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잔인] 충격적인 혈액형 살인사건.jpg

법당오빠의이중생활2019.10.21 18:29
헐... 주저흔이 없다는건 정말무서운데....
무엇이 그렇게 자식들을 죽이고
망설임없이 자기를 14번을 쑤시고 죽어가면서도 남편옆에 둔걸보면
어떤 분노가 이렇게 강할수있을까

마지막은 세상이 잔인하다고밖에 생각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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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툭튀2019.10.21 18:29
옛날에 봤던 제가 결혼하기 전에 기사인데 그때도 개 충격먹었는데.....지금은 결혼하고 애가 둘입니다.. 엄마가 저렇게 마음먹고 고민 많이하고 결정한다음 자식을 찌를때 마음이 어땠을까.. 상상도 못하겠네요..
정신병이 생기고 미치지 않는 이상 어떻게 자기자식을 죽일수가 잇을까요.. 그것도 몇번이나 찔러서.
전 어떤상황이 생겨도 제가 죽지 자식은 못죽일거 같습니다..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슬프네요
다시 봐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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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랑이는어흥2019.10.21 23:42
사회 경험하면서 느낀건데 세상에 사람이 이리 쪼잔할수 있나라고 느낄만큼 상상 이상의 성격 이상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님편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행동했을지
감이 잡힙니다.
아내와 애들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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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19.10.21 18:21
와...미친 끔찍하다.....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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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19.10.21 18:21
와...미친 끔찍하다.....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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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다19.10.21 18:23
와.... 진짜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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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19.10.21 18:25
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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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어주기충19.10.21 18:25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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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오리새끼[수정] 10-21 18:26 19.10.21 18:25
우와... 스스로 자길 14번이나 찔러서 자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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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19.10.21 18:27
안타깝네요. 요즘이면 유전자 검사라도 해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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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19.10.21 23:31
아내가 유전자검사 하자고 했는데 남편이 거부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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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좋아19.10.22 00:00
아니 왜.......?? 진짜 억울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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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오빠의이중생활19.10.21 18:29
헐... 주저흔이 없다는건 정말무서운데....
무엇이 그렇게 자식들을 죽이고
망설임없이 자기를 14번을 쑤시고 죽어가면서도 남편옆에 둔걸보면
어떤 분노가 이렇게 강할수있을까

마지막은 세상이 잔인하다고밖에 생각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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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잘될거다19.10.21 21:4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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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근데.. 솔직히 아내가 정말 혼후 바람을 한번도 안폈다면 노발대발 저짓하기전에 남편이나 자기나 아이나 다시 혈액형 검사 다시했을거라는게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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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오믈렛19.10.21 23:30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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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좋아19.10.22 00:01
유전자 검사를 남편쪽이 거부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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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툭튀19.10.21 18:29
옛날에 봤던 제가 결혼하기 전에 기사인데 그때도 개 충격먹었는데.....지금은 결혼하고 애가 둘입니다.. 엄마가 저렇게 마음먹고 고민 많이하고 결정한다음 자식을 찌를때 마음이 어땠을까.. 상상도 못하겠네요..
정신병이 생기고 미치지 않는 이상 어떻게 자기자식을 죽일수가 잇을까요.. 그것도 몇번이나 찔러서.
전 어떤상황이 생겨도 제가 죽지 자식은 못죽일거 같습니다..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슬프네요
다시 봐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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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9.10.21 18:29
친자확인 한번이면 될걸 ㅡㅡ 저때도 그렇게 오래안걸렸을텐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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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끼폭스19.10.21 18:31
스스로 14번을 찔러서 자살한것도 끔찍한데
남편옆에 칼을두고 거실까지 가서 죽은거는...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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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010019.10.21 19:25
소심한A형 얼마나 괴롭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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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생각하는걸포기한다19.10.21 19:26
근데 너무 궁금한게.. 남편 옆에 아들과 딸을 죽인 칼을 두고 자신은 거실에 돌아와 14번 칼로 자신을 찌르고 죽었다는건데.. 그럼 아내 손이나 근처에 자신을 찔렀던 칼이 있었나요? 자기 자신을 14번 찌르고 칼을 어떻게 처리할 정신이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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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스19.10.21 20:04
14번찌르고 남편한테 칼두고 그상태로 거실까지 가서 죽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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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야마19.10.21 19:31
모두가 불쌍하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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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팔이19.10.21 19:53
애들이 아빠 안닮았나.....
내주위 보면 보통 어릴때 애들이 아빠 판빡이로 닮아서 혈액혈 달라도 부정 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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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19.10.21 20:04
오해받는것의 억울함에대해 느끼고 남편이 뼈져리게 후회하길 바래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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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9.10.21 20:18
혈액형 오진사례가 이외로 많아요. 행여나 가족끼리 혈액형이 틀리면 가족 모두 혈액형검사를 다시 해봐야되요. 섣부른 판단이 끔찍한 결과를 나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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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9.10.21 20:22
분노가 아픔을 이기네여...

전 손가락만 베여도 아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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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19.10.21 20: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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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아19.10.21 21:05
왜 한 번 더 혈액형 검사 해볼 생각을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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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면곧미남19.10.21 21:56
우리나라는 본인 혈액형을 알고있는 경우가 많은데. 외국에서는 본인 혈액형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번 건 처럼 본인의 혈액형을 잘 못 알고 있을 경우 수혈 등 오진 할 위험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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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19.10.21 22:15
젓가락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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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19.10.21 22:28
얼마나 개지랄을 해댔으면 저리 독한맘을 먹었을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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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랑이는어흥19.10.21 23:42
사회 경험하면서 느낀건데 세상에 사람이 이리 쪼잔할수 있나라고 느낄만큼 상상 이상의 성격 이상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님편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행동했을지
감이 잡힙니다.
아내와 애들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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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좋아[수정] 10-22 00:05 19.10.22 00:04
아이까지 살해한 건 용서할 수 없지만 자기 가슴을 열몇번을 찌르고도 걸어가서 남편 옆에 칼두고 나올 정도면... 원한이 얼마나 깊고 억울했으면 그랬나 싶고... 그냥 살다가 생길 수 있는 해프닝으로 끝났을 일이 왜 상상도 못할 비극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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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19.10.22 01:58
어떻게 자기자신을 14번이나 찌르고 자살할수 있는거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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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9.10.22 02:01
나도 O형인줄 알고 오랫동안 살다가
군대가서 검사하고서야 ab라고 들었는데.

어릴때 대체 뭘로 검사하길래 오진? 이 많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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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9.10.22 05:03
정말충격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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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19.10.22 10:01
요즘 세상이 어떤때인데 저런 사달 나기전에 유전자 검사 한번이면 모든게 증명이 되는데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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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은집사19.10.22 13:14
아내분이 오해 풀어보려고 냈던 의견들은 다 묵살하고 본인말만 맞다고 하니 저런 일이 생긴거같은데 저희집 이야기와 먼 얘기가 아니라서 더 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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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19.10.22 20:00
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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