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변천사.JPG

으어어어2013.09.19 16:20
자이언트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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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신어머니2013.09.19 16:22
정보석연기 장난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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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깐지2013.09.19 16:27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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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깜짝이야13.09.19 16:16
하악 하악 일등일등

여러분들 즐거운 중추가절 되시구요 모두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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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9.19 20:23
경기고 나오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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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빨래단13.09.19 23:12
평준화 이후 경기고 출신은 걍 아닥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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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진정한장애인13.09.20 09:13
저 소는 곧 벤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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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따라쟁이13.09.19 16:16
댓글없나?
있었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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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구라모토13.09.19 16:16
명절인데 쉬지못하고 일하면서 개드립 보는사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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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ㅎ13.09.19 16:16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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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엄마친구의아들친구의엄마아들13.09.19 16:16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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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싹아지 개드리퍼님들은 고로케서13.09.19 16:16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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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는싫어요13.09.19 16:16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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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멍13.09.19 16:17
저 당시에 강남에 땅을 사서 투자했어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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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임종이나해버려13.09.19 18:41
저런 사진을보고 어떻게 저리 잘알지
타임머신타고 가서 찍어온사람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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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은 귀귀13.09.19 16:17
써울 써울 써울 ~~아름다운 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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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하체부실13.09.19 16:18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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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здыхать13.09.19 16:18
개포동은왜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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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13.09.19 16:20
자이언트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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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신어머니13.09.19 16:22
정보석연기 장난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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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드셨나용?13.09.19 16:33
넌 죽여도 내가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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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vsGvs아이폰13.09.19 16:31
조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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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깐지13.09.19 16:27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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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니 ?13.09.19 19:07
조필연:정의가 승리하는게 아니라 승리하는게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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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XD13.09.19 19:37
정말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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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라스13.09.19 20:14
강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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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니 ?13.09.19 20:14
나 조필연이야 이대로 안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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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왕잉치킨13.09.20 12:12
흙으로 벽돌만드는거보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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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피죤범벅13.09.19 16:21
저때 땅을 샀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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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긴13.09.19 16:21
대단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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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퐈우러얼13.09.19 16:22
저런 땅부자들이 땅값 폭등한다음부터
눈에 뵈는거 없어지고 자만심 쩔음 졸부라고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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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26일13.09.19 16:22
가끔 한국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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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꼬뤼얌>.<13.09.19 16:23
80년대부터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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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따라쟁이13.09.19 16:25
댓글없나?
있었네ㅠ
저기 한평만 사놨어도 2000정도의 이익이 남았네요ㅜ요즘 2000~3000이라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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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vsGvs아이폰13.09.19 16: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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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바빠13.09.19 16:33
(스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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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나올똥말똥13.09.19 16:48
이때강남땅을 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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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사랑해요뿅뿅뻥인데ㅋ13.09.19 16:55
년도헷갈려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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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에 구름한점13.09.19 17:07
여기저기 살펴보니 트레이드센터 타워와 인터컨티넌텔호텔. 현대백화점은 88올림픽을 전후하여 지어진것으로 나오네요.

다른 사진들보며.. 감회가.. 는 아니고
처음보는 사진들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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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캅13.09.19 17:07
저기 소끄는 아저씨..지금 뭐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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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쏠로이등병!13.09.19 17:42
하아.. 우리할아버지 코엑스근처에 깃발좀꼽으시지 ㅠ 해남쪽에 꽂으셔서..ㅜㅜ

그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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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지구나13.09.19 17:49
저기 나오는 소는 30년후 람보리기니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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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두글자13.09.19 17:52
저 때 땅을 사놓으셨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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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만나고싶다13.09.19 18:02
강모야! 강모야! 이강모!...이이이이 이자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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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버스우는버스13.09.19 19:04
당시에 강남은 아니었지만.

서울시청이 학교ᆞ병원ᆞ상가같은 기본적 시설도 없는 신설 아파드단지에 철거민들을 입주시키자 화난 철거민들이 폭동을 일으킨 일도 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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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요13.09.19 20:15
늑대소년 박보영엄마가 동사무소에 오천원줫는데... 신사동 백평이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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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육지라면13.09.19 21:39
소로 논갈고 계시던분 지금 자손들은 강남에서 외제차 끄며 떵떵그리며 살겠지?
우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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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빨래단13.09.19 23:12
힌강을 따라 관공서 카페가 줄지어 있고, 유수의 대학 도서관이나 책방, 미술관 박물관이 줄지어 있는 가로수길의 서울을 상상해 본다. 뻔대없는 아파트만 짓지말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살려야했다. 아깝다 강남... 그 예쁜 한강을 따라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지날 때면.. 그런 생각이 남. 제발 200년 내다보고 개발 했으면 한다. 광화문 앞은 5백년을 내다보고 길폭을 정했다는데 요즘 왜이러나. 서울시청을 보고 어느부분에서 대한민국을 떠올릴수 있겠나? 한심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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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USA 에서 태어났다.13.09.20 05:31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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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군13.09.20 07:32
저때땅을삿어야햇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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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13.09.20 08:10
저 소는 람보르기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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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염소 여럿이 푸를 뜯고 놀아요13.09.20 11:46
아오 저때 우리아부지가 저따 땅백평만 사두셨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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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최고야13.09.23 17:57
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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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08.15 09:59
저 코엑스는 틀딱충과 맘충의 성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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