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들은 가장 구린 플러팅 멘트

karion84852023.08.15 08:31
썸은 왜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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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소년2023.08.15 13:37
하지만 차우차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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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ㅇvㅇ2023.08.15 08:44
하지만 얼굴이 차은우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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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23.08.15 08:29
회심의 멘트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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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보따리23.08.15 08:29
(버디버디로) 외로운 사람끼리 합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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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on848523.08.15 08:31
썸은 왜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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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큰루니23.08.15 08:36
가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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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ㅇvㅇ23.08.15 08:44
하지만 얼굴이 차은우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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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3.08.15 09:01
내가 늑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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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3.08.15 09:22
아니 ..그건 치트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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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식초23.08.15 09:51
하지만 아니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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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3.08.15 10:46
차은우였다면
“
이 부분에서 응 좋아! 그래 낳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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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좀해보자23.08.15 12:35
ㅋㅋㅋㅋ 갑자기? 목도리 얘기 뿐이었는데 급발진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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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님말이맞음23.08.15 11:31
"그래 늑대 하나 낳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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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소년23.08.15 13:37
하지만 차우차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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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낙은개드립뿐23.08.15 13:41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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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3.08.15 19:51
차은우가 나를 만날리가 없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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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8.15 09:35
나는 첫 만남에 고기 부페갔는데 너무 잘 먹길래 나랑 자주 올래? 그렇게 사귀고 결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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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3.08.15 12:06
첫만남에 고기부페라면 학생때에? 완존 풋풋했네요 좋은추억이에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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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8.15 12:09
집사람 32 저는 39이었는데요. 10년만에 이성과의 데이트라 뭘 해야할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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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3.08.15 15:17
제가 잠에서 깨자마자 댓글을 달아서.. 그만 예단해버렸어요! 알고보니 행운의 사나이! 39세 미혼으로서 완전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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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드23.08.15 09: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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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8.15 11:17
바보… 목도리 도마뱀 들일생각 없냐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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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bbzi23.08.15 13:27
멘트때문이라 생각하고 살어, 안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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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3.08.15 14:18
부담 갖지 말고 세번만 만나달라는 말에 17년째 살고 있음돠...

저런 구린 멘트에 넘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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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1등23.08.23 09:49
내가 들은 최악멘트 댓글에 쓸 생각하고 신나서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이거는.. 못 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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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내남자23.08.31 14:19
70년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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