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천한게 어디 있냐

니 목숨은 얼마나 귀해서 살아 있냐
확 샷건으로 조져버릴라

모르시겠으면 한 줄, 한 줄 정독하고 다시 보셔요 :) 그럼 님도 좋아요 누르실 듯

이분 성인ADHD 이신가봐요 주의력 결핍이 보이네요 정신과 가보세요

글좀 읽어라 제발

문해력 답 없는데 초등학교부터 다시 나오슈

이런 씨.. 잘 살아, 잘 살아야돼..

와...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사람목숨이 천한게 어딨냐 진짜...
천한건 사람 귀한줄 모르고 해하는 놈들뿐이지....

와
말꼬라지 하고는.

미친년이 말하는뽄새가 아주 걸래를 처물었나

천한목숨이어디있다고 바보같은년들이 주둥이로

인생을 조저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아니저런 마인드는

누가 가르치는거야?? 부모도 바보인가??

모진인생 해피한 일들로만 지긋지긋하게 계속되시길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구 있구나 부럽네...
난 건강하지도 않고 행복도 애매한데ㅎㅎ
저런 매사에 감사하고 초연한 마음을 배워야 할텐데.

이야 길가다 벼락맞아 죽어라

고아원아이들 성인되면 꼴랑 몇백주고 자립해 살라는거보면 너무 안쓰러움..
월세조차 구할수없는돈을주고 자립하라면 대체 어찌살라는건지..
쓰잘데기없는데 나가는 돈좀 줄이고 이런데 더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

원장사모가족이 사탄인듯... 일거리라고 생각하나..

저딴 여동생 (처제) 둔 보육원이 잘 돌아 간다는거에 기겁을 하겠네..
언니도 같은 환경에서 자랐을건데...

좋은 환경에서도 삐뚤어지는 친구가 있고
나쁜 환경에서도 바르게 자라는 사람이 있는거 보면
천성도 타고나는거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제가 예전 비슷한 글보고 지파운데이션이란곳에서 후원을 시작했어요
절대!저 지파운데이션 홍보 아닙니다!!
저도 아들2명 혼자 키우는데 애들이 갖고싶은거는 끝도없죠..저기 말고도 많겠지만 여기는 후원해보니 1대5로 1명의 아이에게 5명의 후원자가 붙더라구요.저같은 경우는 보육원아이를 후원하고있어요. 후원을 시작하면 제가 후원하는 아이의 사진과 간단한 소개가 같이 우편으로 오고 그 아이에게 매달5만원,이 5만원은 아이의 학원비,추후 자립지원금 등에쓰인다고해요. 그러면서 추가로 기념일 또는 그냥 일상에서 아이에게 필요한게있는지 물어보면 기업을 통해서 선물을 보낼수도있구요...
보육원 특성상 다같이 쓰고, 물려받는 경우가 더러인데 선물보내면 일단 첫번째로 내아이가 쓰기에 뿌듯하고..뿌듯하면 안되지만 만나보지았던 아이여도 내가 한 작은 선물에 기뻐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좋고 뿌듯하네요ㅎㅎ
그러면서 더!돈을 열심히 벌어야겠단 생각도하고~ 아들들 크고나면 지금 아이 외에 다른 애들도 더 후원해주고싶단 생각이 들어요.
어쩌다 글이 길어졌는데 코로나도 종결되고 독감도 뜸해지면 애기데리고 이것저것 해주고싶은것도 많아요 내 욕심이겠지만!ㅎ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던 크리스마스였길...✨️?✨️

진짜 실화로 저런 말을 하는년이 있다구?

교도소 밥줄돈으로 힘든사람 도와줘야지

사랑으로 키워주는 분들도 있을텐데 어쩌면 저렇게 모질게 말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