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궤냥.gif

내가슴수박가슴2013.08.07 08:34
고양이가 이상한곳을 지나가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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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2013.08.07 08:34
고양이에 집중이되서 아저씨가 스텝밟고 있는건 아무도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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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2013.08.07 08:35
거..거기로 지나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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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수박가슴13.08.07 08:34
고양이가 이상한곳을 지나가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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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와이파이13.08.07 08:34
고양이가 거길 지나간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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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낚이는내가병신이지13.08.07 11:24
고양이가 여자를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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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늑대13.08.07 08:34
냥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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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8.07 08:36
이맛에

고양이하는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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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롱13.08.07 10:14
생각지도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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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13.08.07 10:44
그러네요...

남자들이 자주 생각하는 부위를 다 지나군요.

어깨,등,팔 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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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13.08.07 11:43
낸시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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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더길게작성해달라니13.08.07 08:34
2n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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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쿡게드리퍼13.08.07 08:34
For the wet method, a slurry is prepared of the eluent with the stationary phase powder and then carefully poured into the column. Care must be taken to avoid air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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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13.08.07 08:34
저...샠키 어딜...밟냥....

부...부럽.....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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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마려워13.08.07 08:34
냥이 왠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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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히히13.08.07 08:34
난....인간굴리기햇을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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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13.08.07 08:34
고양이에 집중이되서 아저씨가 스텝밟고 있는건 아무도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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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아응13.08.07 08:35
좋아 자연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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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는내고향13.08.07 08:35
야옹이 너 이새퀴 대놓고 히프를.....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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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13.08.07 08:35
거..거기로 지나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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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alzm13.08.07 08:35
어허~바람직한 고양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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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의 열반13.08.07 08:35
아...내가 고양이였으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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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13.08.07 08:35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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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아니면국사책이반으로줄어13.08.07 08:35
고양이가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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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누나들13.08.07 08:35
산봉우리를 넘어간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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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깡깽이13.08.07 08:35
떠....떨어지면 닝겐들에게 쪽팔려서 그런거냥... 절대 재롱떠는거 아니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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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하시네여 저 가지실래요?13.08.07 08:36
하루만 저 고양이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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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마스터가될테야13.08.07 08:36
개드립 2년차..
제발메달좀따보고싶다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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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12개13.08.07 08:36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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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잠깐만13.08.07 08:37
여자몸이라 해주는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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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탈때사람많으면뒤로갑시다13.08.07 08:37
베인 니달리 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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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요13.08.07 08:38
저여자 임신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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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13.08.07 08:41
돌고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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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3G13.08.07 08:42
고.....고양이가 부...부러운건 처음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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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좋다지화자좋구나13.08.07 08:47
댓글때문에 맘편히 보 지 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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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궁댕이13.08.07 08:50
계속 굴러라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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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1호13.08.07 08:51
고양이: 좋아! 자연스럽게 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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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넌귤13.08.07 08:54
나도 잘 지나갈 자신 있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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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입 걔들임게드림13.08.07 08:55
산다라박인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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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갔13.08.07 09:12
남자 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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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니13.08.07 11:05
남자는 방지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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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원한건이런게아니었는데13.08.07 11:24
냥 집사 3년차 입니다ㅜㅜ
지난 주말. 조카가 막대기 처럼 긴
지우개를 가지고 놀다가 두고 갔는데
저희 집 냥이가 그걸 씹어 먹었습니다.
하루 동안은 괜찮았는데..
그저께.. 낮에 구토를 하더니..
지우개 덩어리가 여러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아침에 사료와 간식까지
먹었는데 오후에 덩어리 없이 또
구토를 몇번이나 해서 놀래서 병원에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하얀 덩어리가
소장 부분에 걸려있더랍니다ㅠㅠ
크기가 약 1cm가 좀 더되는데
아무래도 큰편이라 목구멍으로 다시
올라오기가 쉽지 않았나봅니다ㅠㅠ
그래서 어젯밤 병원에서 밤새
수액 맞고 경과를 지켜봤는데...
아침에 연락이 온 결과
쪼금 아래로 이동은 했다고는 하는데
냥이가 계속 헛구역질을 한다고 하네요ㅜㅜ
이런경우, 복부 절개 해서 꺼내지않으면
장이 궤사 되는 경우가 생겨 냥이한테
좋치않다고 하는데... 수술하는건 왠지
거부감이 너무 들어서요...ㅠㅠ
개드립 집사님들 중에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릴께요...
수술하면 4~5일 병원에 입원해야되고
비용만 1~2백만원 나올거라 하네요ㅜㅜ
사실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수술하고
깨끗이 완치가 될지 안될지의 여부가
더 걱정이되서 수술 여부를 결정
못하고 있습니다...
어떡하는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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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차카13.08.07 11:36
이걸 어찌해야겠습니까ㅠㅜㅠㅜ 큰일이네요. 답은 님께서 선택하셔야하는거지요. 난 냥이가 힘을 내어 지우개가 자연스럽게 응아로 나오게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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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빡침을느낀다13.08.07 16:01
털뭉치 싸는약으로 안될까요 헤어볼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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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3.08.07 22:31
고양이가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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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방구가너무뜨겁다!13.08.09 01:27
우리나란참성드립만하는더러운국가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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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많이먹어서살찐거야13.08.13 00:50
처음에 고양이 못보고 여자본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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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새.발.끼13.09.18 16:0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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