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할배 신구옹의 생각

Aㅏ..2013.07.26 18:30
자막 전부 확대해줬어.. 사..상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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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싫어요!!2013.07.26 18:31
나도....나이들어서....저런곳에꼭가야지하는 생각으로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지!!
여러분도 열심히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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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등록해주세요.2013.07.26 18:32
멋지다!
나도 저나이때 부끄러워하지않고
젊은사람들한테 배울만한 점을
서슴없이 말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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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13.07.26 18:28
폰바꿔서 닉도바뀜...Aㅏ...
그나저나 요즘은 이미지닉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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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13.07.26 18:29
닉도 재활용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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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13.07.26 18:30
ㄴㄴ 그건 이미 분리수거함
이미지닉으로 재활용품이라 만들어둔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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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의잉여함을즙내면잉어즙ㅋ13.07.26 18:32
이야! 내가금은동다보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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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13.07.26 18:31
원래는 뭐였쑴?
LTE-A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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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13.07.26 18:32
첨에 참좋은이슬데이였고 닉변신청해서 김팝송
그리고 폰을바꿈....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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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말기환자13.07.26 20:33
이미지닉 안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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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글이다장난치지마13.07.26 21:17
안알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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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이고메나사이13.07.26 18:28
2등!! 대구너무더워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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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랑장보고왔다13.07.26 18:29
결론은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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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집딸13.07.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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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상상했다13.07.26 18:29
우앙..전 학생이라 청춘을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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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다라맘바사아자짜카타파햐13.07.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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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옵빠♥13.07.26 18:30
니들이 청춘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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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13.07.26 18:30
사주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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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13.07.26 18:30
자막 전부 확대해줬어.. 사..상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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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레어템13.07.26 19:19
님이 안알려줬더라면 모르고 지나쳤을 작은 배려 작은행복
감사합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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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푸들13.07.27 09:35
야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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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병이래요13.07.26 18:31
역시 게맛을 아시는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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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싫어요!!13.07.26 18:31
나도....나이들어서....저런곳에꼭가야지하는 생각으로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지!!
여러분도 열심히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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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냥13.07.26 18:31
댓글의 청춘은 채 5분이 안돼서 다시 인정받으 기회가 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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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밖과수원샷!13.07.26 18:31
tvn에서 해주는 꽃보다 할배! 1박2일피디가 직접 나서서 할배들과 여행가는건데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참고로 신구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심 ㅠㅜ 매번 교훈도 주시고 여러모로 재미도 교훈도 관광도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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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엄마13.07.26 18:31
요즘 나 자신이 한심하다 느끼고 나는 안될꺼라고 매일을 지내다 구야할아버지글을 천천히 읽다보니 눈물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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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마느님13.07.26 18:32
니들이 인생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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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등록해주세요.13.07.26 18:32
멋지다!
나도 저나이때 부끄러워하지않고
젊은사람들한테 배울만한 점을
서슴없이 말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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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미래에도 없다13.07.26 18:32
그렇디면 나는 우크라이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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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요13.07.26 18:33
이거 은근 음성지원 되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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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리라..13.07.26 18:34
부럽다...나도 바이크 끌고 여행 다니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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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낄13.07.26 18:35
눈물난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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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간다너니등에 흙이 왜 묻어?13.07.26 18:36
음성지원된다~~ㅋ
나도모르게
신구할배님 특유의 억양으로 자막읽었어ㅋㅋㅋㅋ
ㅋㅋㅋ
4주후에 뵙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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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해커13.07.26 18:41
신구님도 세월이 지나 빛을 발하게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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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이건 또 뭐야13.07.26 18:54
꽃보다 할배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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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현13.07.26 19:00
아프니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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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7.26 19:12
신구님의 생각이 백번옳죠

젊었을적 응한일보다 거절한일에 대해 더 많이 후회한다라는말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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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옹13.07.26 20:49
양동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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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거긴안돼13.07.27 00:50
니들이 게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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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불여시13.07.27 01:05
영상 봤었는데 23살 손녀뻘 젊은이에게 존경스럽다고 말할수 있는 생각을 가진 신구할아버지가 더 존경스럽습니다..78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배울점 앞에서 서슴치않고 스스로를 낮추는 모습을 보고 참 대단한 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동 ㅠ 신구 할배의 푸근한 이미지는 그냥 나오는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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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김치13.07.27 03:46
저도 보름정도 혼자 여행나가봤는데
여행이라 매우 즐겁고 볼거리도많지만 웃을일은 별로없었단점이 아쉬웠어요ㅠ
아 물론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사람들과는 즐겁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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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히지엉13.07.27 08:30
하 빠리 유학생으로서 정말 재밋게 봤었는데
정말 아름다운나라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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