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안갈리는 과자.jpg

시비걸라면논거를대라2018.12.19 11:06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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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어쿠스틱고양이z2018.12.19 11:04
저승캔듸 맛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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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입니다2018.12.19 11:11
옥춘 박하맛 존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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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마니18.12.19 11:02
쩰리는 별로..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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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18.12.19 11:17
난 쮈리가 쮈루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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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꺼18.12.19 11: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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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배달안됨[수정] 12-19 11:02 18.12.19 11:02
명절지나고 먹을 간식 없을때 가끔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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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어쿠스틱고양이z18.12.19 11:04
저승캔듸 맛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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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100프로18.12.19 11:20
저도 저승사탕 제일 좋아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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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의온기가남아있습니다18.12.19 12:17
미틴 저승캔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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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몇방울18.12.19 13:27
잘못씹으면 이 죄다 저승길 이스프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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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8.12.19 13:40
저승캔디 ㅋㅋㅋ

그래도 옥춘이나 저 젤리는 맛있는편이고, 그 설당을 녹여굳힌 그거가 정말 우웩이죠. 그냥 커피마실때 깨뜨려넣는정도로 쓰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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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스쟁이18.12.19 11:05
그니까..
전부 불호 란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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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걸라면논거를대라18.12.19 11:06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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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이니보다커자스가18.12.19 11:44
설탕덩어리들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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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마법사의팬티18.12.19 13:12
왜? 저 캔디가 어때서? 난 저거 먹어본적이 없어서 몰라서 묻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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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걸라면논거를대라18.12.19 14:48
저라면 그냥 설탕을 퍼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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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8.12.19 11:07
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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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파이[수정] 12-19 11:09 18.12.19 11:09
보기만했지 입에 대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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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참으면병나유18.12.19 11:09
어??? 위에껀 싫은데 밑에껀 좋아
밑에꺼 깨물면 와삭거리다가 스르륵 녹는 그 설탕사탕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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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왜안되니18.12.20 01:18
네 이가 와삭거리며 부서져요.
(옥춘은 상당히 딱딱해서 망치로 깨서 입안에 녹여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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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을스을[수정] 12-19 11:11 18.12.19 11:10
안먹어봐서 판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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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입니다18.12.19 11:11
옥춘 박하맛 존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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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빈뇸18.12.19 11:46
옥춘이 박하 말고 다른 맛도 있나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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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고민에5년만에회원가입18.12.19 13:05
옥춘하면 쌍갑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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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세번째18.12.20 14:09
옥춘편 결말 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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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야앙[수정] 12-19 11:12 18.12.19 11:11
불호로만 가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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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엌ㅋㅋ18.12.19 11:13
무조건 불호!!!! 겉모습에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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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18.12.19 11:16
아...보기만했는데도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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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18.12.19 11:18
난 둘다맛있는데ㅠ일부러 사먹기까지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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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밴18.12.19 11:28
좀 클때까진 먹는 건지도 몰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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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벋18.12.19 11:30
저안에 강정 있는건 존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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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바리18.12.19 11:31
제사때 많이먹다가 입술 빨개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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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농이18.12.19 11:46
전부 다 불호여서 안 갈린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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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의물개18.12.19 11:57
저거 할모니 집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그 뒤론 다신 안먹었음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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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18.12.19 11:59
저승젤리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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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하지는않음18.12.19 13:05
다 불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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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과구라18.12.19 13:22
딸기맛 날거 같이 생겨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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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수정] 12-19 14:29 18.12.19 14:28
위에껀 맛있었는데

돈 주고 사먹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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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18.12.19 18:10
많이 봤으나 단한번도 먹어본 적 없고 심지어 한동안 저게 실제 적는 음식이라고 조차 생각 안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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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ㅇ18.12.19 18:33
저거 무슨 맛인지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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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친발년18.12.19 19:36
저희아버지 옥춘 깨옥춘 저사탕 만드는일하시는데,,,, 불호라그러면 속상하지만 저도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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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18.12.19 20:07
어릴때 할머니가 저희를 차별하셔서 옥춘 저희는 처다보지도 못하게하고 고모네 오면 내줬었어요...별거 아닌거에도 차별이 너무 심해 서운하다고 엄마도 명절이 싫다하시고 아버지랑 다투시고...다 커서 저희는 잘되고 고모네는 저희보다 안되니 저희한테 잘해주시던 할머니...
얼마전 마트갔다가 옥춘보고 먹고싶어 사자고하니 와이프가 저걸 왜 사냐고...옛날생각 나서 먹고싶다고 하고 집에와서 한개먹고 다 버렸네요...
불량식품 맛에 색소땜에 별로인 이게 왜 그리 먹고싶었는지...시간이 지나고 보니 진짜 별거 아닌것을...왜 그렇게 차별을 하셨었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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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걸라면논거를대라18.12.19 22:39
사람은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집착이 있지요.... ㅋㅋㅋㅋ
욕망이란 이름의 사탕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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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복숭아18.12.20 00:10
우리 뒷집에 진짜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가 혼자 사셨는데 한번씩 오셔서 옥과며 야쿠르트며 고런거 주셨었음. 어렸을땐 군것질 거리도 많이 없고 감사히 받아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할아버지 보러 오셨던듯 싶음ㅎㅎㅎ항상 할아버지 물어보시고 할아버지랑 말씀 나누시다 가셨음ㅎㅎ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그때 생각하면 따숩고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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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12.20 08:57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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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토한건지이걸보고토한건지18.12.20 16:47
어릴때 할머니께서 커피에 넣으시던 설탕도 아끼신다며
명절지나고 남은 저 사탕을 깨서 커피에 녹여드시던게 생각나네요.. 보고싶습니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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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대체뭘로하지18.12.22 00:07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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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12.22 14:39
저혈당 있으시면 비상약으로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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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쀼쮸쁑19.03.28 19:07
무당집 가면 쌓여있는 간식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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