가지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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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8.07.14 07:47
경험이 없어서 감이 안잡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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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말아요[수정] 07-14 07:53 18.07.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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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8.07.14 07:56
다들 사진만 봐서 글을 놓치신거 같은데 평일 야간 시급이 5500원??!!수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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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18.07.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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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18.07.14 08:34
놓친건 님인듯 저기 글 올린사람들 다 다른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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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르18.07.14 08:35
가족일 도와주는건 다른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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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8.07.14 10:12
놓친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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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호송차량[수정] 07-14 09:17 18.07.14 09:16
2005년도 아무것도 모르고 편의점 평일야간알바를 시작했는데
시급이...2800원이였습니다... 어째서 저 시급이 괜찮다고 생각했는지 아직도 믿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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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8.07.14 10:15
2010년때 야간 3300원 받았었음
친구넘은 4500원받고
규모도 내가 했던곳이 50평
친구는 20평

옆에 술집있고 건너에 아파트있어서
밤마다 술판 오지게 난리나는데
3300원 ㅋㅋㅋ 들어오는 물건도 사진같은 수준이었음...

챙겨주는것도 없고 편돌이 꿈인 폐기먹는것도 못하게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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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8.07.15 04:32
수습은 5500 줘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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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읔을새는남자의남편18.07.15 11:25
수습 90퍼입니당 저건 신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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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7.17 10:07
수습이라도 최저임금 줘야함 불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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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악당18.07.14 09:09
추노는 남여노비를 말하는겁니다 일하다 도망친 노비를 잡는게 추노꾼이죠 잘알고 사용하세요 노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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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7.14 09:18
보통 도망가는걸 추노했다 라고 하긴하더라고요
노비들이 힘들어서 빤쓰런 하는거에 비유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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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뿌수기18.07.14 09:14
흑우는 호구(혹우) 에서 비롯된 말인데 한 스트리머가 흑우? 라고 읽어서 그 때부터 흑우라고 읽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풍뎅이 포에버!!! 아님 말구엽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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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7.14 09:15
개념글이 뭔데 자꾸 보내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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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빌런218.07.14 10:42
어 물건이 올때 최소 2명은 있어야하는딩 저정도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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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허니블랙티18.07.14 12:25
최저시급도 안 맞추면서 물량이 저정도인 편의점이라... 점주 양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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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7.14 13:13
5500에 저정도면 때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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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8.07.14 15:09
솔까 젊은애들 공부하며 일하는 성실한애들

시급좀 더 주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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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8.07.14 17:29
일한 만큼 받고 싶은게 사람인데
고정급 주고 일 실컷부려 먹으면
공산주의가 왜 망했는지, 월급쟁이 들이 왜 야근을 싫어하는지와 같은 이유인데
지들은 월급쟁이 싫다고 편의점 차려놓고
저짓거리 해가면서
최저 시급 오른다고 징징대지.
확 그냥
최저임금 주고, 매출 늘어나면 인센티브도 줘라.
sns에 저런 글 올라는 사람들이 어떤 심정으로 일하고 있겠냐?
편의점주들은 자기 사업장에서 자신만의 공산주의를 만들고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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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8.07.19 01:00
공산주의??? communism을 이해는 하고 쓴 글인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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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avi18.07.14 17:36
내껏도 보여주고싶다,, 직영점이라 엄청 들어왔엇는데 물건정리하다보면 아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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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방배동살코기18.07.14 17:57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져서 월급이 밀리니까 클럽 앞에서 주6일 야간 편돌이 했는데 내 타임 당일 매출 기본 600만원... 60만원마다 정산해서 금고에 넣어야해서 정확함. 혼자 하니까 매장 뛰어다니면서 물건 들어온거 정리하고 계산하고 가계 앞에 산더미 처럼 쌓이는 쓰레기 치우고.. 한겨울에 땀이 바지에서 뚝뚝 떨어짐. 한달 하고 그만 둠. 시급도 얼마 안됐는데.. 약에 취해서 난동피우던 약쟁이들한테 편돌이나 한다고 개무시당해서 문잠그고 창고에서 울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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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쓰는공간이왜모자른지난모르18.07.14 17:59
옛날 2005년 분당서울대학병원 지하 미니스톱에서 잠시 알바했었는데 하루매출800좀 넘었음..그때 음료수선물 박스랑 도시락이 후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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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한박스18.07.15 03:00
대학생때 차비나 벌려고 주말알바하고
주중은 학교서 살고 할 때 딱 저만큼
물건 들어왔는데 나는 야간 알바고
주간 그것도 오전조 근무때
물건 들어왔는데 오전 오후 알바들
한개도 정리 안해놓고감 개빡침!!

둘다 여자라 무거운거 못드는건
그렇다 쳐도 소분해서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는것도 안하고 가는데

점주는 야간엔 손님이 없으니 청소나
창고 정리 등등을 시키고 심지어
발주도 내가 했는데 정리 안된 물건
산더미에다가 일하던데가 미니스톱인데

겨울때는 튀김기 기름갈고 오뎅 기계
닦고 호빵기계 분해해서 물탱크 닦고
라면짬통 짬비우고 냄새날까봐
끓인물로 소독하고 다시 세제로 닦고
워킹들어가서 음료 채우고 창고가서
창고 선입선출 진열대도 선입선출
끝나면 새벽 4~5시 쯤이라 사람 없으니

야외 테이블에서 술 거하게 드신분들
퍼질러논 쓰레기 치우고 테이블 닦고
테이블 깔아논 자리 끓인물 부어서
찌든때 녹이고 봉달린 솔로 닦고

쓰레기통 비워서 새봉투 씌우고
바닥 청소를 한 뒤 어어!! 이제 해뜨네
이러고 매장 들어와서 보면

오전 오후 알바들이 정리 안하고간
물건들이 저렇게 쌓여있었지. . .
시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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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Wade18.08.02 13:04
택배 물류센터인줄..
우리동네는 몇박스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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