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step-dad and I. I'm German, and my mother married him when I was 4 years old. He was only 18. He raised me better than my own mother or father did, even through a nasty divorce where he was cheated on by her. Even with all the racism and stereotypes I heard when we were out together, he didn't let it faze him and proudly proclaimed me as his daughter. Thankfully he is still there for me when I need him.

이 분은 제 양아버지고 저는 독일사람입니다. 우리 엄마가 이분과 결혼을 했을 때 저는 4살, 아버지는 겨우 18세이셨어요.
이분은 제 친부모보다 더 잘 저를 길러주셨습니다. 심지어 친엄마가 바람을 피고 추잡하게 이혼하셨는데도요.
사람들이 다들 인종차별과 온갖 선입견으로 저희를 괴롭혔지만, 아버지는 그런것을 개의치 않으시고
제가 당신의 딸이라고 자랑스럽게 선언하셨어요. 아버지께서 아직도 제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