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테마파크는 바이오하자드 2(구세대게임기 안해봐서 모름) 와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크로니클 (wii)의 배경인 라쿤 시티입니다. 저곳에 주인공중 한명인 레온은 신입 경찰로서 출근을 하게되는데 하필 첫날 늦잠을 잡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출근을 하는데 도시가 엉망이고 사람들이좀비가 되어 자신에게 공격을 합니다. 그리고 레온은 가서 상황을 정리하기위해 경찰서로 행하고, 경찰서로 가던중, 한여성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여성의 이름은 클레어 레드필드 로 바이오하자드1의 주인공인 크리스 레드필드의 동생입니다. 크리스가 바이오하자드1이후로 행방불명이 되서 찾으러 다니는거죠. 아무튼 레온과 클레어는 경찰서로 향하지만, 경찰서도 좀비소굴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탐방하며 좀비를 소탕하던중, 그들은 한여성이 좀비개들로부터 공격받는걸보고 달려가는데 그여성이 총으로 개들을 순살해버립니다. 이 여성은 에이다 윙으로 어떤 특수한 임무를 맡고 라쿤시티로 왔습니다. 레온은 에이다에게 뿅가지만(솔직히 에이다보다 클레어가 더이쁜디) 에이다는 차도녀여서 슝하고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탐색을 하던중, 이번에는 한여자아이를 만납니다. 이여자아이의 이름은 쉐리 로 자신의 엄빠를 만나러 왔다고 합니다. 레온과 크리스는 쉐리를 보호하며 사건의 정보를 모으는 동시, 쉐리의 부모님이 있다는 도시의 어떤 연구소로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알게 된것은 쉐리의 부모님은 엄브렐러라는 제약회사의 산하 연구소인데, 비밀리에 어떤 바이러스을 제조하고 있었습니다. 이바이러스이 생물을 좀비로 만드는 바이러스인데, 이 바이러스와 치료제가 완성되자, 엄브렐러 본사는 이연구소에서의 모든 정보를 빼돌리고, 입막음을하기위해 특수부대원들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 특수부대원들이 연구원들을 학살하며 바이러스를 가지고가는데 연구원인 쉐리의 아버지는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에게 바이러스를 투입하여 보스좀비로 진화하고 특수부대원들을 역관광합니다. 이에 쉐리의 엄마는 좀비로변한 남편을 막기위해 준비를 하고 이러던중, 레온일행과 만나게됩니다. 쉐리의 엄마는 후에 결국 쉐리의 아빠한테 죽게되고 레온과 클레어는 쉐리의 아빠와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연구실의 지하에 있는 지하철을타고 탈출하려는데 보스좀비가 우왕등장.  이때 에이다가 어딘선가 나타나 바주카를  떨궈줍니다. 레온일행은 바주카로 보스좀비를 처치하고 탈출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wii버전)기준입니다. 바이오하자드2는 하기가 너무힘듦...(바하2와 다크사이드 크로느클즈스토리가 조금 다르다고 알고있습니다)

하다가 좀비한테 물리면 저기서 강제알바 해야할듯

됫고 마지막 검은 긴생머리 소녀 얼굴이 궁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