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할아버지 노트에 ....jpg

카레향22021.11.08 08:12
ㅋㅋ..ㅎㅎ..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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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21.11.08 10:03
할멈이 쓰길래 뭔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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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021.11.08 10:06
ㅎㅎ..ㅈ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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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향221.11.08 08:12
ㅋㅋ..ㅎㅎ..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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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1.11.08 10:06
ㅎㅎ..ㅈ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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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1.11.08 22:40
ㅋㅋㅋ이거 베댓인글 ㅋㅋㅋㅋㅋㅋ 화장실썰 아닌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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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존나사랑했는데21.11.08 08:13
귀여우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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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죽돌이21.11.08 08:15
심지어 까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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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1.11.08 08:18
와 젊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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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1.11.08 08:29
뒤로갈수록 글씨가 점점 격해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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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돌리기21.11.08 08:39
북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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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부여[수정] 11-08 08:58 21.11.08 08:58
ㅋㅋ는 킥킥
ㅎㅎ는 히히

드디어 정체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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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11.08 09:38
ㄲㅈ 어디다가 쓰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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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11.08 10:03
할멈이 쓰길래 뭔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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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밥21.11.08 10:00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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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뱉는고라니21.11.08 11:33
ㅋㄷ 은 콘ㄷ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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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21.11.08 12:14
예전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ㅎㅎ와 ㅋㅋ를 '하하', '크크'로 읽으시는 분들은 없나요? 저는 예전부터 그렇게 읽었거든요.

특히 ㅎㅎ가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저는 격식 있는 표현으로 생각하고 "오늘 날씨가 춥네요 ㅎㅎ(하하)"라고 썼는데 상대방이 히히로 읽어버리면 갑자기 경망스러운 표현으로 바뀌는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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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똥가루21.11.08 12:33
전 흐흐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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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21.11.09 13:50
흐흐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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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아라이터사는소년21.11.08 13:08
왜 닥쳐하고 꺼쳐는 필체가 강력해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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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박씨야21.11.08 16:56
킥킥 아닌데 큭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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