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 “드릴 조각” 알고도 방치.jpg

허언증4기2018.12.19 11:23
구리에 있는 한양대병원 이네요
구리에 거주중 이지만 절대 안갑니다.
동네 병원보다 못하다는 인식도 강하고 특히 아이들 아플때는 조금 멀더라도 아산병원으로 갑니다.
신뢰도가 완전 바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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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욕의광전사2018.12.19 11:47
아이 100일때쯤 탈수가 심해 갔던 한양대 구리병원...
지금도 생각하면 ㅂㄷㅂㄷ...
아이 체중이 3.8kg이었는데
2.2kg이라고 잘못 재놓고 생명이 위험하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다른병원 가봤더니 저울이 잘못된거였음..
다시 와서 따지니 다 정상이라고..
하룻밤동안 마음고생한거 생각하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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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2018.12.19 12:07
수술실 cctv도.. 환자 인권이니 방어적 의료행위로 환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준다느니 환자 핑계대며 뻘소리만 함 ㅋㅋㅋㅋㅋ cctv없을 땐 막 호황찬란한 의술을 펼치나바지 ㅋㅋㅋㅋㅋㅋㅋ 배울만큼 배운것들이 지네 쉬는 곳 보자는것도 아니고 환자 동의하에 자기 몸 제대로 수술 하는지 보자는데 무슨 이빨이 길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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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살리려고18.12.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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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산18.12.19 11:22
뭐지 저 당당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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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적운18.12.19 11:22
의술은.. 상술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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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8.12.19 11:22
개자식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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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생각해보기18.12.19 11:22
여튼 법을 바꿔야됨 선거도 잘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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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4기18.12.19 11:23
구리에 있는 한양대병원 이네요
구리에 거주중 이지만 절대 안갑니다.
동네 병원보다 못하다는 인식도 강하고 특히 아이들 아플때는 조금 멀더라도 아산병원으로 갑니다.
신뢰도가 완전 바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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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좀위험하지않나요18.12.19 11:28
근데 정신의학과 박용천교수님은 되게 유명하신 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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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노예18.12.19 11:36
진짜 의사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사람은 의사뿐인거같다. 무슨 cctv달면 신뢰 어쩌고 하는 애들 보면 답없는 의사들이 많은거 같음. 저런 사람이 의대교수라고 앉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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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12.19 12:07
수술실 cctv도.. 환자 인권이니 방어적 의료행위로 환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준다느니 환자 핑계대며 뻘소리만 함 ㅋㅋㅋㅋㅋ cctv없을 땐 막 호황찬란한 의술을 펼치나바지 ㅋㅋㅋㅋㅋㅋㅋ 배울만큼 배운것들이 지네 쉬는 곳 보자는것도 아니고 환자 동의하에 자기 몸 제대로 수술 하는지 보자는데 무슨 이빨이 길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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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surg18.12.19 16:51
참 어려운 문제네요. 의료시장의 특성상 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시술을 확인하고 싶은 환자와 자신의 일을 감시받지 않고 싶어하는 의료진일텐데 양쪽다 이해가 갑니다. 다만 의료서비스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나 착오 등이 있기 마련이고 그 실수를 현미경처럼 관찰하는 cctv가 불편할 수도 있는 의료진의 마음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거래처에게 우리일 잘하나 확인하기 위해 책상에 cctv 설치 하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라고 할 회사가 있을까요?
의사가 신은 아닐텐데 실수 하나 하나에 배상소송 혹은 심지어 자격정지 등이 걸리게 되면 미국의 예로 소송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료 때문에 전체적인 의료비는 올라가고 의료소송에 대비하고 싶지 않은 의료진은 과소진료 혹은 치료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한국 선생님들은 좀 특권의식을 내려놓으셔야 환자와 조금더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실꺼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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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노예18.12.19 17:41
ㅈㄹ.. 길거리 CCTV달면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걷냐? 도둑만 제발 져리지 보통은 신경도 안써. 수술할때 어떻게하길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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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surg18.12.19 20:36
제가 수술을 할때는 모든 것을 사진 혹은 동영상 등으로 기록하고 어떤 술기와 도구를 썻는지 기록합니다. 만약 수술이 제가 생각한 방향과 달랐다면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됐고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무엇인지 상세히 기록합니다. 물론 환자에게 고지도 당연히 하고요. 근데 왜 모든 의료계에 있는 사람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고 그에 대한 감시가 당연하다고 여기시나요. 님이 운전을 하실때 모두가 님은 잠재적 뺑소니범으로 간주를 하던가요? 왜 다른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유죄추정의 법칙을 힘들게 일하는 의료인에게는 당연하게 여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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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노예18.12.20 00:33
잠재적 범죄자래 ㅋㅋ CCTV를 달면 환자는 의사들을 더 신뢰하겠지 누가 범죄라고 생각하냐? 신뢰의 수단이지 ㅉ 그러면 길거리 다니는 시민들은 다 범죄자라서 길거리 CCTV있냐? 논리력이 후달리면 말을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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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surg18.12.20 09:17
방금 논리력 말씀하셨는데 그럼 논리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이 방금 드신 예시는 피장파장의 오류를 내포합니다.
공권력이 시민을 감시하는 것은 시민들이 얼마나 자유를 포기하고 안전을 선택할 지에 대한 문제로 단순히 시민들이 계속 감시를 받기 때문에 얼마나 더 "안전"한지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한 일입니다. 골목에 설치된 cctv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고 여기서 경찰국가 혹은 1984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는 건데요. 길거리에 cctv도 이런 자유에 대한 논의가 있을지인데 의료인의 일터인 수술실 그리고 더 나아가 가장 내밀한 사람의 몸을 다루는 수술실에 cctv설치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죠. 단순히 떼법으로 혹은 국민감정으로 쉽게 결정내릴 문제는 아니죠.
길가에 cctv와 수술실의 cctv는 설치의 목적 또한 다르죠. 하나는 범죄의 예방에 있겠고 수술실의 cctv는 적발에 있죠. 범죄자들은 cctv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면 의사는 의료과실의 위험성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논린가요?
저는 처음부터 제 의견을 제시했을뿐인데 님은 욕설과 반말로 의견에 반박하시네요. 저와 의견이 다를 수 있는건 이해하겠지만 이렇게 무례하게 욕설을 동반하시는건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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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노예18.12.21 08:37
피장파장은 오류는 너지. 내가 피장파장의 오류라면 내가 어떤 부분을 논점을 일탈하고 다른 부분을 공격했지? 너야말로 다른 사람이 말하면 떼법 이라고 치부라는거 자체 일단 전제가 잘못됐다는 생각안해? 논리는 어디든 적용할 수 있는거지. 길거리면 안전이고 수술이면 적법유무 판단이라고? ㅋㅋ 헛소리 하지마. 수술실 CCTV도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거야. CCTV안 달면 자유롭게 수술해서 환자가 살아? 애초에 자유롭게 수술해야한다는 전제도 웃긴거야.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정해진대로 해야지 그걸 왜 자유롭게 해? 너랑 사람들의 의견이 다른지 모르겠어?너의 전제자체가 이상해서야. cctv달면 적법성을 따지는거고 잠재적 범죄자라니.

전형적인 "확대해석의 오류" 다. cctv달면 상대를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틀려먹은놈들 생각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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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또라이가 너야18.12.23 02:06
반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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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8.12.20 01:24
아니 그런데 님아.. 상대는 조곤조곤 존댓말로 말하는데 님은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반말을 시전하세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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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12.19 18:09
음 제 직업은 내 행위 하나하나가 다 기록에 남는일이라.. 기록에 안남는 부분도 결국 조사하면 다 나와서 ㅋㅋㅋㅋ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신중히 생각하고 절차서 내용에 근거하여 수행합니다. 하물며 수술실은 사람의 신체를 다루는 곳인데 당연히 더더욱 감시 아닌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의 몸을 맡기는 곳인데 환자 몰래 이뤄지는 것이 있으면 안되죠
사무실 책상을 말한게 아닙니다 제 사무실책상에서 코를 파든 익명게시판에 상사욕을 하든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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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surg18.12.19 20:32
보통 수술에서도 가장 중요한건 술기를 기록해 놓은 기록물인데 이 수술노트는 함부로 수정할수도 없고 수정시에는 언제 누가 수정했는지 함께 기록하기 때문에 법적인 책임을 물을수 있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동영상이나 사진을 통해 수술시에 있을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들을 따로 저장해 놓고는 하는데 의료사고가 났을 경우 이런 것들을 통해 과실의 유무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위에 나와있는 기사를 보더라도 드릴날이 체내에 남겨져 있는것은 수술노트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cctv가 능사가 아니란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의료 과실은 어쩔 수 없게도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두의 몸은 똑같지 않으며 미처 알지못했던 알레르기 반응 등을 모두 검사하는 것이란 불가능합니다. 그런 의학적인 특수성을 봤을때 의사의 수술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cctv를 설치한다는 것은 전국의 모든 학생들의 책상에 공부 이해도를 높히기 위해 cctv를 놓고 감시한다는 것 혹은 사고를 막기위해 전국의 모든 차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위 사례에서는 의사가 사실을 환자에게 고지하지 않고 일어날수있는 상황을 설명안한 책임이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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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12.19 11:4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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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욕의광전사18.12.19 11:47
아이 100일때쯤 탈수가 심해 갔던 한양대 구리병원...
지금도 생각하면 ㅂㄷㅂㄷ...
아이 체중이 3.8kg이었는데
2.2kg이라고 잘못 재놓고 생명이 위험하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다른병원 가봤더니 저울이 잘못된거였음..
다시 와서 따지니 다 정상이라고..
하룻밤동안 마음고생한거 생각하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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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둠칫움칫둠칫18.12.19 12:20
와 미친거아니에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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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18.12.19 12:22
개자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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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18.12.19 12: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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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18.12.19 12:57
100일에 3.8이면 많이 작은 아이였네요
그래도 병원에서 그런식으로 처리를하다니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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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수정] 12-19 14:04 18.12.19 14:0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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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런사람들 루머 퍼트리는 경우 생각보다 정말 많음. 싫어요 드립니다. 뿐만아니라 이런 부분들 관계자들보고 사실확인해서 허위 사실이면 법적 대처 했으면 좋겠음. 애가 3.8인지 2.2인지 구분을못하고 맘 준비하라고 했다고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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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18.12.19 15:37
저울이 잘못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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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12.19 21:32
체중계잘못되면 100키로인 당신 몸무게가 80키로 나오면 할 만에 살빠졌다고 기뻐함? 아니면 체중계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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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18.12.19 23:11
참나 난독인가 탈수로 갔는데 평소보다 살이 많이 빠진 상태로 갔고 병원에서 그렇다는데 다시 재볼 생각을 하겠음 애 아파 죽는다는데. 생각이 없네.
죽어가는 애 체중 재는게 장난인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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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12.20 11:20
애 엄마도 애가 3.8키로였는데 2.2라고 그러면 믿는다고? 매일 보는 애가 1.6 키로가 빠졌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애 엄마들도 저 글을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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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18.12.19 23:13
보지고 않고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사람 명예회손죄로 좀 쳐눟을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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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12.20 11:18
사기꾼이란 말은 하지도 않았고, 당신같은 사람 특징이 감정에 휘둘려서 꼭 말을 부풀림. 명예훼손? 난 사기꾼이람 표현을 쓴적이 없는데, 그런 말을 했다고 하는 당신이 명예훼손을 했겠지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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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둠칫움칫둠칫[수정] 12-21 14:16 18.12.21 14:09
100키로랑 80키로비교하는거랑 한자리비교하는거랑 체감이 같냐?ㅋㅋㅋ 글고 의사말이니까 권위지향적인 태도를 보일수밖에없는거야 똥멍청아 니라면 다를거같냐ㅋㅋㅋㅋㅋ
심지어 애처음낳고 키울때면 모든게 낯설고 걱정되는데 ㅋㅋ 하여간 시ㅣ발 힘없는 사람들이 소리치는거에 더 날세우면서 지ㅣ랄하면서 엄한잣대들이미는 넘들이있다더니 딱 니같은 사람인가보다
니는 저사람 안위따윈 걱정안되고 니가 틀리지않았다는걸 증명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지?
맞다틀리다 논리자체에 얽매이지말고 좀 공감도하면서 논리를 도구로 사용하는 실용적인 노력을 해보는게 어떻겠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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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18.12.19 16:07
진짜면 어떻게하려고 이런 댓글을 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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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12.20 11:24
가짜면 어떡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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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수정] 12-19 16:36 18.12.19 16:35
그러니까요 님처럼 아무말이나 사실확인 없이 막말하면 법적 대처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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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12.20 11:24
그럼 님같은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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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12.19 16:55
그니까 니같이 쉴드치는 놈을
법적처벌 해야한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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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12.20 11:23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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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18.12.19 19:35
그 논리에 본인이 걸려드는 거 아나여 ㅋㅋㅋ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해보고 루머라니.
이게 진짜 사실이면 당신이 허위사실 유포한거지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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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12.20 11:23
내가 허위사실 유포한게 아니라면 당신이 허의사실유포했다고 허위사실 유포한 사람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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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아쥬칭찬해18.12.20 02:28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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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12.20 11:25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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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쌤18.12.19 14:22
싫어요를 한 분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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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욕의광전사19.02.16 17:05
의료기록 원하시면 보여드릴 수 있어요. 믿어달라고 댓글 단 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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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수정] 12-19 11:55 18.12.19 11:55
한양대병원 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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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왕도킹18.12.19 12:03
비슷한 예시로 인천의 인하대병원이 있습니다.
폐렴진단하는데 척수액을 뽑고 감기를 진단하는데 14만원 요구하는 곳이며 빨간약을 바르면 49만원을 청구하는 곳입니다.

폐렴은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입원했는데 척수액을 뽑고 진단이 폐렴이 나왔으며

감기는 동생이 39도의 고열에 몸져누워서 진단했더니 의료보험안된다며 14만원을 청구했고

빨간약은 직장 선배님이 일하다 손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 갔더니 왠 인턴도아닌 인하대 학생들이 소독만 했는데 49만원을 청구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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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surg18.12.19 16:59
제가 알기론 의대생의 직접적인 의료행위는 금지되어 있는데.. 학생이 확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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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18.12.19 23:15
잘못 아신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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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12.20 11:27
왜 이 댓글도 쉴드치지 그러니 ㅎㅎㅎ 이런 사람이 한둘인지 아니 이래서 아무 말도 안믿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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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18.12.19 12:13
주안 사랑병원 같은 곳이네요.
장염인데 여기저기 눌러보고 안어프다는데 굳이 맹장의심된다며 비싼 mri찍으라고 개소리하던..
옆 가게 약사가 쿨하게 장염이네 하고 건네준 약 먹고 30분만에 나았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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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롤롤롤[수정] 12-19 12:35 18.12.19 12:21
부천 순천향병원도 오진, 과잉진료비, 불친절로 유명합니다.

급체해서 응급실 갔다가 이런저런 검사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고통의 4시간뒤에 토하고 스스로 괜찮아져서 나가려니 12만원 가까이 내랍니다. 그게 15년전 가격입니다.

몇번 순천향에 데이고 나서는 아무리 급해도 조금 먼 “카톨릭 성모병원”으로 갑니다. 똑같이 급체한 동생이 최근에 응급실가서 진통제, 수액맞고, 엑스레이 피검사 다해서 6만원대 내고 나왔습니다. 게다가 친절은 덤! ^^

순천향에서 암 아니라고 했다가 치료시기 놓쳐서 돌아가신분도 계시구요. 제 동생 수술비도 과진료비 신고했더니몇십만원 돌려받았구요. 부천 순천향 비추X1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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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약18.12.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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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보따리18.12.19 15:57
저도 구리 사는데 안가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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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는매가답18.12.19 23:26
여기 소문 자자함 ...진짜진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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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미야모기야18.12.20 15:14
저도 남양주 거주중인데 구리 한양대가 그나마 큰 대학병원이 한양대뿐이라 저희 아버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셨을때와 몇개월 전까지 다녔었는데 계속 몇년동안 제대로 개선이 잘 안돼보여서 고생하다가 혹시나해서 삼성병원갔는데 시술이나 처방이 완전히 달랐더라구요 ㅡㅡ...그래서 절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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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몰캉몰캉18.12.19 11:23
Bast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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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18.12.19 11:26
뜻은 중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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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18.12.19 11:34
이런 사건 무서운게 한 5년 지나면 사람들 다잊고 저 병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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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12.19 11:36
의료소송.. 법이 뭐같으니 저리 당당하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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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나마에라18.12.19 11:51
이제는 의사도 못믿는 시대가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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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8.12.19 12:02
한량대병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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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미18.12.19 12:06
한양대 병원은 다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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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롱18.12.19 12:53
서울 한양대 병원에서 간수치때문에 장기 입원하는데 1인실만 쓰게 하길래 4-6인실 바꿔달라하니 병실없다고 몇일간 안바꿔주다가 직접 가서 빈 병실 많은거 확인하고나서 저기 비었네요?하니 그날바로 바꿔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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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건18.12.19 12:43
최근엔 의료기기들을 이용해서 의료기기 영업사원들이 의사대신 진료 및 치료하는걸로도 말이 많았던데.. 그것도 국가관리 병원이었나 그런데서.. 기기 팔려면 의료계의 갑질에 수술도 하는 영업사원들;;
그런데 일반 병원들이야 뭣인들 못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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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18.12.19 12:48
안산 고대병원도 유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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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18.12.19 12:49
저딴것들도 의사랍시고 히포크라테스 선서했을꺼아냐.
돈벌라고 의사짓거리 하는 놈들이지 의사선생님이라는 호칭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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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없네18.12.19 12:50
병원이 개 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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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가되고싶은승재18.12.19 12:52
욕좀 하겠습니다.
신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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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무엄하구나18.12.19 13:08
양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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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의무방어의날18.12.19 13:44
저도 11년전에 정강이뼈 종아리뼈 다중 골절로 찾아갔었는데 의사가 살펴보고 혹이라도 절단해야될수도 있다고 드립..
나중에 다른병원 가서 수술 잘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칫 평생 장애로 남을 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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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3호18.12.19 17:37
자 이제 앞으로 한양대는 믿고 거르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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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18.12.19 18:36
완전 씹색기네 저딴것도 의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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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8.12.19 21:36
의료소송에 관해 의사들은 슈퍼갑임. 수술시 cctv시급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cctv를 달자던 의사 부부들은 본인들 수술대에 다른 아이들이 의료사고로 불의의 사고를 당할지도 모르는데 거부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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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수정] 12-19 23:31 18.12.19 23:28
강동성심병원도 진짜 오진 쩔어요. 근무중에 어머니 수술 안하시면 당장이라도 죽는다고 개구라를 쳐서 부랴부랴 서울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멀쩡하시고 걸어다니심 수술 안하면 죽는다고해서 겨우 어머니 설득해서 아산병원 모시고 갔는데 거들떠바지 않음. 중증도에 따라서 진료를 봐주는데 강동 성심병원 오진이고 중증도가 낮아 수술도 입원도 불가능하다고하고 다른 병원 가라고함. 어쩔 수 없이 다시 갔는데 주치의자식은 오진 해놓고 자기들 자존심이 있다고 다시 다른병원 가면 다시는 안받아준다고 협박힘ㅋㅋㅋ 나중에 나갈때 진단서도 날짜 3년 전 다른 날로 발급해줌 내용도 맞는건지 모르겠음.ㅋㅋ 따지러 갔더니 주치의 만나보래서 응급실 주치자식 만나러 갔더니 있으면서 간호사한테 없다고하라고 시키는거 다 들었음 완전 막장 개 허접병원임. 처음부터 응급실 아산이나 삼성 서울병원 가셨으면 완치하셨을텐데
개허접 강동성심병원가서 처치도 안하고 2주 응급실이서 지체해서 암덩어리 터져서 2년 정도 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강동성심에서는 강동성심에서 수술 안하면 금방 돌아가시고 수술해도 6개월 살 확률 2%라고 개구라침. 나한테는 돌팔이 병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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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12.20 08:56
왜 의사들은 저리 겁대가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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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12.20 11:28
여기보면 모든 병원이 다 별로임 ㅋㅋㅋㅋㅋㅋㅋ 다 사실이면 좋겍지만 허위정보풍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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