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의 로망.jpg

왜개드리퍼가되는지알겠다2013.07.04 09:09
아닌데 지금도 로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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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카2013.07.04 09:09
전 다락방 말고 나무위에 아지트 짓는게 로망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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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옵빠♥2013.07.04 09:09
다락방있던 집에 일부러 놀러가고그랬는데^^

그느낌이 좋아서 옥탑방을 구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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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두캔디꿀처럼달콤했니13.07.04 09:08
왁 첨으로 일등이다 심지어 똥도 안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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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닉네임13.07.04 09:10
떳다 떳다 비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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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13.07.04 09:28
유년시절의 로망이지만 청년시절엔 옥탑방과 반지하인생인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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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한번만쓴다13.07.04 11:20
그런게 아님. 요즘애들은
"와이파이 잘 터져요?" 이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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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구락지13.07.04 16:28
좋은공기에 나무 냄새도나면서~

바퀴벌레에 잡벌레들이 득실하겟네요^^
덤으로 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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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왜존댓말이세요?13.07.04 09:08
어어나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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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고추13.07.04 09:08
내 로망은 세번째컷 여자랑 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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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13.07.04 16: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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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왜하냐 13.07.04 09:08
저런곳에서 살다가 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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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아래공간잇어요13.07.04 09:08
고상한개드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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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둘13.07.04 09:08
아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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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개드리퍼가되는지알겠다13.07.04 09:09
아닌데 지금도 로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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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쇠고기팬티두장13.07.04 09:09
똥이 왜케 안나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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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카13.07.04 09:09
전 다락방 말고 나무위에 아지트 짓는게 로망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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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닉네임이엄서요13.07.04 09:13
메달 딴 두분 다 왜 말을 끝까지 못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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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잉13.07.05 06:13
저두여ㅋㅋ 여자인데도 산에 본부만들구댕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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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코코코13.07.04 09:09
저기서 여자친구랑.....
아 참...나여자친구없지..ㅠ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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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13.07.04 09:09
쫌전에 나 저런집에 살고 있었는데..꿈에..ㅠㅠ
눈물이 주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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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옵빠♥13.07.04 09:09
다락방있던 집에 일부러 놀러가고그랬는데^^

그느낌이 좋아서 옥탑방을 구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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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쩐다..13.07.04 09:09
유년 시절이 아니라 현재 나의 로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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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ㅕ니13.07.04 09:10
다락방창문열면 참새가친구해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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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눈을 부랄이여13.07.04 09:10
맞아요ㅋ
어릴때 지붕에 창문달린 작은 다락방
혹은 거대한 나무위에 나만의 작은 집 만들기
통나무로 만든 산장같은 집에서 살기 등등ㅠㅜ
그중에
지붕에 창문달린 다락방은 창문으로 오전에 햇살 밤에는 달과 별이 빛나는ㅠㅠ

로망이었는데..크면 꼭 지어서 살려고 했는데
....왜 급 슬퍼지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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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냉동어하역사13.07.04 09:11
혹시 일곱난쟁이와 스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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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고침13.07.04 09:11
난 킹오브 왕 깨는게 로망이였는데...
나란남자...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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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으로도웃기나영?13.07.04 09:11
나중에 내 자식들에게 저런곳 마련해줄수있도록
돈많이벌거에요!! 분명 좋아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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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되고파13.07.04 09:12
외국에서나 그런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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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효 이거 이상한데요?13.07.04 09:14
저런 집은 비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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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생각하니내가곰이네13.07.04 09:22
내 로망은 지하참호파서 꾸미는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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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라능!13.07.04 09:26
창문 사이로 멋진 배경이 보이네요...푸른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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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줘베이비13.07.04 09:31
내가어느새 이렇게늙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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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되기싫은품절남13.07.04 09:33
다락방....덥고 춥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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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새끼13.07.04 09:43
지붕 저렇게 되있음 대따 귀찮아요. 머리도 걸리고 가구배지하기도 힘들고...
저래도 좋으니 내집있음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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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13.07.04 09:47
지금도로망이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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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랏브라앗13.07.04 09:59
여기는 3시간 얼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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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카폐13.07.04 10:14
부모님이 주택에 이사간다길레 기뻐서 가보니 다락방은 없더군요 ㅠㅜ 대신 천장이 높음 헤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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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걸어나가면개드리퍼들다만나고오겠네13.07.04 10:18
어릴때 나만의공간(아지트)가 절실하게 느껴지는이유는 아직 성숙하지못한 자기자신의 나약함으로 인해 언제든지 무슨일이 벌어지면 안전하게 도피할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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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선생님13.07.04 10:37
저기 졸라 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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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머~?13.07.04 10:45
이가보니까 어렸을때 의자하고 이불로 아지트 만들고 했었던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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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최대한살려주13.07.04 12:12
박스로 대충집안에 집하나더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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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13.07.04 12:19
3번째컷 여자뒤태가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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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13.07.04 12:25
환상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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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처리~13.07.04 12:38
유년시절 전 나무안에서 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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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과그렛데13.07.04 12:55
좀 무섭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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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판매업자13.07.04 13:00
여탕이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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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길걸으면서도개드립봄봄봄봄봄이왔는13.07.04 13:24
맞아.. 이렇게 예쁜 다락방이 갖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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궯뚧꿟13.07.04 13:29
제겐 아직도 로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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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13.07.04 13:35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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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13.07.04 14:46
와 저런 다락이면 지금도 로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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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빡침공감13.07.04 15:06
유년말고 지금의 로망이
세번째처럼
소녀와 나만있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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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어누나가해줄께13.07.04 16:25
책상위에 이불덮어서 천막치고 앞에 책 쌓아서 막아놓고 아래 기어들어가서 아지트라며 놀았었지ㅋㅋㅋ근데 지금은 몸띵이가커서 책상밑에 안들어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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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갱앵갱갱13.07.04 16:32
말잘듣는 리트리버랑 개랑친한 고양이가잇어야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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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먹고싶다..13.07.04 16:57
저 침대 네개인 다락 영화에서봤는데.. 그.. 마녀보모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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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밥좀해주세요13.07.04 18:55
왠지 습하고 곰팡이냄새 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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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야13.07.04 18:55
로망이 노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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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하세요13.07.04 22:01
그냥 내방같는게 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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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망뚱13.07.05 15:30
난 놀이터에 땅굴 파서 거기다 생필품놔두고 가끔씩
들리는게 로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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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14.05.1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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