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당시 김치 기부한 김수미.jpg

미지근한콜라2018.07.19 11:16
그와중에 우리는 왜 안주냐니 ㅅㅂ 맡겨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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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하응이하응2018.07.19 12:23
저때 부산시장이면 안상영 전 부산시장인데 뇌물수수혐의로 조사받다가 2004년에 구치소에서 자살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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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okerKing2018.07.19 11:11
아주 그냥 꽃미모에 마음까지 고우시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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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는행운18.07.19 11:1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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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okerKing18.07.19 11:11
아주 그냥 꽃미모에 마음까지 고우시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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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09.07 02:16
말은 바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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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gloo닷컴18.07.19 11:12
나를 칭찬하고 싶다!

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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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으히히히히힣캬캬캬카카카컥18.07.19 11:13
훈훈하다 저런 용기 진짜 본받고도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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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07.19 11:13
원래 연기를 잘하셔서 좋아했지만

요즘 자주보면서 인간미까지 좋아보여

더욱더 호감스타일이되심

욕한번만해주세요 수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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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gloo닷컴18.07.19 11:21
xx노무 스끼 으이그 이자식야

썩은놈

야 그만좀 주물러라 이 썩은놈아

물러터지겠다 아이구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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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07.19 11:59
아니... 왜 그러세요.... 진정해요...

왜 욕을하고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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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콜라18.07.19 11:42
주둥이만 열면 그냥 거짓말이 자동으루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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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07.19 11:59
왜들그러세요... 저한테...

전 수미님에게 부탁을 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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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19 12:02
김수미님 개드리퍼세요?

그게 아니라면 여기 쓰신다고 해주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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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콜라18.07.19 11:16
그와중에 우리는 왜 안주냐니 ㅅㅂ 맡겨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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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살안쪙18.07.19 11:23
핵공감!
지자체도 호의를 권리라고 생각하는건가 하고 3초 분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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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하응이하응18.07.19 12:23
저때 부산시장이면 안상영 전 부산시장인데 뇌물수수혐의로 조사받다가 2004년에 구치소에서 자살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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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염차18.07.19 12:57
ㄷㄷㄷ 뭔가 충격적인걸 들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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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망개떡18.07.19 13:36
근데 재소자 관리 안하나요 어떻게 구치소안에서 자살하는게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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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8.07.19 20:06
사람이 마음먹으면 뭔들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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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투18.07.19 13:47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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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주술사18.07.19 13:54
재정신이야? 캭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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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18.07.19 14:02
이새퀴는 정신이 나갔나 어떻게 배워 쳐먹었으면
이런 발언을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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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7.19 14:07
캬아아아악 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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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7.19 14:08
진짜 자살해야 될 것들은 세금으로 지은 밥 쳐먹으면서 아직 살아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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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인생을살면서[수정] 07-19 14:09 18.07.19 14:08
병@신이라니까 바보라고뜨네 개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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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구리18.07.19 14:20
신고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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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건웃지요ㅋ18.07.19 14:22
일베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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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8.07.19 23:56
확실히 ㅈ병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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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18.07.19 12:3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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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7.19 13:36
저래서 잘 해주면 호구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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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역18.07.19 11:16
세상에서 가장 꼴보기 좋은 자기자랑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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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통통왕뚜껑18.07.19 11:56
역시 마음까지 훈훈해지내요 오늘 점심은 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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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들떨고있네18.07.19 13:06
우뢰매 때부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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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후문에서개드립을외치다18.07.19 14:51
뭐야 이시간에 뭉클하게하네 수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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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뿌하하하핰핰핡핚18.07.20 10:42
울엇다는 이유가 혹시나 후회이면 어쩌나싶엇는데
스스로 잘해서 울엇대서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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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머이므118.07.23 08:15
저 거제도 사는데
메미때 고등학교2학년인데, 통영에서 거제로 오는
송전탑이 다 넘어지고 그래서 일주일동안 전기없이
살았어요 ㅎ
덕분에 급식이 안되니깐 4교시만하고 정말 전기없이
불편한거 느끼고, 바다에서 있어야 할 어선이
도로 위로 올라와있더라구요....
컨테이너 박스도 날라가서 도로위에 뒹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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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수정] 08-01 15:54 18.08.01 15:53
저도 거제사람이에요 매미때 정말 무서웠어요.ㅠ
학교도 빨리 집에가라 그러고 집에서 전기도 나가서 촛불 켜고 잠깐 생활하고 ㅠㅠ
그 올라온 어선 저도 봤는데 너무 충격이라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바다 인근 500미터 지역까진 바닷물이 다 들어와서 그때 당시 장승포 대우플러스 마트에도 바닷물이 들어왔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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