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서식 동물 복지.jpg

늴릴리일2018.09.06 09:06
좁은 공간에 빽빽히 가둬놓는건 같지만 억지로 입에 호스끼워서 다량의 먹이를 먹이고 간에 무리를 줘 지방간으로 만들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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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멋쟁2018.09.06 07:41
그러면서 거위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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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018.09.06 09:29
쟤들은 지들이 겁나 인간적이고 인도주의적인척 하죠ㅋ
독일 히틀러와 나치가 겁나 잘못한게 많고 또 잔인한 범죄행위 많이 했는데 영국, 프랑스라고 딱히 다르지 않죠~
그져 승전국이라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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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흐니[수정] 09-06 07:42 18.09.06 07:40
여기나 저기나 소방관님당 고생이 많네영 전세계 소방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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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흐니18.09.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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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9.06 10:34
우리나라 소방관은 저런일로 부르면 나와서 막 성질 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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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ywow18.09.07 14:29
한국은 저런법이 없을뿐더러 숫자가 부족해요.
그런 쓸데없는 일로 출동하면 정작 위급상황에 출동이 늦는 일이 빈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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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18.09.06 07:4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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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18.09.06 07:40
내 복지가 더 시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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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멋쟁18.09.06 07:41
그러면서 거위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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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몰라경고하는데나지금위험해18.09.06 07:57
무슨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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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18.09.06 08:04
나 지금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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쀍뾹쁅뾁뽥18.09.06 08:05
푸아그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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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호송차량18.09.06 08:06
거위를 소방관이 죽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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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멋쟁18.09.06 08:24
소방관님들 말고요
위에 보면 1974년부터 동물학대 방지법이랑 동물 복지법을 시행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푸아그라 먹는거 보면 좀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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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하나만18.09.06 08:31
논리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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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8.09.06 09:44
자기들이 좋고 편한건 입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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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장준영한테털림18.09.06 08:2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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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무식하게 비교할걸 하세요.. 우리나라 양식장하시는 분들은 집단 살생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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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09.06 09:06
좁은 공간에 빽빽히 가둬놓는건 같지만 억지로 입에 호스끼워서 다량의 먹이를 먹이고 간에 무리를 줘 지방간으로 만들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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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장준영한테털림18.09.06 09:1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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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는척하고싶으신거에요?? 포인트를 잘못짚으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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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미안하다18.09.06 11:05
아는척하고 싶냔 사람이 금장달고 비공만 박히는 기분이 어떠신가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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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루18.09.06 11:45
무슨 포인트를 잘못 짚었단거지 잘 짚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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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치킨시켜주세요18.09.07 13:51
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사실이구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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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9.06 09:09
무식하게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저 나란 오래전부터 동물보호법 복지법을 제정, 시행하고 있다잖아요 그리고 거위 사육 하는것 좀 찾아봐요 거위 간 키우는 과정이 잔인해서 미국 일부 지역과 유럽 몇몇 국가는 푸아그라 수입금지까지 시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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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장준영한테털림18.09.06 09:14
저한테 하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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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9.06 10:56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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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18.09.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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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9.06 10:37
개 먹는 나라에서 할 말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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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9.06 10:57
뭐 어쩌라는거지 문맥 좀 파악하고 떠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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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18.09.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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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성애자18.09.06 12:35
동물 보호 법은 잇지만 푸아그라는 먹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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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9.06 12:52
우리나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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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9-06 16:04 18.09.06 15:50
에... 아마 개고기 욕하는 사람들하고 푸아그라먹는사람들하고 다를걸요...그니깐 개고기 욕하던사람이 푸아그라로 반박당하면 “그러게, 푸아그라도 미개하네..왜 진작 저걸 지적안했을까”
게다가 오래전부터 동물보호단체가 있었다고 비교하면 안된다는것도 조금....
게다가 동물보호단체있다고 완벽한 복지를 시행할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조금...
게다가 프랑스는 유럽치고는 동물복지가 발달한 나라가 아니라는것도 조금..
게다가 푸아그라는 유럽에서도 욕먹는 문화인것도 조금..
게다가 개고기문화 미개하다 라는 주장을 서양에도 미개한 문화가 있다는 걸로 받아치는것도 조금...
게다가 개고기미개하다 라는 일부의 주장을 한국대 유럽의 대결구도로 받아들이는 것도 조금...
게다가 유럽몇개국에서는 푸아그라를 금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안하고 있다는것으로 스스로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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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18.09.07 01:23
이도저도 아닌 회색분자인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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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18.09.06 09:26
무슨 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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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향해쏜다18.09.06 11:08
ㅋㅋ 이쯤되면 한번 찾아라도 봐요 내로남불의 전형입니다 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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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멋쟁18.09.06 11:50
아침에 1등 해보고 싶어서 글을 너무 짧게 썼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었어요
예전에 우리나라가 개고기 먹는 걸 보고 프랑스 사람들이 야만적이다 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근데 저나라는 예전부터 동물 관련 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질 좋은 거위 간을 만들기 위해 거위 주둥이에 호스를 넣어서 억지로 사료를 먹이는데
어쩌면 우리보다 더한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좀 웃겼어요.
근데 프랑스 사람들이 전부 그런 것도 아닐 테고 게시글과 별로 상관없는 글을 올렸네요

아침부터 괜히 게시글 하고 상관없는 이상한 글을 써서 여려 사람 불편하게 만들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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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수정] 09-06 09:29 18.09.06 09:29
쟤들은 지들이 겁나 인간적이고 인도주의적인척 하죠ㅋ
독일 히틀러와 나치가 겁나 잘못한게 많고 또 잔인한 범죄행위 많이 했는데 영국, 프랑스라고 딱히 다르지 않죠~
그져 승전국이라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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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09.06 10:14
역사란게 승리자의 자기변호라는 말이 있죠. 2차대전때 일본이 승전국됐으면 어땠을지 생각하면 진짜 끔찍하다. 져놓고도 저 ㅈㄹ인데 이겼으면.....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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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KNIGHT18.09.06 12:53
우리한테 진게아니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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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9.06 15:08
그러니깐 뭐 그게 다 옛말이 됐습니다...
예전에는 승전국이 유포하는 말들이 진실로 둔갑하기도 했는데,, 현대에는 그러기 힘듭니다 워낙 연구나 증거자료도 많이 있고 정보에 대한접근성도 좋아지고 인구가 늘면서 3세계입장도 강조하게 됐고....
이라크전만 봐도 미국한테 대량살상무기 어딨냐 뭘위한 전쟁이냐?등등 (물론 그렇다고 미국이 제재를 당하진 않지만...) 2차세계대전부터는 자료가 넘치도록 있어서 거짓이 통하지 않아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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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9-06 15:13 18.09.06 14:46
인도주의인척한다기보단 인도주의같은디...
유럽은 중세부터 하도 지지고볶고 싸우고 많이 해서 전쟁이나 인권에 대한문제가 서서히 조금씩 발전된거고
아시아는 중국패권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었기때문에 발전없이 현상유지만 해왔고...
증거로 화약은 중국에서 발명된건데 유럽은 맨날 싸워서 어떡하면 좋은무기만들까 고민했고 아시아는 비인도적인무기라고 제약을 뒀쥬
푸아그라같은건 지네입장에선 맨날 먹으니깐 괜찮고 개고기는 안괜첞다고 하는건 모순맞는데, 프랑스대혁명이 일어난 프랑스는 인권별로 신경안쓰는편이고, 나치생긴 독일은 인권문제에 앞장서는 역사의 아이러니..재밌쥬?
그렇다해도 현대 인권이 이렇게 좋아진건 유럽탓이 크지뭐. 재네 2차대전치르고 스스로 쇼크먹어서 히피문화생기고 평화에대한 로망생가면서 스스로 군대축소하거나 없애거나 무기 다 치워버렸지만, 아시아는 일본에 당한거 빼면 전쟁의 참혹함 이런거 느낄시간이 없어서 암튼 다르지
현대에 인권이 좋아진건 인간들이 스스로 인권을 신장시켰고 유럽에서 시작했고 제일 관심이 많고 제일 활동도 많이하죠 뭐 그린피스에는 자원봉사자가 많이 팔요한데 대부분 유럽인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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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9.06 15:15
그린피스가 강력한것도 유럽에서는 그린피스를 존중하기 때문인면도 있죠 아시아는 그린피스를 존중하지 않아서 별로 영향력이 없지만.. 아무리 일본한테 고래사냥하지마라고 압박해도 들은척도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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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9.06 14:55
옴마! 아닙니다요
증거로 히틀러의 유대인학살을 접한 연합군이 쇼크먹고 진군을 늦췄던 영상기록이 있어요. 그리고 원래 유럽군은 민간인은 공격하지 않는 불문율이 있었는데 그게 2차대전에서 깨진다는 다큐도 있고요.
독일 나치포로들은 두종류로 나뉘어 재판했는데, 나치가 잘못됐다는걸 알고있던 독일군어른들과 어릴때부터 세뇌교육을 받아 잘못된걸 모르던 어린세대들입니다
심지어 유대인학살을 접한 독일시민도 처음엔 믿지 않았다고 증언합니다.
영국은 인도의 간디가 비폭력시위를 하자 당황한 영국경찰이 손대지 못했고 간디는 끝까지 시위를 진행했죠 일본군은 마구잡이로 사격했지만...
일본과 히틀러는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집단입니다
가장 잔인한세대는 그런 자료를 보고 자랄수 있는 우리세대입니다
음 그러니까 인간본성의 악함과 학습으로 발전되는 악함이 있는데 후자가 훨씬 알랄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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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9.06 15:00
아무튼, 현대에 인권이 발달할수 있었던건 유럽탓이 큽니다 아시아는 인권에 대해 관심가진적이 없고(살기바빳으니까) 쿠베르탱이라던지 나이팅게일이라든지 에...유아인권의 아버지 뭐 그런애들 다 유럽애들이잖슴?
여성인권은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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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9.06 15:36
여러분 이논란은 무의미합니다 결국 소 돼지한테도 적용되야할 부분이기도하고 궁극적으로는 살생할동물들에게도 복지를 시행해야할겁니다 거기에는 뭐 코끼리라든가, 담비라든가 모피도 적용돼야죠 그래서 지속되기 힘든 논쟁거리입니다.
중요한건 프랑스사람들은 유럽인치고는 그다지 인권에 관심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개고기논쟁은 자칭 반려동물애호가 일부의 논쟁이에요 거기다 개고기 논쟁을 벌이는 주체의 규모나 인지도를 살펴보면 동물보호라기보단 문화쇼크에 가깝죠 개를먹어?? 이런...
제일 중요한건 유럽의 환경보호운동, 인권운동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거에요 이걸 민족적인 잣대나 국가적인 수모로 연결시키는건 단일민족이라는 우리만의 민족적특성때문이에요.
유럽인 - 개를먹어? 이런 미개한 문화가 있나!!
한국인 - 뭐? 한국인이 미개해? 이런!!
마지막으로 이 문제로 가장 욕먹는건 중국인이고(중국인들은 수많은 멸종위기종을 멸종시키고 있거든요)아마 개고기 운운하는건 프랑스사람은 아닐겁니다
에... 개고기 운운하는 사람은 아마 푸아그라도 욕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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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수정] 09-06 08:03 18.09.06 08:02
아니 집에서 뱀나와서 부른건데 집앞에 던져놓는건 문제가 있지
저래놓고 집앞에서 또나오면 또불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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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8.09.06 08:19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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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빠뿌리까18.09.06 08:07
우리나라도 안 죽이는디~

자루에 담아가서 멀리 버린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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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정육체액젓18.09.06 08:27
역시 불교국 답구먼 불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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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18.09.06 09:11
백사였으면 바로 술병으로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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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9.06 09:36
저걸 왜 이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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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빠돌이18.09.06 12:48
참고로 지금 저 법 때문에 프랑스에 또 제2흑사병 일어나는거 아니냐. 논란이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 파리 에펠탑 근처 공원이 있는데 거기 쥐가 우글우글 거립니다. 보통 쥐가 사람을 피해야하는데 법 때문에 쥐를 죽이지도 못하고 해서 먹이도 많고 또 쥐도 인간들이 자기를 안해친다는걸 알고 대놓고 돌아댕깁니다.

그래서 쥐를 죽여야한다. 라는 의견과 그래도 동물이니 동물복지법에 의거해서 죽이면 안된다. 라는 의견이 충돌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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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9.06 16:07
만일 고양이를 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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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18.09.09 02:58
걍 에펠타워 밑이 공원이에요.
가면 사람들 다 누워있고.... 저도 그렇지만...
밤되면 쥐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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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수정] 09-07 15:59 18.09.07 15:56
뭐 말갖잖은 개소리를... 인간이 물려 뒤져야 그 뱀찾을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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