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50m앞 GS25점주가 고용한
야간알바2임;; 편의점계
이중스파이!!!

그 때부터 였나요.. 알바를 담시하는 카메라가 생긴게...

개드립님 외자꾸출처가 어플클럽이죠??

자는거 아니다  졸았을 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미친놈을 봤나

문잠그고 자는겨?

아마 저긴 cctv 사각지대 일꺼야

음...

신종 마케팅전략인가

사장: 50m앞 gs있어..거기가보렴

자면서도 친절해ㅋ

사장인지 알바인지 어떻게 알앗지?

사싱적으로 자기가 사장인 가게에서 누가 저래 한푼이라도 더 벌자 라는 생각으로 돈버는데

저걸 알바라고 돈주고 쓰는 사장이 불쌍하다

엄충 부지런한 드립횽. 더 부지런한 드립퍼님들. 번개같은 댓글에 아직 난 멀었구나 싶음. 

어찌그리들 부지런들 하시죵?

왜때문이죠?

G(구라지)S(시팔롬아)25

아욕나와

애벌래같다 애벌애벌

편의점같은경우 1시간?마다 매출안나오면 본사에서 전화옴;;

불은 끄고 자야지

에헤이 저건아니네

주인:어흠.... 일어나라 알바여

GS25 : 50m 뒤에 세븐일레븐 있어요
손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빵터졌다

ㅋㅋㅋㅋㅋ빵 터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저 편의점사장은 뭔죄야;쟤 자는것까지 시급으로 쳐서 돈꼬박꼬박 줘야되는데.. 쳐잘려면 집에서 디비져자던가...ㅉㅉ

외람된 말이지만 시급 최저임금 맞춰서 주는 편의점 우리동네에 하나도 없던데...거의다 4500원 이하로 주네요 고용노동부에 월급 정산받을때 신고하면 최저임금이라도 맞춰서 받을 수 있나?...

외람된 말이지만 최저임금보다 낮게주는거 알면서도 아무소리도 않고 일하는건 그 사람사정이고요 .. 저 편의점 알바생 하는짓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는게 희안합니다

알바:cctv에안보이는곳이입구라니..ㅇㅕ기서라도자야겟군...
사장:아이쿠 뭘놓고왓네 가게에다시가봐야겟...



이새끼가?

귀엽네

개념이 없네 ㅉㅉ

제가 편의점알바해봤었는데용 
다른편의점은 모르겠지만 CU는 
2시간인가 3시간동안 판매하거나 뭘찍고 
그러는게 없으면 본사에서 
사장님에게로 연락갑니당 
무슨일있는지 확인해보시라고

그래서 야간알바애가 창고에서 자다가 걸려서 짤렸죠ㅋㅋ

지씨유야간알바중인데저희는그런게없던데영
세시간동안손님없어봤어요

아 그럼 평소에 비해서 이상할때만그러나보네요ㅋㅋ
제가 일했던곳은 장사잘되는곳이라서 두시간정도 아무것도안찍혀서 본사에서 사장님한테 연락왔다고하시더라구요~

세븐일레븐에 몸담고 있는 직원입니다 
저런 사진을 보니 회사직원으로 전 전혀
웃고 넘어갈수없고 가슴 아프네요.
관할 구역을 순회하다보면 저런 근무자보다 간혹 더 심한 무책임하고 또 매정한 직원을
종종 보고는 합니다.
본사직원으로써 그런 직원때문에 속앓이 하는
점주님들을 볼때마다 참으로 안쓰럽습니다
편의점 알바라는 것, 요즘 학생들은 그저
자리만 지키고 계산만 하는게 그만이고
청소라든지 물건진열은 생각도 안하고 
친구들을 불러들여 카운터에 몰려앉아 놀고있거나 가게 물건에 손을 대는 알바생 그리고 저렇게 근무태만 하는 직원들은 정말
심심치 않게 찾아볼수있습니다 
물론 열심히 일해주는 친구들도 있지만
극히 찾아보기 힘듭니다
제가 담당하는 구역이 경기도 이지만 지방이다 보니 혼자 근무하고 시급이 최저시급을 못미치다보니 근무자들이 의욕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급의 값어치보다도 
훨씬 못미치게 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최저시급을 지불하는 점주님들을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무분별한 편의점 증대로 인해 줄어든 수익으로 월세내고 월급주고 매장을 운영하면 실상 우리점주님들에게 돌아가는 수익이 많지 않은 분들도 많이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동의를 구하고 시급을 결정하고 들어와서는 나중에 불만을 갖고 노동청에 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심지어 노동청에서는 근무자들을 절대적인 약자로 보고 우리점주님들이 무슨 큰 죄를 지은 죄인처럼 대하고 신고자들을 부추겨 시급에 주유수당까지 챙겨서 받도록 유도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물론 법으로 정해진 임금을 지키지 않은 점주님들이 잘못이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익구조자체도 보장받지 못하는 그분들이 그저 권리만 행사하려 하지 의무는 다 하지 않는 근무자들에게 왜 가만히 앉아서 뒷통수를 맞아야하는걸까요. 대부분 그렇게 노동청에 신고를 하고 끝이 좋지 않은 근무자들은 대게 이 사진처럼 근무태만등으로 인해 해고를 당하는 직원들이 불만을 품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간혹 악랄한 사장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너무나도 좋으시고 착하신 분들이에요
어디선가의 누군가의 그리고 여러분들의 
엄마 아빠 이모 고모 삼촌분들입니다.
요즘은 정말 갑자기 알바시간 펑크내거나
잠수타고 또 물건에 손만 안타는 알바생이
와주는 것만해도 감사할 따름이 안타깝네요..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부디 편의점 알바를 나중에 하게된다면 하나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걸 바라지도 않습니다.
어느 편의점이라든지 물건판매 이외에 물건정리 그리고 잠깐의 청소만이라도 부탁합니다. 바짝 일하면 시간 많이 걸리지도 않고요..
불쌍한 우리점주님들 도와주세요.

저도cu야간편순이인데 네달째에요
제시급이얼만지아시나요 4500원입니다
야간알바는 이번에오르기전에7000원넘는돈이죠
열시간일하는데 야간시급이4500원이죠
이번에 최저시급올랐는데도 시급말은없고
설날에일하면돈붙는다는데그런것도없었죠
매일쓸고닦고물건채우고인사꼬박꼬박하고
셀프지만필요하시면조리도해드리고
점장님께도깍듯이대하고
저나름최선을다하고있습니다
설날에도빠지지않고일했고
필요하다고하시면오후타임도마다않고가서17시간동안연달아서하고
물건제시간에들어온거는 토요일아침에는엄청난양이들어오죠
정리하는데한시간걸리는데
다음타임알바생와도제가다정리하고갑니다
점장님이가끔다음타임에오실때그냥가도된다고하셔도혼자하면힘든거아니까 삼십분씩 알바시간오버하면서치우고갑니다
점장님들이저희가아니어도 알바생은많다는걸이용해서 시급을 처음부터돈을제대로안주니까노동청에신고가들어가는거겠죠물론돈이크게안되는거압니다그래도일을제대로안하는것보다법을어기는게더나빠보이네요
열심히하고있는편의점알바생들시급제대로주는지신경부터써주세요
gs평일오전은 3200원이고
여기는평일3500원인가알고있네요
좀너무한돈이죠
최저시급이 최고시급이되버렸네요
등록금도우려고 일부러야간을선택했어요
처음에시급인상을요구해보려했지만
평일야간하시는30대남자분도 4500원이라는데
알바자리구하는사람은많고
자리뺏길까봐 그냥그돈받고할수밖에없는거죠
몇백원차이나는것도아니고야간시급은시간당몇천원씩차이나는데 그런것부터바로잡아주셔야겠네요

님같은 분들은 당연히 대우받아 마땅하지요.
저도 님같은 아르바이트 있으면 시급을
더 주고 잘해주고 절대 놓치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님같은 아르바이트 분을
놓치면 정말 복을 발로 차버리는거죠~

시급생각하니 조금욱해버렸네요
저희점장님 시급은제대로못주시지만
좋으신분인거알고있습니다
야간이라 시간조절하는것때문에 힘들어도
개강하고나서도하려면야간자리밖에없으니까요
아줌마라고부르라고하시는거 그래도점장님이라꼬박꼬박불러드리고
저번에온지얼마안되서 유통기한문제있었던거
점장님께손님들이소리지르고따지길래 제가잘못한게아닌데
점장님 체면살려드리려고 어제제가나오지도않았는데
제가어제일을제대로못해서제가그랬다고
싹싹빌었네요
시급한참모자란거알지만
점장님들도사정이있다는거알고있어서
저도계속일할껄고 일맘대로빠지고할생각도없네요
ㅎㅎ 작은거알고속도상하지만 좋으신분이라저는신고할마음이전혀없지만
악덕점장님들도많이계시더군요
편의점구조상 저희처럼큰편의점은 사각지대도많은데
작은편의점들도 사람이건너편에있으면머리밖에안보이죠
거울유심히보는데도 그게잘안보이죠...편의점손님을 옷가게처럼따라다닐수도없는데
알바들도주의는해야겠지만 도둑을잡는게쉽지않죠
졸졸따라다니지않는이상 작은 물건들을가져간다는데
3500원받는알바생들한테도난물건변상하라그러고
알바생들무시하고윽박지르는점주님들많으신거같더라구요  ...
저런몰상식한알바는. . .아휴..가서잘근잘근밟아주고싶네요

님의 말도 맞습니다
저도 악덕한 사장들도 있다고 말했으니까요~
그런사람들에게 당하는 불쌍한 근무자들도
많다는걸 알고있구요! 
당연히 그런분들은 법의 보호를 
받아야 마땅하죠~
악덕한 사장도 있고 
악덕한 알바도 있고 그런거죠
그에반에 님은 정말 너무나도 
점주님들이 고마워 해야 할 소중한 분이시죠
사장님도 그만큼의 소중한 직원에게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셔야할텐데요~
너무나도 바른분이십니다!!

제가봐도불친절하고 기분나쁜알바생들이많더라구요
들어왔는데인사도안해주고 본척도안하고
계산하면서친구랑떠들고
저희어머니가 여자혼자일한다고가끔오시는데
손님들어오는순간 말씀하시던거딱멈추시고
일어나라손님왔다 하십니다ㅎㅎ
전 가끔 정말밝은알바생들을보면저까지덩달아기분이좋아져서저도 인사하나는꼬박꼬박하려고노력중이고
부모님도식당일을하시니까 불친절한알바생들때문에 고민하시는거아니까 저도점주님들마음 글쓴님마음이해합니다~힘들게번돈을그런몰상식한사람에게일도잘안하는데주기아깝죠ㅠㅠ
백번이해합니다
저런못된알바도없어지고나쁜점주님들도없었으면좋겠네요
오늘도저는알바를하러갑니다~
^^좋은하루되셨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