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한테 너무 아쉬운 9급 준비생

상훈이마누라2014.02.14 17:53
자기도 자기일에 무관심해서 접수까먹었으면서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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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잉2014.02.14 17:50
당연히 자기 시험접수일은 자기가 챙겨야하는거 아닌가?
가족이 안알려주면 안할건가?
자기인생인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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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바야 드 콜롬비아2014.02.14 17:50
글쓴이가 바보인것같기도 하고
가족이 너무하는것같기도 하고
굉장한 혼란이 오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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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녀비서14.02.14 17:48
접수를 못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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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4.02.14 19:32
집에서 나가면 되겠네요

자 다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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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14.02.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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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뢰봐라14.02.14 17:48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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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비14.02.14 17:49
괜찮아요 당신인생이 9급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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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그루누윺버와14.02.14 17:49
초반 댓글 가관이다 ㄸ ㄸㄸ.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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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버리면무기만은살려주겠다.14.02.14 17:49
국가직이 뭔지 모르는 나같은 멍청이는 어떻게 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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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14.02.14 17:49
역시 인생은 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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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나미14.02.14 17:50
가족이 있다는것 만으로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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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잉14.02.14 17:50
당연히 자기 시험접수일은 자기가 챙겨야하는거 아닌가?
가족이 안알려주면 안할건가?
자기인생인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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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14.02.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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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잉14.02.14 17:58
도리어 시험 떨어졌을때 붙었냐고 가족이 물어봐주면 관심갖어줘서 좋다고 할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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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잉14.02.14 17:54
시험접수기간 안알려줬다고 무관심한건가요?
본인이 까먹고 접수 안해놓고 가족이 얘기 안해줘서 무관심하다고 얘기하는거 같은데;;
가족이 얘기해주는 친구 가족이 부럽다는건데 ;;;;

저 글쓴사람은 그냥 자기일에 자기가 관심없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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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은근14.02.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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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14.02.14 18:03
아 죄송합니다 제가 난독증이였네요 접수 날짜는 자기가 챙겨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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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가입해야하냐14.02.14 23:40
접수도 빼먹는 찌질한 놈이 쓴
찌질한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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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14.02.14 17:50
그냥 무작정 1등하려고 언어장애인이 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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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바야 드 콜롬비아14.02.14 17:50
글쓴이가 바보인것같기도 하고
가족이 너무하는것같기도 하고
굉장한 혼란이 오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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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무슨14.02.14 23:10
둘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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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14.02.17 01:10
고민할 구석이라도 있나요? 글쓴이 말도 조리있게 못 하지 문법도 틀리지 논리도 엉망이지 저래놓고 무슨 시험을 본다고... 응시도 못 하는데 붙기는 할까요? 제가 가족이어도 집에서 쫓아낼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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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냐14.02.14 17:51
저런사람은 군입대신청도 못해서 끌려가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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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해가 떡썹니다14.02.14 17:51
합격해도 취직이 힘든 불편한진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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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4.02.14 17:51
빙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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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냄새14.02.14 17:51
저오늘 이빨썩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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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그 순간이야14.02.14 17:51
국가의 부름이 필요한 곳 ?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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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14.02.14 17:52
공부도 대신해달라지 아주 그냥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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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이마누라14.02.14 17:53
자기도 자기일에 무관심해서 접수까먹었으면서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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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이마누라 의 남편 상훈이14.02.14 18:53
지잘못을 남탓으로 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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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14.02.14 22:18
나한테 마누라가 있었구나
본명이 상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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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블14.02.14 17:53
집을나가세요 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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줾14.02.14 17:55
가장 간결하게 그리고 적절하게 완성된 표현
옹호하는 글들 진짜 답답하네
인생 가족이 대신 살아주나
왜 시험도 대신 나눠서 쳐달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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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블14.02.15 12:41
데헷 그런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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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4.02.14 17:53
내가 일등인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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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몰라서가입이늦엇소14.02.14 17:54
접수못한게 등신인걸까

무관심한 부모님이 너무한걸까

정리가 안된다

물타기나 준비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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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빵밤빵바쁘당밤빵14.02.14 17:54
남탓ㅋㅋㅋㅋㅋ
저도 경북대, 서울예대 접수일 하루 잘못알아서 접수못했는데.. 그렇다고 남탓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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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떵어리14.02.14 17:54
자신도 자신한테 무관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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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프14.02.14 17:56
뭔 또라이 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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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몸둥이14.02.14 17:56
밤에 치킨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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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호14.02.14 17:56
대체로 공무원 시험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접수하게 됩니다.

서울직 국가직 일반직으로...

나머지는 검색해서 확인하세요.

다만 위의 글쓴이는 자신의 시험임에도 접수일조차 모르며 남에게 책임전가나 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 멀었네요

개드리퍼 분들께서는 늘 자신의 일에 책임감있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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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볼트14.02.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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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러스 땅꼬마14.02.14 17:56
니일은 니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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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14.02.14 17:58
친구: 어제 수강신청 잘했냐?
나: . . 응?

어제였어? ?x''[;)!]''>";{'!":'<^::)♡!#^^#2:^
그걸 왜지금 말해주냐고! 넌 친구도아님

라는것과 같은 ㅂㅅ 갑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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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긴조온슨14.02.14 18:00
내가 보기엔 본인이 수험생활하면서 접수날짜도 모르는건 좀 문제있어보이는데요
공시생이 미성년도 아니고 부모님이 그런거까지 챙겨줘야되나
취준생 면접일까먹어서 부모님께 투정부리는거랑 머가 다를까요
욕먹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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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철창14.02.14 18:01
초등학교3학년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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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또라이같은소리야14.02.14 18:01
내닉네임이등장할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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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쉬바난다14.02.14 18:12
이새끼나 편의점에서 자는 새끼나 살찌기싫어서 빵에 휘핑 안올리는 새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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뿁뿁14.02.14 18:16
걍병신......... 남탓하다인생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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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메킵콘콜겟어14.02.14 18:24
ㅋㅋㅋ한심하다
부모님이 지인생살아주는것도아닌데
남탓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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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bels14.02.14 18:32
부모가챙겨야할필요도분명잇지만
무엇보다 자기인생이 결정(?)될수잇는데
정작그것에대해 중요함을느꼇다면
저렇게 까먹어서접수를못햇을까요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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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14.02.14 18:41
지 포함해서 지가족 다 엿맥이는.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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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의바다14.02.14 19:43
평생 남 탓만 하고 살겠네. 초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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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하라거14.02.14 19:45
다행. 저런사람이 혹시나 접수해서 합격했으면 자기가 해야할일인데 민원인이 말안해줘서 못했다고 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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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미쿠린좋아14.02.14 19:46
나이가 몇 개인데 주변에서 다 챙겨줘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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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4.02.14 20:13
가족이 매몰찬 그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는데.
나 아는 언니는 교직임용셤 재수땐가..? 또 떨어지면 집에서 쫒아낸다고 해서 그해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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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만세14.02.14 20:36
다른 사람들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나 자신부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는게 보이네요.
물론 그것도 과하면 꼴보기싫겠지만, 주위를 보면 자기 자신에게 당당하고 본인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사랑받던데..
본인도 본인일에 무관심한데 누가 관심을 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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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흐14.02.14 21:24
자기앞날은자기가챙기는거지 아직도 어린애같네 ㅋㅋㅋㅋㅋ저래가지곤평생못붙는다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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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개드립 for gaedrip14.02.14 21:51
경쟁자가 줄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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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14.02.15 00:47
자기가 챙겨야지 ~ 어디 남핑계야 저런애들이꼭 독서실에서 작은소리에 예민하고 그러더라 자기가 집중못하는거 남탓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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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오봉14.02.15 01:42
솔찍히 글쓴이 이해안감
한살차이남동생이 9급행정셤을
5년도전해씀 결국 포기했지만 매해
매시간마다 본인은물론 가족모두 피가마르는
시간이었는데 어떻게셤날을 까먹었단건지
똥누고 똥딱는것도일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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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섀끼가14.02.15 19:52
병신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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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유에이시팍 14.02.17 01:52
그집안에 그아들이구먼 뭘 새삼스럽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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