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으로 보는 한가위풍경들

뉴니2013.09.19 17:08
가끔 이런생각해요...
저 사진 속의 사람들은 지금쯤 무얼하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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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2013.09.19 17: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제가 졌네요
무서운사람
선물세트의 시초가 되었던 것이 설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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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죤슨2013.09.20 07:45
어릴적만 해도.. 명절때 마다 열차표 사려고 저렇게.. 발매 전날 부터 역앞에 진을 치고 그랬죠..
대나무 작대기 들고 일어 서지 말라고... 휙휙 젖기도 하고.
30대 들까지도 뭔말인지 모를꺼야.. 대나무 작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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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뜌라13.09.19 17:0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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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13.09.19 17: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제가 졌네요
무서운사람
선물세트의 시초가 되었던 것이 설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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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akemefeel13.09.19 20:21
뭘져? 뭔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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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흑키흑13.09.19 17:12
6.25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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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zbxh13.09.19 17:08
근데왜조아요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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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zbxh13.09.19 17:08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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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뜌라13.09.19 17:0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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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갑읏 살아숨쉰다13.09.19 17:08
좋은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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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뜌라13.09.19 17:10
[BGM] 흑백사진으로 보는 한가위 (박진감,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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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뜌라13.09.19 17:10
흑백사진으로 보는 개드립
1위를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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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이친구13.09.19 18:09
아 이자료 분명히 작년 추석때 봤는대

나동 00000번 자료랑 중복이내요 하고싶은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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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왔던나의수줍은마음모두네게줄게예희예13.09.19 18:11
두번째컷 여자분(?)섹시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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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13.09.19 17:06
아아아아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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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왓음13.09.19 17: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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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구르트러블메이커13.09.19 17:06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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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리13.09.19 17:07
추석날싸워서 외할머니댁도못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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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어찌까13.09.19 17:07
고치기만해보쟈나 !
내가 맴매할꺼쟈나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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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S413.09.19 17:07
나 20댄데 왜 저 사진들에 내 얼굴이 있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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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iants13.09.19 17:07
가끔 저때로 돌아가고싶단 생각이ㅜ드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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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안생겨요13.09.19 17:07
전쟁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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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으로맞으실래요?13.09.19 17:07
대단한게 고향까지가는게불편해도
웃으면서가는사람보고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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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거기아잉13.09.19 17:08
더도 덜도말고 한가인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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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신청안하기13.09.19 17:08
난 한가인풍경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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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씨13.09.19 17:08
첫번째 사진에 가방에 기대고있는사람 꼭
우리 아빠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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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비켜영희야13.09.19 17:08
저당시가 진짜 대명절같네요.
요새는 추석연휴에 해외여행가는 사람이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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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머하지하다만든닉네임13.09.19 17:08
저 때는 떡도만들고 조카들이랑 뛰어놀고 떠들석하지만 요새는 죄다 스마트폰만 보고있으니...나조차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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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13.09.19 17:08
가끔 이런생각해요...
저 사진 속의 사람들은 지금쯤 무얼하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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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번 해보고 싶다13.09.19 23:36
저 때를 회상하시며들 지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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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철수13.09.19 17:10
어렸을때 추석이든 설날이든 바리바리짐싸들고 할매집갈때가진짜 좋았엇는데 휴개소에서 우동사먹고 차뒷자석에서 누나랑티격태격하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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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1학년2반13.09.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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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13.09.19 17:13
슈가슈가룬 쇼코쇼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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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주소환13.09.19 17:14
일베는 시르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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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다13.09.19 17:16
밑에서 3번째짤 보고 흠칫한사람 ?
박경림 신동엽 퓨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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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뭥미?13.09.19 17:17
몇번게시물 이라며 중복이라는.개드리퍼님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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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벨릭413.09.19 17:22
포니 오랜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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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부하직원이냐13.09.19 17:27
이 오..빠..궁디가 찰지네..어맛!찍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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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아어어ᆞ아악13.09.19 17:41
엇 이거 중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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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ㅁㄹㅍㅊㅌㄱㄱ13.09.19 17:53
태진아 아저씨 무명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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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4413.09.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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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트라블타13.09.19 18:33
무심하게 내리다가 절구방아 찧는 사진에서 방망이잡은 아주머니가 절구통잡고 있는 아주머니 내리치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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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은난사다개객기야13.09.19 18:35
저시절엔 명절이 하루였죠... 우웩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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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따또꿔13.09.19 18:52
이거 얼마전에 올라오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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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버스우는버스13.09.19 19:07
예전에 도로가 발달하지 않았을 시절엔 고향가는 열차를 타려고 서울역에 모인 사람들때매 압사사고가 일어난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철도청 간부들이랑 경찰관 여럿 목이 날아간 유명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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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켈켈켈?켈?13.09.19 20:10
두번째그림의 수상하게생긴아저씨!!그렇게 대놓고 성추행하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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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주의자13.09.19 20:34
세번째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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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그이름13.09.19 21:31
시방 명절이여 피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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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이돌아와13.09.19 21:53
저런 시절 모르는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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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히히히힣13.09.19 21:59
출처가 일베ㅋㅋ
일베란 단어만들어도 거부감 생겨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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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탄13.09.19 23:17
행복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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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13.09.19 23:21
3번째사진은 한가위때가아니고 625때인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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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히히13.09.19 23:34
첫번째사진사람 얼굴보고 동남안가 생각한건나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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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베리쿨13.09.19 23:35
왜 저런 추석이 더부러울까. 지금은 국제선 공항과 휴양지가 더 붐비죠. 친척들 모이는것도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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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처리~13.09.20 00:49
세상이 편해진걸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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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다이어트13.09.2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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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항구13.09.20 05:24
대륙의 명절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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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이지13.09.20 07:18
저렇게 해서라도 어르신들을 찾아뵈야겠다는 마음이 부럽네요.. 요즘은 차막히니 안내려간다는사람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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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는역시휘팍이삭토스트13.09.20 07:32
1960년대 추석풍경이란 제목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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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죤슨13.09.20 07:45
어릴적만 해도.. 명절때 마다 열차표 사려고 저렇게.. 발매 전날 부터 역앞에 진을 치고 그랬죠..
대나무 작대기 들고 일어 서지 말라고... 휙휙 젖기도 하고.
30대 들까지도 뭔말인지 모를꺼야.. 대나무 작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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