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한시간 전이네

공룡에도 여러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수각룡은 그 어휘자체가 해부학적으로 새를 닮은 공룡입니다.
공룡중에서도 수각룡중 일부가 조류로 진화하였다 입니다.
수각룡에는 티라노나 랩터류가 포함됩니다.
예를들어 브라키오루스라든가 아르헨티나사우르스같은 공룡은 용각류로 발이 지금의 꼬끼리같이 생겼습니다.
애네는 깃털이 없었을겁니다.
공룡도 분화가 어마어마하고 다양해서 공룡류마다 특징이 다릅니다. 현생물모두가 공룡버전으로 있었다 라고 생각하심됩니다

아무리 봐도 진짜 같은데..

안쟈나프 닮았다

나는야폭군 티라노사우르스

앞발이.. 생각보다 더 작다;;;

bbq인줄

바닥 청소 알바로 공룡 채용한거임?????

생식기는어디있쥬??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제가 티라노의 모든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저 앞다리의 용도는 다른 티라노의 고추를 긁었을지도 모릅니다 (알고쓰신거?) 처음엔 퇴화되가는중이라 생각했지만 이미 티라노출현 몇만년전의 티라노조상도 짧은팔을 가져서 기각됐습니다 학자들은 현재로선 현생물중 비슷한팔길이를 가진 도마뱀을 토대로 아마 짝짓기중 상대를 자극하는 용도로 쓰였을거라는게 가장 설득력있는 가설입니다. 고래인가,돌고래인가 중에도 이런식으로 상대를 자극하는 동물이 더러 있습니다.
다음 티라노는 수각룡으로 이는 새를닮은 공륭류를 구분하는 용어입니다 최근의 발견으로 티라노의 사촌격인 랩터류가 털이 보존된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따라서 랩터류에게도 털이 있었다고 가정하고 있지만 사촌격인 티라노의 깃털에 관해서는 아직 단정할수있는 증거는 발견되지않았습니다. 다만 랩터에게도 있었으니까 사촌인 티라노도 있지않을까?까지입니다. 최근의 DNA조사결과 티라노의 가장가까운 현생사촌은 닭으로 판명되었습니다.ㄹㅇ.베뎃의 치킨먹자는 알고쓰신거?
마지막으로 그 최근에 발견된랩터류로 인해 시조새와의 미싱링크도 채워지고 수각룡중 일부가 새로 진화했다고 생각되고있습니다 따라서 공룡은 멸종한게 아니고 일부가 살아남아 조류로 진화했고 공룡중에서도 수각류의 경우는 생태또한 예전의 파충류와비슷했었다는 가정에서 조류와 비슷할거라고 생가돠어지고 있습니다. 소행성충돌이후에 발생한 공포새류도 그 증거가 될수있습니다 물론 파충류 티라노보다 조류 티라노가 훨씬무섭습니다 재빠르고 민첩했습니다.인터넷에 공포새 쳐보시면 진화한 티라노의 무시무시함을 엿볼수 있습니다.(물론 티라노가 살아남았다가보단 작은 랩터류가 살아남아 진화했겟지만,) 육식하는 거대타조입니다.
여담으로 쥬라기공원이 만들어질때도 공룡의 생태가 파충류와 가까울까 조류와 가까울까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화초반에 꼬마 남자애가 그 사실에 대해 고생물학자에게 질문하죠 물론 대답은 안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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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좀 귀엽다 자식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