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선정에 실패한 수박

떽기정2022.08.18 08:06
왠지 슬프다 ㅠㅠ 꺼내줘서 둥글게키워쥬고싶어
바로가기
23
0
나의아저씨밥드세요2022.08.18 08:03
마치 바닥에 앉아있을때 내 부ㄹ... 아닙니다 지나가겠습니다.
바로가기
10
2
백종원2022.08.18 08:43
예나 위치선정이 딸이에요?
바로가기
5
1

나의아저씨밥드세요22.08.18 08:03
마치 바닥에 앉아있을때 내 부ㄹ... 아닙니다 지나가겠습니다.
댓글달기
10
2
또잔22.08.18 09:21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 4살 큰 애 비행기 태워주던 남편의 모습이 스쳐가네여
댓글달기
0
0
소녀와삶은계란22.08.18 19:40
???
댓글달기
0
0
까치마을22.08.18 08:04
납작수박이 유행할지도...
댓글달기
0
0
떽기정22.08.18 08:06
왠지 슬프다 ㅠㅠ 꺼내줘서 둥글게키워쥬고싶어
댓글달기
23
0
맛국진22.08.18 08:31
저 수박이 둥글다는 느낌을 알까요?
댓글달기
0
0
즉문즉설22.08.18 08:58
네?? 나의아저씨꺼를요??
댓글달기
1
0
호박은붓기를늘려줘22.08.18 11:53
이미 끼어버렸음~ 빼낼 수가 없음

빼낸다 한들(벤치를 잘라서) 다시 둥글어 지지 않음

이게 현실임 누구라도 한번 길을 잘못들면

되돌리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댓글달기
0
0
역시고양이가22.08.18 12:44
둥글게 크면 뚝배기 깨질거 같으니까
저렇게 크는거임. 물어봤음 ㅇㅇ
댓글달기
0
0
마스크팩22.08.18 08:10
허벅지 사이에 낀 내 소중이
댓글달기
0
0
도깨비불R[수정] 08-18 08:15 22.08.18 08:14
난 오이다...난 오이다...난 오이야?
댓글달기
0
0
오래살아라똥칠잘하고22.08.18 08:26
수없는 씨박
댓글달기
0
0
백종원22.08.18 08:43
예나 위치선정이 딸이에요?
댓글달기
5
1
보라빛냥이22.08.19 07:08
수박쥬스뿜기
댓글달기
0
0
좋아요는좋아요22.08.18 09:29
애썼다.. 처음 싹을 틔우고 줄기와 이파리로부터 힘을 얻으며 넘실넘실 햇살 아래 자라갈 때만 해도 현실이 이토록 옥죄이는 벽처럼, 나를 더 보이고 펼칠 수 없게 만드는 철창이 될 줄은 몰랐겠지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 틈새에서 살아남았구나 열심히 싸웠구나 잘 자라주었구나 애썼다 너도 수박이다 잘 했다.
댓글달기
1
0
유종애미22.08.19 03:05
너도 수박이다
댓글달기
0
0
아포칼립스22.08.18 09:47
식물학대임.
키우겠다고 했으면 잘 자랄 수 있게 케어를 했어야지 방치하니 저런 결과가.. 일부러 저랬다면 더.....
의도 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식물학대임 구속시켜~~~~~~~
댓글달기
1
0
뿡빵술사22.08.18 09:55
ㅅ
ㅡ
ㅣ
바
ㅡ
ㅣ
댓글달기
0
0
금장은장동대장22.08.18 11:35
쏙박
댓글달기
0
0
내가고라니자22.08.18 12:47
워터세븐 루피?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