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용

똥인지 된장인지 눈가리고 먹으란 소리

띠

우리나라에 '데일리'라는 이름을 붙이고있는 괜찮은 언론사가 없다. ㅡㅡ

자기네 회사 평가보고 윗선에서 빡친 듯

역시 믿고 거르는 기사

도움 어어엄청 많이되어요
리뷰없는 곳도 걸러요 담당자 댓글 일일히 달린곳도

담당자 댓글은 어떻게 확인해요?

리뷰 클릭하면 이 기업의 답변이라고 떠요. 안뜨면 기업에서 댓글 안단거예요.

담당자댓글다는거 99프로가 변명임ㅋㅋ 대체적으로 중소는 인원별 할일이많아서 거의 신경못쓰고 중견기업급에서 이미지쇄신용으로 담당자댓글다는데 별거아닌거변경해놓고 대단한거바뀐듯 말쓰는것도많고 문제점지적하면 너가 못고치고 이직한걸 왜 지적하냐는글도봤음ㅋㅋㅋ 5점중2점도안된다면 필히걸러야함

그렇지만 인간은 실수를반복하지

스카이데일리인가요?? ㅋㅋㅋ

잡플래닛에 자기회사 안좋게 쓴 리뷰있는데 그 리뷰쓴사람 신고되냐고 징징거리는 지식인 질문글도 봄ㅋㅋㅋㅋ

여기도 총기난사 후 퇴사 하면 되겠다

에이에스엠엘코리아 화이팅

잡플래닛 기업리뷰, 장점은 안맞아도 단점은 맞는다 라는 말이 있습죠.

네 맞습니다.

전 악덕기업의 인사담당으로 근무할 때 ㅋ

잡플래닛 악성댓글 지우려고 신청하면, 근거자료 소명도 해야하고 확인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단, 리플이 없는 곳과 관리자 답변이 달린 곳은 굳이 인피해도 됩니디.

왜??

그거야 당연히 ㅋ 프로 악성기업은 댓글 같은 거 안달아요 ㅋ 몇번 게시중단 요청하다가 포기하죠 ㅎㅎ

간혹 입사지원자가 해당 내용을 묻는 경우가 있죠.

그럼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그 사람 참 특이하다라는식으로 ㅋ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더라 이렇게 ㅋ 온화하게 넘어가면... 또 다른 노예 ゲーット！！

여튼 그래요 ㅋ

지금도 나쁜짓을 하냐구요? 아니오 ㅋ

전 회사는 부려먹는 사람을 찾는 것이라는것에 동의 하기 때문에 열심히 활동 했으나..

그렇게 꼬신애들한테 입금이 안되길래 그만 두었죠 뭐 ㅋ

개 같이 부려도 입금이라도 잘하면 좋은회사입디다...

서부 노동청 내집처럼 들락 거렸는데...


입금 안하는 자식들 진짜 많아요 ㅋ

좆소기업보다 피해야 할 곳은 입금 안되는 곳입니다.

아 ㅋ 물론 애들 입금 인해줘도 관리자는 줍니다.

우리 같이 헝그리 으쌰으쌰 아니구요...

저같이 인력 충원해야하는 사람 혹은 핵심인력은 줘요 ㅋ


사장이 장장 연설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잘넘기자...

라면서 입금을 안하면...


관리직은 입금들어가면서 너희만 못받는거예요..

찡긋;;

저런 언론사에서 일하던 분즐이쓰신 후기라 그런가 회사평이 다 한줄인데 되게 자극적이네요ㅋ

어릴 때, 조급한 마음에 이 회- 저 회사- 닥치는대로 지원하려고 구인사이트에 이름을 올렸었는데, 여기서도 연락이 와서 면접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하도 연달아 면접에서 떨어진 탓인지, 패배주의에 쩔어서 어버버 하는 바람에 이 회사조차 떨어졌습니다. 저 말고 다른 지원자들은 붙었던 모양입니다.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 없던 면접 질문들이 생각나는데 이를테면 '우라까이(기사 짜집기)'라던가 "영업할 수 있겠냐"같은 질문이었죠.

꽤 시간이 지나서 그래도 정말 다행이도 나름 이름 내놓을 수 있는 회사를 들어가게 된 건 그저 행운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이 회사 떨어진 게 오히려 더 행운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잡았다 요놈~~~(포돌이)

ㅋㅋㅋㅋㅋㅋ우리회사에서 퇴사자보고 대놓고 잡플레닛올리지말라고함

잡플래닛에선 3.0만 돼도 굉장히 괜찮은 회사임

잡플래닛 쫓아가서 악성글 지우고 직원들시켜서 좋은글쓰게 하는 회사도 있음ㅋㅋ 잡플래닛에서 리뷰좋다해도 이젠 못믿겠더라구요

리뷰가 몇개뿐이면 예외적인 부분들이 잇을수잇디만
수십개이상위 내용이 일괄적인 단점이나 장점을 지적하거나 하면
그건 무조건 팩트라고 보는게 거의 맞음.
대충 어떤 느낌의 회사다 감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